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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42243 / 160쪽 148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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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상의 모든 사상과 철학과 종교의 원천이자 궁극의 원리인 천부경! 30년 전 보편적 진리를 찾아헤맨 한 과학교사에 의해 만년 만에 밝혀지는 81자의 비밀! 과연 ‘열쇠의 나라’이자 ‘천부경의 나라?’인 한반도는 분단을 넘어 세계의 등불로 떠오를 수 있는가? 왜, 세계적 사상가들은 ‘천부경의 나라’ 한국을 외쳤는가!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_타고르 “25시의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열쇠는 한국이다!” _게오르규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천부경을 설명해 주십시오.”_하... 지상의 모든 사상과 철학과 종교의 원천이자 궁극의 원리인 천부경! 30년 전 보편적 진리를 찾아헤맨 한 과학교사에 의해 만년 만에 밝혀지는 81자의 비밀! 과연 ‘열쇠의 나라’이자 ‘천부경의 나라’인 한반도는 분단을 넘어 세계의 등불로 떠오를 수 있는가? 왜, 세계적 사상가들은 ‘천부경의 나라’ 한국을 외쳤는가!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_타고르 “25시의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열쇠는 한국이다!” _게오르규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천부경을 설명해 주십시오.”_하이데거 “인류문명의 전환기에는 그 빛을 제시하는 성배민족이 반드시 등장한다. 2천년 전에는 중동의 유대민족이었다. 그때보다 더 근원적 전환기인 오늘날 그 빛은 동방인 극동에 와 있다. 그 민족을 찾아 힘껏 도우라.” -슈타이너 ‘인간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는 한 사람(박정규, 64년생)이 있다. 그는 위대한 철학자도 고승도 아닌 과학교사로 현재 구로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그런 평범한 물리교사의 진리탐구는 고교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이 무언지 진정 알고 싶었던 그는 당시 절과 교회, 증산과 몰몬 등 온갖 종교 단체를 찾아헤맸다. 수없이 묻고 책을 뒤져보기도 했지만, 신도 진화론도 거부한 채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만다. 검정고시를 거쳐 83년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에 들어간 그는 ‘세포는 앞선 모세포로부터 생겨나온다’는 생물학자 피르호의 법칙에 주목하며, “시작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대우주의 무한성’처럼 우리 생명 또한 시작이 없이 영원하고 불멸이어야 존재할 수 있음”을 도출해낸다. ‘신은 0,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라는 확신을 한 저자는 인간의 기원을 찾고 우주와 문명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천부경’을 알게 되었고, 30년간의 노고 끝에 결국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서사시로 독자적인 《천부경》을 탄생시킨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만년 전의 경전 ‘천부경’의 원천이 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점이다. 일찍이 권태훈 선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간방艮方이고, 태양계는 우주의 간방이며, 우리나라는 지구의 간방이니, 지구평화의 시작이며 마지막을 이루는 곳”이라고 설파했다. 20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인지학의 창시자인 루돌프 슈타이너는 위기의 오늘날이 문명의 전환기임을 내다보면서 “문명의 전환기에는 그 빛을 제시하는 성배민족이 반드시 등장한다. 2천년 전에는 중동의 유대민족이었다. 그때보다 더 근원적 전환기인 오늘날 그 빛은 동방인 극동에 와 있다. 그 민족을 찾아 힘껏 도우라”라는 심오한 예언적 말을 남겼다. 또한 루마니아의 신부이자 시인인 게오르규는 ‘시인은 사회의 예언자’라 하면서 “25시의 절망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할 열쇠는 한국”이라고 선언했다. 또 독일의 대철학자인 하이데거는 한국을 동양사상의 원천이라 인정하고 한국에 전해오는 ‘천부경’을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상의 전부_천부경》의 저자 박정규는 책을 펴내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뭇짐승과 달리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을 꼽으라면 그건 정신과 언어, 손 아닌가. 문명이란 인간정신이 언어와 손을 통해 밖으로 구현해놓은 것이기에 말이다. 문명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홍익인간과 훈민정음인 한글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한글 배후에 가림토문자가 있었음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일련의 탐구과정 속에서 지구촌의 모든 사상과 철학과 종교의 배후에 ‘천부경’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하늘의 도움으로 그 위대한 진리의 일부나마 세상에 드러내게 되어 기쁘다.” 인류의 모든 문제를 보듬어 안아 해결할 정신이 바로 우리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라니, 그 정신의 기저에 절대진리인 ‘천부경’이 있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데 정작 ‘천부경의 나라’ 한국에서는 ‘천부경’의 진가를 모르고 있음은 아이러니다. 이 책을 추천한 차길진 법사의 말이 눈에 들어온다, “세상을 본 者만이 세상을 論할 수 있다. 세상에 버림을 받았다는 者는 세상을 본 사람만이 말할 자격이 있다. 천부경은 세상 전부다.” 《세상의 전부_천부경》은 기존 책들과 달리, 난해하다고 거부했던 독자들에게 참신하고 알기 쉽게 다가오는 천부경 해석서이다. 그런 점에서 정수하 화가의 천부경 삽화는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만년 전에 모든 인류의 근원으로 주어졌던 81자의 신비의 경전 천부경. 모든 사상과 철학과 종교의 원형으로 주어졌던 궁극의 원리인 이 천부경에서 우린 인류의 기원과 목적을 밝혀내고, 대우주와 조화를 이루며 진리와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은 하나이며
하나는 만물이다.
