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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부자편

이케다 가요코 저 | 한성례 역 | 국일미디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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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256463 / 120쪽 / 168g / 13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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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대양 육대주에 속한 각 나라를 마을로,
73억 명의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


세계에는 73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10년 전 인구 63억 명보다 10억 명이 늘었다. 이 많은 세계 인구 73억 명을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
100명 중 26명은 아이들이고, 74명이 어른이며, 어른 가운데 8명은 노인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농촌이나 사막, 혹은 초원에 살고 있기도 하다. 달러, 유로, 파운드 등 160종 이상의 통화를 사용하는 100명 마을. 이 마을에서는 1명의 갑부가 가진 부와 99명이 가진 것의 크기가 거의 같다.
이 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 높은 교육환경, 많아진 여가시간 등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알려준다. 아직 우리 주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으며,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나와 남을 이해하는 것,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아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대양 육대주에 속한 각 나라를 마을로, 73억 명의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 세계에는 73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10년 전 인구 63억 명보다 10억 명이 늘었다. 이 많은 세계 인구 73억 명을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 100명 중 26명은 아이들이고, 74명이 어른이며, 어른 가운데 8명은 노인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농촌이나 사막, 혹은 초원에 살고 있기도 하다. 달러, 유로, 파운드 등 160종 이상의 통화를 사용하는 100명 마을. 이 마을에서는 1명의 갑부가 가진 부와 99명이 가진 것의 크기가 거의 같다. 이 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 높은 교육환경, 많아진 여가시간 등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알려준다. 아직 우리 주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으며,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나와 남을 이해하는 것,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아는 것이다. 1명이 가진 것과 99명이 가진 것의 합이 같은 나라 가난으로 5초에 1명의 아이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초등학교에 다녀야 할 100명 중 9명이, 중학교에 다녀야 할 100명 중 34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한다는 것도 생소하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자가용을 가진 사람의 수는 늘었고, 먹을 것이 없어 굶거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없는 사람은 줄었다. 세상은 점점 풍요로워졌지만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졌다. 백만장자를 능가하는 부자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은 무너지는 현실 속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일! 전쟁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 혹은 고향을 떠나 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공부할 학교, 안전한 물과 깨끗한 화장실, 그리고 제대로 된 하수도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돈으로 사회의 모든 빈곤을 퇴치하지는 못하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한 사람이 낸 적은 돈이 모이면 사회를 변화하는 큰 움직임이 될 수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의 기적이 우리 삶 곳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각계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돈과 우리의 이야기,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독일 문학 번역가이자 전승문예 연구가다. 저서로는 《철학의 물방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고전 그림 동화》, 《소피의 세계》, 《에밀과 탐정들》 등이 있다. 1998년 《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미국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을 졸업했다. 미 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하다가 제대 후 버클리로 돌아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쓰다(津田塾)대학 교수로 지냈다. 저서로는 《래디컬 데모크라시》, 《헌법과 전쟁》, 《경제성장이 없으면 우리는 풍요로워질 수 없을까》 등이 있다.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 졸업.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일본학 석사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소설 ≪파도를 기다리다≫ ≪달에 울다≫를 비롯하여 한일 간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앤솔로지, 인문서, 실용서 등 200여 권을 번역했으며, 그중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붓다의 행복론≫ 등은 한국 중고등학교 각종 교과서의 여러 과목에 수록되었다. 특히 고은, 문정희,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 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니시 가즈토모, 잇시키 마코토, 호소다 덴조, 고이케 마사요 등 일본 시인의 시와 스웨덴 시인 라르스 바리외의 하이쿠집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책 속에서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20p

100명의 마을에서는
1명의
갑부가 가진 부와
99명이 가진 것의 크기가
거의 같습니다.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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