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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07680 / 57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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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나 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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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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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작업을 통해 동양의학을 과학으로 승화시킨 고암의 의학세계. 시급히 외과수술이 필요한 병증 외에 거의 모든 병증을 치료하는 능력을 보여 화제가 되었던 고암이 수십 년에 걸친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한다. 사실 동양의학이 서양의학에게 주도적인 자리를 내어준 것은 동양의학이 염증치료가 힘들다는 점 때문이다. 고암의학이 이슈가 되었던 것도 바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고암의학이 염증까지 치료한다는 소문이 돌자 ‘전부 거짓말이다!’거나 ‘그런 것이 어디 있어?’라는 식의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직접 고암의학을 배우고 임상헤 활용해 본 사람들은 ‘사실이다. 이건 굉장한 일’이라고 흥분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고암에게 세뇌교육 받아서 저런 소리한다’며 믿지 않으려 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밝히듯이 2004년에 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실시한 것이 공개임상지도강의였다. ‘네가 그렇게 잘한다면 우리 환자들을 공개적으로 치료해 보라’고 해서 시작된 일인데 그 자리에서 고암은 무작위로 추출된 환자들을 모두 낫게 만들었다. 고암은 동양의학을 바탕으로 그처럼 놀라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의학의 세계를 새롭게 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동양의학은 비과학적’이라는 고정관념이 여지없이 깨어진다. 또한 고암의학의 세계를 고스란히 다 드러내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책을 바탕으로 집에서 직접 가족이나 친지들을 대상으로 고암의학을 직접 시술할 수도 있다. 고암의학은 근골격계질환 및 각종 통증질환, 각종 내과질환, 산부인과 질환 등에 두루 적용된다.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등의 환자도 완치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시간을 다투는 외과수술이 필요한 병증 외에 모든 병증이 치료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염증까지 치료가 가능하고, 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병증까지 치료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고암의학이 모든 병에 잘 낫는다는 말은 감히 하지 못한다. 다만 이러한 질병에 적용시켜보니 치료가 되더라 하는 말 밖에는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고암의학이 인류의 공통적이며 일반적인 질병에 대하여 흔히 접할 수 있는 어떤 의학보다 특별히 더 잘 낫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소망은 지금도 많이 이루어졌다.” “세계의 어떤 의학도 경험에 의거하지 않고 성립된 의학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서양의학은 축적된 경험을 다시 객관화하는데 성공하였지만 동양의학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 즉 서양의학이 서양의학의 근본개념인 해부학과 생리학의 이론대로 인체내부를 눈으로 직접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치와 그것을 이용한 해석법을 발전시켰는데 반하여 동양의학은 아직도 동양의학의 근본을 이루는 경맥의 허실과 오행에 대하여 이론대로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치와 그 해석법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동양의학의 모자라는 부분을 감히 해결하려 시도한다. 비록 이 시도가 혹여 동양의학의 전부를 관통하는 것이 아닐지는 몰라도 나름대로 어느 정도의 성취를 이룬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독자들은 동양의학을 분석적이며 논리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동양철학에서 논하는 사상(四象)이니 팔괘(八卦)니 하는 것들이 모두 논리수학의 또 다른 이름이며 오행은 제어역학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서양의학에서 논하는 생리학과 동양의학에서 논하는 오행이 결국 한 우물 안에서 서로 동거하는 밀접한 사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우수성을 모두 한 터울 속에서 바라보고 감상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암치법이 체질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예를 들어 폐가 실하고 간이 허한 경우 ‘∼인’이라는 규정을 하였을 때 만약 이 사람이 간에 병이 들면, 간경은 간이 허한 체질이므로 결코 실증이 될 수 없고 반드시 허증이 되어야만 하며, 폐에 병이 들면 폐경은 폐가 실한 체질이므로 결코 허증이 될 수 없고 반드시 실증이 될 수밖에 없다는 가정 하에 각종 치료법이 고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병증의 허실 대신에 체질에 허실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이것 역시 방금 논의한 이야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병증으로 경맥의 허실을 구분하는 것과 체질로 경맥의 허실을 구분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양자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침법을 운용하는 경우라면 논리적인 결과치는 둘 다 똑같다. 