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코끼리똥 생성과 소멸 그리고 무한함

시리즈 : 베틀북 철학동화 시리즈 [31]

헬메 하이네 저 | 이지연 역 | 베틀북 | 2001년 12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881068 / 60쪽 185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8,900
  • 15,75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성과 소멸 그리고 무한함에 대해 생각하는 철학 동화! 코끼리는 매우 행복했어요. 100년이 지난 후에야 0을 알게 되었지요.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풀과 나뭇잎과 더하기와 빼기에 대해서도 말예요. 코끼리가 100년에 걸쳐서야 알게 된 행복은 어떤 것일까요? 《코끼리 똥》은 시간과 인생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더욱 폭넓고 깊은 생각으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 작가 헬메 하이네는 단순하면서 오묘한 수의 세계를 기나긴 삶의 과정에 도입하여, 생성과 소멸과 무한함이라는 주제를 심오하지만 어렵지 않게, 명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표현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성과 소멸 그리고 무한함에 대해 생각하는 철학 동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라는 것과 늙는 것은 무슨 차이일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가끔씩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엉뚱한' 질문들로 어른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곤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한 권이 철학적 사고를 키워 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코끼리 똥》은 시간과 인생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더욱 폭넓고 깊은 생각으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작가 헬메 하이네는 단순하면서 오묘한 수의 세계를 ... 생성과 소멸 그리고 무한함에 대해 생각하는 철학 동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라는 것과 늙는 것은 무슨 차이일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가끔씩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엉뚱한' 질문들로 어른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곤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한 권이 철학적 사고를 키워 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코끼리 똥》은 시간과 인생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더욱 폭넓고 깊은 생각으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작가 헬메 하이네는 단순하면서 오묘한 수의 세계를 기나긴 삶의 과정에 도입하여, 생성과 소멸과 무한함이라는 주제를 심오하지만 어렵지 않게, 명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표현하고 있다. 코끼리는 똥을 만들고 나이를 먹는다. 똥의 개수와 코끼리의 나이는 똑같이 자연스러운 수의 연속이다. 이렇듯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삶의 각 단계들을 밟아 가는 과정이다. 코끼리는 똥을 하나씩 더하면서 성장하지만, 일생의 반이 지나자 똥이 하나씩 줄어들면서 늙어간다. 그러다 백 번째 생일날 더 이상 똥을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된다. 원점으로 되돌아온 코끼리는 그 순간 자기가 만들어 놓은 똥 더미를 보고 행복한 깨달음을 얻는다. '0'을 이해하는 동시에 무(無)를 발견한 것이다. 그런 코끼리에게 죽음이란 무한(無限)으로 떠나는 긴 여행의 시작인 셈이다. 여백의 효과를 충분히 살리고 있는 검은 펜 선 그림은 글을 압도하지 않으면서 상상력을 자극한다. 단순하고 정감 있는 코끼리의 모습은 물론 코끼리의 나이와 마음을 묘사하는 배경 장면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아이들과 함께 수를 세어 보고 코끼리의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 보면서 두고두고 음미할 만한 작품이다. 먼 옛날 코끼리 한 마리가 태어난 지 일 년이 되는 날 똥 한 개를 눈다. 그리고 다음 생일날 두 개를 만들고, 그 이듬해엔 세 개를 만든다. 그렇게 해마다 똥이 하나씩 늘어난다. 쉰 번째 생일이 되는 날 코끼리는 쉰 개의 똥을 만든다. 그러나 그 다음 해 쉰 한 번째 생일에 코끼리는 마흔 아홉 개만 만들어 낸다. 코끼리는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의 반을 넘어섰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때부터 해마다 코끼리 똥은 하나씩 줄어든다. 마침내 마지막 단 하나의 똥을 누고 나서는 더 이상 똥을 만들지 못한다. 이제 코끼리는 백 년이 지나서 0을 알게 되고 조용히 사라진다. 저자 소개 지은이 | 헬메 하이네 헬메 하이네는 1941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미술학을 공부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했다. 한때 풍자 잡지를 발행하고 연극을 했던 작가는 ≪세 친구≫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신비한 밤 여행≫ ≪슈퍼 토끼≫ 등의 작품으로 독일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지금은 아동 문학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이지연 이지연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룸펠슈틸츠헨≫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마법 그림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경제학과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시사풍자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갔습니다. 1991년에 유럽청소년 도서상, 독일 아카데미 대상 등을 수여하는 등 국내 및 국제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독특한 풍자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하여, 철학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 담아내는 데 뛰어난 작가입니다. 다른 책으로 [친구가 필요하니?], [슈퍼토끼], [신비한 밤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세 친구]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이지연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룸펠슈틸츠헨≫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마법 그림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