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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도깨비

박재광, 지문 저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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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721 / 104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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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친구가 되어 줄게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난기 많은 도깨비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요? 는 도깨비가 만일 우리 곁에 있다면 더 신 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친구 야깨비에게 장난을 쳐서 졸업 시험을 보지 못한 도깨비 포비는 교장 선생님의 배려로 시험 대신 과제를 치르게 됩니다. 포비의 과제는 인간 세계에 가서 외톨이 희수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희수는 1학년 때 친했던 기태와 사이가 틀어져 ‘코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반 아이들에게 더럽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 친구가 되어 줄게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난기 많은 도깨비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요? 는 도깨비가 만일 우리 곁에 있다면 더 신 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친구 야깨비에게 장난을 쳐서 졸업 시험을 보지 못한 도깨비 포비는 교장 선생님의 배려로 시험 대신 과제를 치르게 됩니다. 포비의 과제는 인간 세계에 가서 외톨이 희수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희수는 1학년 때 친했던 기태와 사이가 틀어져 ‘코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반 아이들에게 더럽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도깨비가 있다고 믿는 희수는 포비를 알아볼 수 있었고 희수는 포비와 친구가 됩니다. 도깨비 세계와 인간 세계가 따로 있고 대걸레나 화분의 꽃으로 변하는 도깨비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아이들의 눈앞에 도깨비가 있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마음속에 도깨비를 그리며 상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방향을 확장시킵니다. - 이제 혼자가 아니야 희수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포비는 힘들어서 포기하려고도 하지만 끝까지 희수를 지키며 희수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줍니다. 결국 희수는 호연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포비의 도움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말이지요. 말없고 소심했던 희수는 축구 잘하는 남자다운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포비는 야깨비를 괴롭히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돌아가서 사과하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포비와 희수를 보며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친구를 놀리거나 힘들게 했던 일을 떠올리고 잘못을 뉘우치겠지요. 포비와 희수의 우정이 아이들을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들고 친구와의 우정을 굳건하게 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건국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일러스트 그룹 지지미, 인디만화 그룹 OZONE에서 활동하며 항상 새롭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쌍둥이 탐정 이야기를 읽으면서 킥킥 소리 내어 웃었고, 그때 느낀 즐거운 감정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그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수학 플러스 사회』, 『산이 가족의 환경 지키기』, 『꼬물꼬물 꿈틀꿈틀 우리 집에 벌레가 산다?!』, 『장영실의 발명 노트』, 『시골 할머니 집의 맷돌과 디딜방아』,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방바닥 세계사 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수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천강문학상 아동문학부문 대상, 글뿌리 창작그림책 공모전 원고부문 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동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나도 바빠』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p12-13: 변신술 중에 살아 있는 생물로 변신하는 것은 집중력이 뛰어나야 할 수 있었습니다. 포비는 이번 졸업 시험에서 나무 변신술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p48-49: “코딱, 정희수! 왔냐?”
기태가 빈정대듯이 말했습니다. 희수는 말없이 교실로 들어와 기태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p82-83: 희수가 굴러온 공을 차는 순간 ‘뻥’ 소리가 나며 공이 하늘로 솟았습니다. 마치 국가 대표 선수가 찬 것처럼 공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기태네 골 앞까지 날아갔습니다.

목차

목차
졸업 시험
다시 찾아온 기회
인간 세상 속으로
혼자 남겨진 포비
친구가 되어 줄게
포비의 후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안녕,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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