즉 병증의 허실이나 체질의 허실이 경맥의 허실과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도 병증의 허실과 마찬가지로 경맥의 허실을 먼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파악한 연후에 이것이 실하고 저것이 허하므로 무슨 체질이다 하는 식의 논리를 편다면 이 경우 경맥의 허실과 장부의 허실은 일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체질의 경우에는 보통 장이 허하면 부도 같이 허하다는 생각 즉 간이 허하면 간과 표리관계에 있는 담 역시 허하다고 생각하는데 INSM 방식으로 경맥의 위치에너지를 측정해보면 장과 부의 실허가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체질을 따질 때 장의 체질은 무엇이고 부의 체질은 무엇이라고 별도로 정의를 내려야 함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폐가 허한 체질이라고 하여 병증이 발생했을 때 반드시 허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증이 있는 경우 ‘∼체질’이라고 판단하였다면 시술 후 전혀 다른 체질이 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폐가 실하면 반드시 간이 허할 수밖에 없다는 사고 역시 대부분 문제에 부딪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판단한 체질이 정확하지 못하고 이것인지 저것인지 아리송했던 부분이 ‘아, 이것 때문에 그랬구나’ 하는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고암의학이 모든 병에 잘 낫는다는 말은 감히 하지 못한다. 다만 이러한 질병에 적용시켜보니 치료가 되더라 하는 말 밖에는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고암의학이 인류의 공통적이며 일반적인 질병에 대하여 흔히 접할 수 있는 어떤 의학보다 특별히 더 잘 낫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소망은 지금도 많이 이루어졌다.”
“세계의 어떤 의학도 경험에 의거하지 않고 성립된 의학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서양의학은 축적된 경험을 다시 객관화하는데 성공하였지만 동양의학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 즉 서양의학이 서양의학의 근본개념인 해부학과 생리학의 이론대로 인체내부를 눈으로 직접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치와 그것을 이용한 해석법을 발전시켰는데 반하여 동양의학은 아직도 동양의학의 근본을 이루는 경맥의 허실과 오행에 대하여 이론대로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치와 그 해석법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동양의학의 모자라는 부분을 감히 해결하려 시도한다. 비록 이 시도가 혹여 동양의학의 전부를 관통하는 것이 아닐지는 몰라도 나름대로 어느 정도의 성취를 이룬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독자들은 동양의학을 분석적이며 논리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동양철학에서 논하는 사상(四象)이니 팔괘(八卦)니 하는 것들이 모두 논리수학의 또 다른 이름이며 오행은 제어역학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차츰차츰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서양의학에서 논하는 생리학과 동양의학에서 논하는 오행이 결국 한 우물 안에서 서로 동거하는 밀접한 사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우수성을 모두 한 터울 속에서 바라보고 감상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암치법이 체질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예를 들어 폐가 실하고 간이 허한 경우 ‘∼인’이라는 규정을 하였을 때 만약 이 사람이 간에 병이 들면, 간경은 간이 허한 체질이므로 결코 실증이 될 수 없고 반드시 허증이 되어야만 하며, 폐에 병이 들면 폐경은 폐가 실한 체질이므로 결코 허증이 될 수 없고 반드시 실증이 될 수밖에 없다는 가정 하에 각종 치료법이 고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병증의 허실 대신에 체질에 허실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이것 역시 방금 논의한 이야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병증으로 경맥의 허실을 구분하는 것과 체질로 경맥의 허실을 구분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양자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침법을 운용하는 경우라면 논리적인 결과치는 둘 다 똑같다. 