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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색 캔버스

시리즈 :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5]

아카가와 지로 저 | 한성례 역 | 씨엘북스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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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22099 /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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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녀 탐정 사야카, 드디어 고등학생 되다! 고원지대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유머 미스터리 여름 합숙훈련에서 맞닥뜨린 이상한 사건들! 과연 이 외딴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스기하라 사야카는 여름방학 동안 브라스밴드부의 합숙훈련에 참가하여 고원지대에 있는 한 마을에 머문다. 지난해, 힘들었던 일을 합심해서 해결하며 우정을 다진 하마다 교코와 니와 아키오도 함께였다. 그러던 중 사야카는 위험한 사고를 연달아 당하게 된다. 마을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외지인인데도 의문의 손길은 사야... 소녀 탐정 사야카, 드디어 고등학생 되다! 고원지대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유머 미스터리 여름 합숙훈련에서 맞닥뜨린 이상한 사건들! 과연 이 외딴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스기하라 사야카는 여름방학 동안 브라스밴드부의 합숙훈련에 참가하여 고원지대에 있는 한 마을에 머문다. 지난해, 힘들었던 일을 합심해서 해결하며 우정을 다진 하마다 교코와 니와 아키오도 함께였다. 그러던 중 사야카는 위험한 사고를 연달아 당하게 된다. 마을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외지인인데도 의문의 손길은 사야카만을 집요하게 노린다. 사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살미수, 살인, 방화 등의 큰일이 자꾸만 벌어진다. 그리고 그 배후로 사야카 무리와 가까이 지냈던 마을 출신의 두 남매가 지목되는데……. 평화로운 풍경 속에 숨어 있던 애증과 불신! 복잡하게 뒤엉킨 인간관계 사이에서 사야카는 진상을 해명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재기발랄한 소녀 탐정 스기하라 사야카의 성장기 『군청색 캔버스』 『녹색 핸드백』, 그 1년 후 이야기 매 권마다 등장인물들이 한 살씩 나이를 먹는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살아 있는 캐릭터와 작가 특유의 유머로 반짝였던 제1탄 『녹색 핸드백』에 이어, 시리즈의 독특한 콘셉트를 만끽할 수 있는 제2탄 『군청색 캔버스』가 출시되었다.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 사야카는 여전히 상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동아리 활동에 매진하며 고교생활을 즐기고 있다. 의지했던 안자이 선생님도 졸업과 함께 떨어지게 되고, 오빠와의 유별난 금실을 자랑하던 새언니는 임신을 하였으며, 친한 친구였던 아키오와는 미묘한 기류를 타는 등 『군청색 캔버스』의 배경은 전편과 조금씩 달라져 현실감을 준다. 20년 넘게 이어진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사랑받는 작품에는 그 이유가 있다!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는 작품 내의 시간의 흐름과 실제 발간 간격이 비슷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과 함께 성장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소설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2편인 『군청색 캔버스』는 1989년에 출간되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16세 사춘기의 감성에는 전혀 이질감이 없다. 주요 사건에 함의된 메시지 또한 마찬가지다. 언제 읽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고전 작품들처럼,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 또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여전히 애독되고 있다. 스기하라 사야카의 추리는 여름방학에도 계속된다! 현재까지 다양한 개성을 가진 탐정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했지만 사야카처럼 소녀 시절 때부터 탐정적 기질을 드러내며 오랫동안 독자들을 즐겁게 하고 함께 나이 먹어가는 케이스는 없었다. 한 권씩 다음 편으로 넘어갈 때마다 성숙해지는 사야카,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다. 고교 1학년의 여름방학을 그리고 있는 『군청색 캔버스』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짜릿한 시간을 독자에게 안겨준다. 스기하라 사야카, 그녀의 추리는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 일본 아마존 독자서평 ­『녹색 핸드백』을 읽자마자 그다음 편이 읽고 싶어서 얼른 이 책을 구입했다. 사야카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기누코 선생님과 함께 있지 못하지만,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간다. 사야카와 아키오의 관계가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이번 작품은 사야카가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한 장면도 있다. 위험한 일을 찾아다니는 사야카의 성격은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조마조마하지만 계속해서 사야카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 ­이 책은 주인공이 15세부터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며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야카는 무슨 일이든 궁금하면 일단 끼어들고 보는 성격이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가족들은 늘 걱정을 한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맥주도 마시고, 살인이나 방화사건에도 연루되기도 하는 사야카를 보고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었다. 하지만 그녀가 38세가 될 때까지 계속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 읽은 지금은 사야카의 매력과 이 시리즈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잘 안다. 38년 동안 사야카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다.

