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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등역자 미생물

시리즈 : 똑똑한 과학그림책 [41]

이정모 저 | 웅진주니어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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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4061 / 30쪽 2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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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미생물이 없는 곳은 없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미생물이 일으키는 일들은 초능력에 가까워요. 빵도 만들고, 병도 나게 했다가 고치기도 해요. 심지어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미생물이었다는 거 알고 있나요? 책 소개 미생물의 첫 번째 초능력 : 펄펄 끓어오르는 화산 지대에도 살아요 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벌레라도 꿈틀꿈틀 움직이거나 톡톡 튀어 오르면 살아 있다고 믿습니다.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주 작은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현미경을 들이대... 이 세상에 미생물이 없는 곳은 없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미생물이 일으키는 일들은 초능력에 가까워요. 빵도 만들고, 병도 나게 했다가 고치기도 해요. 심지어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미생물이었다는 거 알고 있나요? 책 소개 미생물의 첫 번째 초능력 : 펄펄 끓어오르는 화산 지대에도 살아요 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벌레라도 꿈틀꿈틀 움직이거나 톡톡 튀어 오르면 살아 있다고 믿습니다.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주 작은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현미경을 들이대야 보이는 미생물의 거대한 세계에 비한다면 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 손톱 위에 1000억 마리의 미생물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 입 속은 물론이거니와 피부 속에도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붙어 있답니다. 게다가 목욕탕, 부엌, 청소기에도 수천수만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에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오르는 화산 지대에도 살고, 수천 미터 바다 속에도 살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방사능 폐기물 속에도 미생물은 살 수 있습니다. 미생물의 두 번째 초능력 : 아주 빠르게 번식해서 6시간이면 지구 인구보다 많아져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은 지구를 지배하고도 남을 만한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히 초능력에 비할 만하지요. 우리가 숨 쉴 때마다 몸속으로 들어온 미생물은 때로는 소화를 방해하고, 독한 방귀 냄새를 만들어 냅니다. 충치를 만들고, 고약한 발 냄새를 풍기게 합니다. 세균 한 마리가 여섯 시간이면 지구 인구를 넘어서는 놀랍도록 무서운 번식력으로 퍼져 나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미생물이 번식해 상한 음식 때문에 배탈이 나기도 하고, 얼굴에 난 여드름도 미생물 때문입니다. 장티푸스, 홍역, 파상풍, 간염도 모두 병원성 세균 탓입니다. 더 놀라운 건 미생물로 이 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입니다. 병균의 독성을 없앤 백신이 치료약이 되기도 하니까요. 미생물의 세 번째 초능력 : 미생물은 지구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생명체예요 지구에 생명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그 시작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38억 년 전에 나타난 아주 작디작은 미생물 시아노박테리아였습니다. 남조류라고도 불리는 이 녹색 박테리아가 지구에 산소를 가져다주었고, 이 산소로 인해 바다에도 육지에도 많은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미생물이 지구에 생명을 가져다준 것입니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여 최근에는 인조 세균으로 자동차 연료를 만들어 낸 과학자도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겠다고 아무리 좋은 약을 만들어 내도 미생물이 살 수 없는 세상은 우리도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지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이 못산다는 건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다는 걸 뜻하거든요.

저자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97)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삐노끼오의 모험》 《어린이 동물 백과》 《시튼 동물기》 《학교에 간 개돌이》《일기 도서관》 《옹고집전》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마법사 똥맨》 《나는 책이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도토리 사용 설명서》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인간, 우리는 누구인가?》, 《매드 사이언스북》 등이 있으며,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해리포터 사이언스》,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등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강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자연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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