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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4032 / 30쪽 / 402g / 297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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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뮬레밥의 다정한 세 친구 프란츠, 조니, 발데마르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생쥐 조니는 갑자기 나타나 여자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수탉 프란츠는 교회 첨탑 꼭대기에 풍향계 처럼 천연덕스럽게 서 있고, 꼬불꼬불 말린 돼지 발데마르의 꼬리는 나폴레옹의 머리 모양과 흡사하다. 셋이 함께 모이면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방문
공짜로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친구네 집에 놀러 가면 됩니다.
친구에게 꽃 한 송이만 선물해도,
친구는 친절하게 집으로 초대할 겁니다.
헤어질 땐, 뺨에 뽀뽀를 하고
'고마워, 곧 다시 만나자'라고 작별 인사를 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걸 잊지 마세요.
'친구야, 다른 친구들에겐 내가 왔다 갔다고 절대로 말하지 마.'--- p.21-22
뮬레밥은 시골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누구나 다 알 만큼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뮬레밥에서는 가축 우리와 헛간도 유명하지만
다정한 세 친구가 더 유명합니다.
어려울 때나 즐거울 때나 늘 솔직하고,
몸과 마음으로 서로 돕는 친구가 세상의 보물을
다 합친 것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