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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 미스터리 베스트 8

시리즈 : 해문 미스터리 베스트 [13]

아카가와 지로 저 | 심상곤 역 | 해문출판사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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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3632 / 2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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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리한 삼색털 고양이 '홈스'와 형사'가타야마'가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인간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소설은 여성 공포증에 피만 봐도 졸도하는 연약한 형사 '가타야마'가 우연히 떠맡게 된 영리한 삼색털 고양이 '홈스'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톡톡 튀는 유머와 흥미진진한 소재로 유머 추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아카가와 지로'의 출세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최고의 베스트 작가 ‘아카가와 지로’는 이 책에서 고양이에게 탐정 역할을 부여했다. 고양이가 탐정 노릇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카가와는 고양이와 형사를 ‘홈스와 와트슨’ 콤비처럼 묶어줌으로써 경쾌하고 위트 있는 추리 소설을 써냈다. ◆줄거리◆ 하고로모 여자 대학 기숙사를 중심으로 은밀하게 성행하는 매춘 아르바이트. 어느 이슥한 밤, 한 여대생이 친구의 자취방으로 손님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녀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처참하게... 일본 최고의 베스트 작가 ‘아카가와 지로’는 이 책에서 고양이에게 탐정 역할을 부여했다. 고양이가 탐정 노릇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카가와는 고양이와 형사를 ‘홈스와 와트슨’ 콤비처럼 묶어줌으로써 경쾌하고 위트 있는 추리 소설을 써냈다. ◆줄거리◆ 하고로모 여자 대학 기숙사를 중심으로 은밀하게 성행하는 매춘 아르바이트. 어느 이슥한 밤, 한 여대생이 친구의 자취방으로 손님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녀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연이어 터지는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던 이 대학의 영문과 교수마저 꽉 막힌 밀실에서 수수께끼의 시체로 발견된다. 이 소설은 여성 공포증에 피만 봐도 졸도하는 연약한 형사 ‘가타야마’가 우연히 떠맡게 된 영리한 삼색털 고양이 ‘홈스’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매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숨조차 고를 틈이 없는 스피디한 전개가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아카가와 지로’는 유머 추리소설의 새 지평을 열어 일본의 초대형 베스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저자 소개

일본의 소설가.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출생. 
혈액형은 A형. 토호(桐朋) 고등학교 졸업. 
1996년부터 가나자와 학원 대학 문학부 객원 교수. 


1976년 : 《유령열차〉 15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1980년 :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 7회 가도카와 소설상 
2006년 :  제9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 


 



세 살 때부터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에 영향을 받고, 초등학생 때에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좌절했다. 
중학교 시절에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고, 3학년 때는 모방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는 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특히 수학과 체육이 싫었다고 한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아버지 아카가와 고이치는 장편 애니메이션 《백사전(白蛇伝)》을 만든 인물인데, 다른 가정을 갖고 있어서 따로 살았고, 유소년 시기에도 거의 만나지 않았다. 


졸업 후에는 서점 근무를 거쳐, 일본기계학회 사무국에 취직했다. 몇 년을 근무한 후, 이대로는 소설을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1975년부터 소설(시나리오)을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 《유령열차》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기 작가가 되었다. ‘세 자매 탐정단’ 시리즈와 ‘스기하라 사야카(杉原爽香)’ 시리즈 등 여러 인기 시리즈를 포함해 라이트 미스터리의 기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소설가 대부분이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해 작품을 집필하지만, 아카가와 지로는 완고할 정도로 원고지에다 손으로 쓰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손으로 쓰는 것이 빠르다고 한다. ― 원고지에 집필하는 작가는 니시무라 교타로, 오사와 아리마사, 호사카 가즈시 등이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이어서, 1988년에 간행된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Kappa Novels 판 저자 소개에서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2008년에 집필 작품이 500편이 넘었고, 누계 발행부수는 3억 부를 넘는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1983년부터 3년 동안 일본 문단의 고액 납세자 1위를 차지했으며, 1984년에는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그의 작품 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64편이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는 “다작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쓰다 보니 자연히 작품이 많아졌다.”며 “600편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자가 있는 한 계속 작품을 쓰겠다.”고 말한 바 있다.


 

목차

목차
. 프롤로그
. 제1장 하고로모 여자 대학과 살인
. 제2장 고양이와 형사
. 제3장 형사와 애인
. 제4장 종말과 시작
. 에필로그
.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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