저자 소개

일본의 소설가.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출생. 
혈액형은 A형. 토호(桐朋) 고등학교 졸업. 
1996년부터 가나자와 학원 대학 문학부 객원 교수. 


1976년 : 《유령열차〉 15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1980년 :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 7회 가도카와 소설상 
2006년 :  제9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 


 



세 살 때부터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에 영향을 받고, 초등학생 때에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좌절했다. 
중학교 시절에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고, 3학년 때는 모방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는 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특히 수학과 체육이 싫었다고 한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아버지 아카가와 고이치는 장편 애니메이션 《백사전(白蛇伝)》을 만든 인물인데, 다른 가정을 갖고 있어서 따로 살았고, 유소년 시기에도 거의 만나지 않았다. 


졸업 후에는 서점 근무를 거쳐, 일본기계학회 사무국에 취직했다. 몇 년을 근무한 후, 이대로는 소설을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1975년부터 소설(시나리오)을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 《유령열차》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기 작가가 되었다. ‘세 자매 탐정단’ 시리즈와 ‘스기하라 사야카(杉原爽香)’ 시리즈 등 여러 인기 시리즈를 포함해 라이트 미스터리의 기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소설가 대부분이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해 작품을 집필하지만, 아카가와 지로는 완고할 정도로 원고지에다 손으로 쓰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손으로 쓰는 것이 빠르다고 한다. ― 원고지에 집필하는 작가는 니시무라 교타로, 오사와 아리마사, 호사카 가즈시 등이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이어서, 1988년에 간행된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Kappa Novels 판 저자 소개에서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2008년에 집필 작품이 500편이 넘었고, 누계 발행부수는 3억 부를 넘는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1983년부터 3년 동안 일본 문단의 고액 납세자 1위를 차지했으며, 1984년에는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그의 작품 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64편이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는 “다작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쓰다 보니 자연히 작품이 많아졌다.”며 “600편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자가 있는 한 계속 작품을 쓰겠다.”고 말한 바 있다.


 

역자 소개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 졸업.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일본학 석사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소설 ≪파도를 기다리다≫ ≪달에 울다≫를 비롯하여 한일 간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앤솔로지, 인문서, 실용서 등 200여 권을 번역했으며, 그중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붓다의 행복론≫ 등은 한국 중고등학교 각종 교과서의 여러 과목에 수록되었다. 특히 고은, 문정희,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니시 가즈토모, 잇시키 마코토, 호소다 덴조, 고이케 마사요 등 일본 시인의 시와 스웨덴 시인 라르스 바리외의 하이쿠집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목차

목차
■ 여름이 곧 다가온다
■ 약간 흐리면서 파란 하늘
■ 오빠와 여동생
■ 웃는 화가
■ 러브레터
■ 포위
■ 멀리서 온 손님
■ 사야카의 낙마
■ 유혈
■ 침대차
■ 엄마에 대한 기억
■ 잡히고 싶?은 도둑
■ 젊은이들의 삼각관계
■ 불길을 빠져나와
■ 제비뽑기의 키스
■ 마지막 밤
■ 여자의 진실
■ 피날레
■ 에필로그
· 해설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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