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944200 / 292쪽 133 x 20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리소설의 영원한 고전, 아르센 뤼팽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담을 과시한다. 뤼팽 시리즈는 출간 당시 전대미문의 캐릭터와 당대 현실을 반영한 허를 찌르는 이야기, 그리고 높은 문학적인 완성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작품이 탄생한 지 100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 추리소설의 영원한 고전, 아르센 뤼팽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담을 과시한다. 뤼팽 시리즈는 출간 당시 전대미문의 캐릭터와 당대 현실을 반영한 허를 찌르는 이야기, 그리고 높은 문학적인 완성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작품이 탄생한 지 100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뤼팽 뤼팽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뤼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자신의 자서전인《말》(Les Mots, 1986)에서 “나는 아르센 뤼팽을 숭배한다. 그의 헤라클레스와 같은 완력, 교활한 용기, 프랑스적 지성이…… 나를 매혹 속으로 빠뜨린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뤼팽은 괴도였지만, 모든 사람의 추앙을 받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보다는 세계적인 명탐정 셜록 홈즈와 비교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리하여 그는 자주 홈즈와 대결을 펼쳤고, 그때마다 두 사람은 일진일퇴를 거듭했다. 뤼팽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셜록 홈즈가 추리의 천재, 진실의 사도, 정의의 화신이라면, 뤼팽은 강도이며, 멋쟁이 신사이며, 협객이며, 경찰관이며, 탐정이다. 이 매력적인 괴도는 완력이나 배짱, 두뇌가 슈퍼맨에 속한다. 그는 만능선수이다. 추리력도 대단하다. 종횡무진이며 신출귀몰한다. 다만 도덕성과 정의감이 부족한 것이 흠이랄까. 그러나 도둑임에도 ‘신사’로 불리며, 때로는 경찰부장을 지내며 자신에게 체포 명령을 직접 내리기도 한다. 비록 범법자이지만 자유분방하며 인간적이고 통쾌한 승부를 펼치는 면에서 셜록 홈즈와는 또 다른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 10선 원래 뤼팽 시리즈는 장편 16편, 중단편 37편의 소설과 4편의 희곡으로 구성된 거대한 세계이다. 뤼팽 전집 발간이 여러 출판사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사회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드러내는 작품을 뽑아 선집으로 구성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걸작선]은 한국인이 특별히 사랑해 온 뤼팽 시리즈 중 오늘날의 사회에도 소통할 수 있는 10편의 걸작을 모았다. 뤼팽의 법을 조롱하며 인생을 즐기고 가볍고 짜릿하게 살고자 하는 안티 히어로다운 모습과 그의 눈에 비친 허위의식으로 가득 찬 세상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단면을 잘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오락적 재미로만 다뤄 온 뤼팽의 진면목을 [아르센 뤼팽 걸작선]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패션쇼가 열린 오페라 극장, 여베우 레진느가 수많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그런데 돌연 화재가 발생하고 혼란 속에서 레진느는 납치된다. 뒤이어 파리의 무명 배우 아를레트도 같은 수법으로 납치된다. 1년간 모터보트로 세계일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뤼팽은 당느리 자작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변신해 이 사건에 뛰어드는데…….

저자 소개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21세 때에 파리에 정착하여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순수문학을 포기했으나 아르센 뤼팽이라는 20세기의 불세출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한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갔다. 1941년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역자 소개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대중들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르센 뤼팽은 절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범죄를 저질러놓고 아르센 뤼팽이라는 이름을 남겨놓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장 당느리에게 있어서 그것은 하나의 엄중한 경고였다! 상대가 뤼팽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일인가! 그것은 ‘대결을 포기하고 날 자유롭게 놔둬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체를 폭로하겠다. 난 당느리에서 바르네에게로 그리고 바르네에서 뤼팽에게로 추적해 올라갈 수 있는 수많은 증거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의 직접적인 위협이었다. -189p

 

 

“거짓말! …넌 날 모함하기 위해 아무 소리나 닥치는 대로 지껄이고 있어… 아를레트를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에 눈이 멀어… 네 증오는 그래서 생긴 거야…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네 수작을 환히 들여다보니까 화가 나서… 넌 두려워하고 있어. 그래, 넌 겁이 난 거야. 내가 증거들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테니… 수집 가능한 모든 증거들(그는 손으로 윗도리의 지갑을 넣어둔 부분을 툭툭 쳤다), 바르네와 당느리가 바로 아르센 뤼팽이라는 모든 증거들 말이야… 그래,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207p

목차

목차
작품을 읽기 전에
여배우, 레진느
모델, 아를레트
신사 탐정, 당느리
형사반장, 베슈
과연 적일까?
멜라마르 가의 비밀
구원자, 파즈로
방화범, 마르탱 가 사람들
아를레트의 약혼
주먹질
애첩, 발네리
아르센 뤼팽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