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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7130 / 2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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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레이프가 돌아왔다! 더 강력한 미션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말썽꾸러기 주인공 레이프가 외할머니가 사는 대도시로 이사해 벌이는 소동을 그린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속편.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삽화가 로라 박의 코믹한 삽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편에 비해 좀 더 진한 성장 스토리를 더했다. 전편이 “초베스트셀러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레이프가 돌아왔다! 더 강력한 미션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말썽꾸러기 주인공 레이프가 외할머니가 사는 대도시로 이사해 벌이는 소동을 그린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속편.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삽화가 로라 박의 코믹한 삽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편에 비해 좀 더 진한 성장 스토리를 더했다. 전편이 “초베스트셀러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노블 등 주요 차트의 아동/청소년 베스트 1위를 석권한 화제작이라면, 이 책은 알렉스 시리즈, 맥시멈 라이드 시리즈,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등 여러 베스트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제임스 패터슨의 또 다른 베스트 시리즈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다. 2012년 가을 제3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전편에서 많은 사고를 치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미술학교 전학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 레이프. 하지만 미술학교로 전학 가려던 레이프의 부푼 꿈은 뜻하지 않은 화재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일하던 식당에 불이 나 엄마가 일자리를 잃으면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의 외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프에게 또 한 번의 행운이 찾아온다. 전편에도 등장했던 용가리 여사, 도나텔로 선생님의 추천으로 커시드럴 예술학교에 다닐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런데 예술학교의 생활은 레이프의 상상과 많이 다르다. 예술학교에서도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일반 수업을 다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예술전시회를 통해 다음 학년에 다닐 학생을 가려내는 선발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시드럴 예술학교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레이프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뉴 라이프 작전’이라는 새로운 작전을 구상한다. 하루에 한 가지씩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 즉 예술가다운(?) 일을 하고, 작전의 마지막 미션을 예술전시회로 장식하려는 계획이다. 그런데 작전 중 레이프는 뜻하지 않게 아빠의 삼촌, 헤어리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아빠의 비밀에 조금씩 접근한다. 아빠를 찾는 것이 또 하나의 미션이 된 레이프. 과연 레이프는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레이프에게 아빠를 찾는 미션은 드로잉 담당 비크만 선생님이 던진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레이프는 아빠를 찾으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아빠 찾기는 레이프에게 자아 찾기의 변형인 셈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레이프는 한 단계 높이 성장해나간다. 사실 ‘나’와 ‘주변’에 관한 고민은 대부분 청소년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고민이다. 레이프가 대책 없이 벌이는 사건들은 엉뚱하고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자기 본질에 대한 고민에 빠져드는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또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이다. 커시드럴 예술학교에서 레이프는 우연히 매티란 친구를 알게 되고, 매티와 연합해 자기를 괴롭히는 패거리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매티는 레이프보다도 더 대책 없는 악동으로, 레이프는 매티의 거침없는 행동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흠뻑 빠져든다. 그런데 문제는 함께 사고를 치다가도 궁지에 몰리면 매티는 항상 운 좋게 빠져나가고, 레이프 혼자서 온갖 비난을 받는다는 데 있다. 결국 미술관에서 매티 때문에 도둑으로 몰리게 된 레이프는 도둑질이 매티의 짓임을 실토하고, 매티의 표적이 된다. 함께 어울리면 즐겁지만, 친구 때문에 계속 안 좋은 선택을 하게 되고, 또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면 그 친구는 과연 좋은 친구일까? 친구의 괴롭힘에 복수로, 즉 또 다른 괴롭힘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옳은 행동일까? 이런 고민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일 겪는 현실적인 문제다. 새 학교에서 새 친구를 만나 겪는 레이프의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친구’의 의미를 되새길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겉보기에 레이프는 자석에 달라붙는 쇠처럼 온갖 말썽이 달라붙는 악동이지만, 결코 특별히 잘못된 아이는 아니다. 보통의 아이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문제를 겪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다. 다만 좀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드라마틱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시행착오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그건 어른이든 아이든 마찬가지다. 다만 어른이 되는 과정이 시행착오를 조금씩 줄여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면, 아이들에게는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용기는 부모와 선생님들의 따뜻한 시선과 격려 속에서 생겨난다. 만약 레이프라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 같다. “걱정 마, 친구!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란 결국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다 겪는 일이야, 안 그래?” 정말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레이프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지만, 이 책의 독자들이 분명 친구로 삼고 싶어 할 만한 현실감 넘치는 아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저자 소개

제임스 패터슨은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로라 박(Laura Park, 삽화가)은 한국계 만화가로, 신문 카툰과 그림책 삽화를 그리고 있다. 취미로 빵을 굽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그림뿐 아니라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다.

역자 소개

국내에서 해외의 주식투자 지침서를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중 한 명이다. 거의 대부분 부크온에서 번역 작업을 했다. 어느덧 이곳에서만 10년의 시간과 15권의 번역서를 채워 가고 있다. 덕분에 주식투자 등 금융 관련 번역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은 옮긴이가 10년 전 부크온과 처음으로 손잡고 번역 작업한 책이다. 부크온에서 《줄루 주식투자법》, 《경제적 해자 실전 주식 투자법》, 《안전마진》, 《워렌 버핏처럼 가치평가 활용하는 법》,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100% 가치투자》 등 다수의 투자서를 번역했다.

목차

목차
1장 펑!
2장 이사 가는 날
3장 이사 가는 날(진짜 모습)
4장 힐스빌 10대 사건(실제로는 6대 사건)
5장 대도시에 온 걸 환영해!
6장 쥐구멍 새집
7장 도시의 첫날 밤
8장 타임아웃
9장 옷을 차려입은 이유는?
10장 용가리 여사의 귀환
11장 면접관과의 전투
12장 커시드럴에 온 걸 환영한다
13장 절대 못 믿을 소식
13장 이게 다야?!
15장 미술학도의 첫날
16장 커시드럴 행성
17장 폭탄선언
18장 진정한 예술?
19장 새로운 작전 제안
20장 평!
21장 화장실 사건
22장 복수는 달콤하다(그리고 축축하다)
23장 ‘뉴 라이프 작전’ 개시!
24장 천당에서 지옥으로
25장 크롤리 굴의 거미줄
26장 내 편이 돼줄 거니?
27장 새로운 곳에서 살아남는 법
28장 대도시\u003d경험 자판기?
29장 왕대박 미션 업그레이드
30장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기
31장 쓰레기통 다이빙
32장 오래된 사진 한 장
33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34장 설인 헤어리
35장 비밀 누설
36장 인생 최고의 날!
37장 도티 할머니 탐문 수사
38장 다시 출동!
39장 전쟁
40장 재… 재… 재복수
41장 레알 완벽한 계획
42장 미술품 유괴 작전
43장 사형 집행
44장 최악의 불효자, 레이프 카차도리안
45장 교내정학
46장 차선책
47장 메리 크리스마스
48장 크게 놀아라, 아니면 집에 가든가
49장 잠복근무
50장 꼼짝없이 잡히다
51장 지금은 아니야
52장 32조분의 1 확률
53장 5달러짜리 엽서, 몬드리안, 그리고…
54장 현장 검거
55장 내 잘못이 아니야!
56장 열 받은 매티
57장 매티의 보복, 서론
58장 매티의 보복, 본론
59장 난, 떠난다
60장 그냥 스쳐 지나가기
61장 다시 길 위에서
62장 버스 안에서 거짓말하다
63장 고향으로 돌아오다
64장 사형 집행 면제
65장 진실
66장 두 번째 타임아웃
67장 팬케이크
68장 대략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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