즉 병증의 허실이나 체질의 허실이 경맥의 허실과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도 병증의 허실과 마찬가지로 경맥의 허실을 먼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파악한 연후에 이것이 실하고 저것이 허하므로 무슨 체질이다 하는 식의 논리를 편다면 이 경우 경맥의 허실과 장부의 허실은 일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체질의 경우에는 보통 장이 허하면 부도 같이 허하다는 생각 즉 간이 허하면 간과 표리관계에 있는 담 역시 허하다고 생각하는데 INSM 방식으로 경맥의 위치에너지를 측정해보면 장과 부의 실허가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체질을 따질 때 장의 체질은 무엇이고 부의 체질은 무엇이라고 별도로 정의를 내려야 함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폐가 허한 체질이라고 하여 병증이 발생했을 때 반드시 허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증이 있는 경우 ‘∼체질’이라고 판단하였다면 시술 후 전혀 다른 체질이 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폐가 실하면 반드시 간이 허할 수밖에 없다는 사고 역시 대부분 문제에 부딪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판단한 체질이 정확하지 못하고 이것인지 저것인지 아리송했던 부분이 ‘아, 이것 때문에 그랬구나’ 하는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을 내면서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동양의학 이해에 필요한 논리학
동양의학에서 역(易)의 의미/ 삼음(三陰)과 삼양(三陽)이란 무엇인가?/ 동양의학 이해에 필요한 이진논리학/ 태극, 음양, 사상 그리고 팔괘의? 논리적 의미/ 삼음과 삼양의 논리적 의미/ 오행이란 무엇인가?/ 오행의 상호작용/ 오행의 제어역학적 구조(BCM의 구성원리)/ BCM의 표기법/ 하늘의 별과 인체의 상관관계
제2장 경맥의 이해
생명의 최소단위 기(氣)와 혈(血)/ 경맥의 개념/ 인체를 음과 양으로 분류하는 방법/ 인체를 삼양과 삼음으로 분류하는 방법/ 손과 발에 경맥을 배치하는 방법/ 경맥에 장(臟)과 부(腑)를 배속하는 방법/ 경맥의 음양전이(陰陽轉移)와 기혈다소(氣血多少) 관계/ 경맥의 허(虛)와 실(實)/ 경맥의 방향성/ 경맥과 장부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원리(한열(寒熱)의 개념)/ 경맥의 시간성/ 경맥 각론
제3장 오부해석론
오부(五部)의 개념/ 장과 부의 생리작용/ 오부의 작용
제4장 침법개요
경혈의 의미/ 오수혈/ 대표혈/ 오행의 제어역학적인 원리에 따른 경맥의 위치에너지 조절법/ 고암반창고를 사용하여 보와 사를 행하는 방법/ 96개의 치볍의 선택에 따른 병증의 해석
제5장 취혈법(取穴法)
소상/ 어제/ 태연/ 경거/ 척택/ 상양/ 이간/ 삼간/ 양계/ 곡지/ 여태/ 내정/ 함곡/ 해계/ 삼리/ 은백/ 대도/ 태백/ 상구/ 음릉천/ 소충/ 소부/ 신문/ 영도/ 소해(심경의 소해: 심소해)/ 소택/ 전곡/ 후계/ 양곡/ 소해(소장경 소해)/ 지음/ 통곡/ 속골/ 곤륜/ 위중/ 용천/ 연곡/ 태계/ 부류/ 음곡/ 중충/ 노궁/ 대릉/ 간사/ 곡택/ 관충/ 액문/ 중저/ 지구/ 천정/ 규음/ 협계/ 임읍/ 양보/ 양릉천/ 대돈/ 행간/ 태충/ 중봉/ 곡천
제6장 고암치법(古岩治法)
병태의 분류/ 30가지 병태의 명칭을 정하는 법/ 금수1형의 고암치법 구성/ 금수2형의 고암치법 구성/ 금수3형의 고암치법 구성/ 금목형의 고암치법 구성/ 금+ 형의 고암치법 구성/ 금- 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목1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목2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목3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화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 형의 고암치법 구성/ 수- 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화1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화2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화3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토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 형의 고암치법 구성/ 목- 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토1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토2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토3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금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 형의 고암치법 구성/ 화- 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금1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금2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금3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수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 형의 고암치법 구성/ 토- 형의 고암치법 구성/ 고암치법 종합1-금/ 고암치법 종합2-수/ 고암치법 종합3-목/ 고암치법 종합4-화/ 고암치법 종합5-토
제7장 병태의 해석 및 처방법
INSM(Inner Scanning Method) 측정방식이란 무엇인가?/ 치법의 성립조건/ 고암치법 처방에 사용하는 자료/ 표리관계에 상호작용하는 힘의 원리/ 고암치법 처방에 사용되는 기본원칙
제8장 운기해석법
운기(運氣)와 운기구조/ 결합클래스(combine class) 구성법/ 운기구조 작성법
제9장 INSM 측정시스템
피부저항을 측정하는 방법/ 마이크로프로세스 회로/ A/D 변환회로/ AGC 회로/ 전원회로 및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