시작하는 하나가 없음은
시작하는 만물이 없음이다.
시작하는 만물이 없음은
우주의 영원함을 말함이다.
-본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중
무한이 영원을 껴안고 있다.
영원이 순간을 무한으로 토해내고
무한이 영원을 무한으로 쪼개고 있다.
실체도 없고
앎도 없고 깨달음도 없다.
-본문 무진본無盡本 중
무한에서 어제가 내일이듯이 존재에서 밑바닥과 꼭대기가 같다.
영원은 또다른 영원을 안고 있고
무한은 또다른 무한을 쌓고 있다.
모든 존재는 영원에 살고
무한에 거주하기에
존재는 언어가 끊어진 자리에
장엄하게 펼쳐져 있다.
-본문 무진본無盡本 중
지라는
이 거대하고 무한한 태극에서
빛나는 별인 태양에서
따뜻한 요람인 지구에서 생명은 싹트고 자라서
문명을 꽃피운다.
은하의 한 귀퉁이에서
영원을 떠도는 푸른 나그네이자
무한을 항해하는 우주의 원자인 지구.
이 푸른 보석에
아주 작은 미생물과 식물, 동물, 인간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생명이
장대한 생명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본문 지일이地一二 중
운명적으로
수는
언어를 휘어 감고
문명을 일구어낸다.
그래
수는 문명의 척도이며
문명의 운명을 결정한다.
유리수가 언어에 대응하고
무리수가 존재에 대응함을 이해할 때
언어가 유리수적이고
존재가 무리수적임을 느낄 때
인간은 우주와 생명의
완전한 이해에 도달한다.
-본문 대삼합육 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 중
원자로 새겨진 생명의 서판. 영원을 잇는 우주의 언어로
모든 생명을 연결하는 불멸의 이중나선.
DNA.
그렇다.
이중나선으로 불리는 디옥시리보핵산이다.
-본문 운삼사 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 중
그러기에
실체는 없다.
어디에도 없다.
너도 움직임이기에 너도 없고
나도 움직임이기에 나도 없다.
마음에도 실체는 없고
정신에도 실체는 없고
지성에도 실체는 없다.
-본문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중
마음은 하늘보다 넓기에
담지 못할 게 없고
정신은 무한보다 깊기에
헤아리지 못할 게 없고
지성은 영원보다 심원하기에
꿰뚫지 못할 게 없다.
영원을 이어오고 무한을 이어온
문명이라는 거대한 횃불이
영원을 이어오고 무한을 이어온
생명이라는 거대한 화엄이
영원을 이어오고 무한을 이어온
불멸이라는 인간의 사랑이
지금 여기
이곳
지구에서
장엄하게 타오르고 있다.
-본문 앙명 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중
무한에서 일어나 영원으로 펼쳐지는
장엄한 우주는 누가 만들 수도 없고
누가 부술 수도 없다.
모든 것이 모든 것의 총합으로 영원히 돌아갈 뿐이다.
실체를 잡으려하면 무한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영원히 부서져 내리고
본질에 닿으려하면 영원으로 구성되었기에
무한히 쪼개져버린다.
그러기에
우주는 영원히 일어나면서
영원히 무너져 내리는 것이며
우주는 무한히 무너져 내리면서
무한히 일어나는 것이다.
오로지 무한만이
오로지 현상만이
오로지 웃음소리만이
대우주 속에서 현현할 뿐이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눈은 내리고
영원에서 영원으로
꽃은 피어나고
영원에서 영원으로
웃음소리 울려 퍼진다.
-본문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중




목차
■ 묘향산의 비밀
■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 석삼극析三極
■ 무진본無盡本
■ 천일일天一一
■ 지일이地一二
■ 인일삼人一三
■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
■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地二三人二三
■ 대삼합육 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
■ 운삼사 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
■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 앙명 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