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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누각

시리즈 : 문학과지성사 소설 명작선 [39]

최수철 저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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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2100 / 3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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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무의식 세계의 탐험을 통해, 현대인의 사물화, 자의식과 무위, 그리하여 인간다움이 해체되어가는 우리 모두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예 작가의 첫 창작집.

저자 소개

소설가.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을 지었다. 장편소설로는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가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저주받은 시인들》(공역), 《매혹》 《황금 물고기》 《우연》 《불타는 가슴》 《사랑의 대지》《이방인》이 있다.
 

목차

맹점
타임 킬링
홍도가 죽었다
공중 누각
신유년 겨울, 혹은 계륵
부재를 위하여
어젯밤에 들렸던 총성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코
소리에 대한 몽상
도주
어느 날, 모험의 전말


초판 해설- 낯선 의식과 인간 존재의 해체:김병익
신판 해설- 부재와 현존의 엇갈림 속에 놓인 의식의 공중 누각: 손정수

첫 소설집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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