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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15798 / 4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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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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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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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잘 들어, 이건 진짜니까” 감정에 휩쓸린 맹신을 거부하고,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는 청춘들에게 그가 돌변했다. 모태신앙 출신에,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유명하던 그가 말이다. 각종 모임과 집회에서 슬슬 보이지 않더니 급기야 예배에 불참하기에 이르렀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대학교에서 문서비평학 수업을 듣다가 멘붕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진리라면서 왜 성경 사본들에 그렇게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건 접어 두고라도, 그가 정말 역사적으로 존재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무슨 근거로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는 건지. 이 모든 게 거대한 음모론은 아닌지…. 멘토인 교회 목사는 그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질문들을 일축하며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들라’는 뻔한 대답만 늘어놓을 뿐이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질문들에 납득할 만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급기야 자신을 ‘불가지론자’로 규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자, 지금 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뭘까? 신앙을 회복하도록 간구하는 열정적인 기도, 글쎄…. 그는 지금 그럴듯하고 명쾌한 설명이 듣고 싶을 뿐이다. 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닉 외에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 신앙을 의심하고 있다. 역사학을 전공하는 스콧은 역사 문헌들을 뒤져 가며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안드레아는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이유’만을 찾아다닌다. 의예과인 브렛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의학적 관점에서 조사하기 위해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 있다. 패셔니스타에다 새침떼기 로렌은 기독교인들의 편협함이 못마땅하여 끊임없이 딴죽을 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의문을 묻어 두려 하지 않고 그것에 솔직하게 직면하여 본격적으로 진리를 탐구해 나간다는 것. 달리 청춘이겠는가. 자신의 믿음과 확신의 근거를 파헤쳐 나가며 진리를 찾고자 하는 그들은 오늘날 이 시대 청춘들과 다르지 않다.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시즌 1에서는 성경이 역사적으로 신뢰할 만한 문헌인지, 시즌 2에서는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이었는지, 시즌 3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시즌 1, 2, 3은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독교의 주장을 집중 해부하기 위해 고대 문헌에서부터 최신 유튜브 영상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동원된다. 따라서 허구의 등장인물들과 구별하기 위해 실존 인물들은 따로 별색으로 구분한 점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묵직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깨알 같은 일러스트도 잔잔한 재미를 더한다.
시즌 1. 성경의 오류를 의심하다
01. ‘성경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02. 독실한 기독청년, ‘멘붕’에 빠지다
03. 흔들리고 무너지는 신앙
04. 안 믿어, 난 ‘불가지론자’가 되겠어
05. 기독교는 이방 신화들을 표절했다?
06. 케이티 트레일에서 다시 만나다
07. 성경은 언제 완성이 되었을까?
08. 성경에 오류가 있다?
09. 커피하우스 모임
10. 가장 믿기 힘든 기적
11. 페터슨 교수의 갑작스런 제의
12. 신약성경 속 역사적 사실들
13. 현재의 성경이 원본과 같다는 것은 어떻게 알지?
14. 잉그레이엄 박사의 방해
15. 그냥 일리아드 같이 오래된 소설은 아닐까?
16. 조지프 스미스나 무함마드는 뭐야, 그럼?
17. 닉, 그리고 제시카
18. 다시 커피하우스로
19. 제자들이 꾸며 낸 것은 아닐까?
20. 다빈치 코드의 거짓말
21. 페터슨 교수를 위로하다
22. 페터슨 교수의 후회
23. 다른 종류의 복음서들
24. 새로운 장
시즌 2. 예수의 정체를 고민하다
01. 상황이 달라졌어
02. 전설의 록밴드 KORN을 탈퇴하다
03. 무신론자 클럽의 공격
04. 회의주의자가 역사적 증거를 요구하다
05. 위기의 안드레아
06. 무신론자 클럽과 다시 만나다
07. 역사 속의 예수
08. 역사 상의 자료들을 믿긴 믿는 거야?
09. 자말의 토론회
10. 구프란 박사의 반박
11. 믿지 않기 위한 더 큰 의지
12. 페터슨 교수의 변화
13. 제시카와의 데이트
14.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신성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15. 예수를 증거한 사람들
16. 무례한 태도
17. 페터슨 교수의 강연
18. ‘내 아버지’라는 말
19.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20. 예수는 거짓말쟁이?
21. 예수는 미치광이?
22. 무신론자와 회의론자의 질문
23.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24. 강연이 끝난 후
시즌 03 부활의 증거를 캐다
01. 총기 난사 사건
02. 돌이킬 수 없는 비극
03. 쓸쓸한 밸런타인 데이
04. '천국’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지?
05. 부활은 꾸며 낸 이야기나 전설 같아
06. 부활을 못 믿는 그리스도인?
07. 죽음과 부활을 미리 알다
08. 부활이 거짓말일 가능성
09. 의학적 관점에서 본 부활 사건
10. 부자들과 함께 묻히다
11. 예언이 진짜일까?
12. 유대인들의 매장 관습
13. 목요일 저녁의 바비큐
14.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
15. 페터슨 교수의 서재
16. 그들은 모두 도망쳤다
17. 텅 빈 무덤
18. 직접적인 증거
19. 부활한 몸은 어떨까?
20.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21. 제임스 카메론과 예수의 잃어버린 무덤
22. 평정을 잃은 잉그레이엄 박사
23. 음모론의 제기
24. 부활절을 맞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