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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41791 / 33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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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사는 것이 참 버겁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휴테크가 중요하고, 하늘을 바라볼 삶의 여백을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시간도 없이 늘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간혹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도 또 다른 장애물이 있고 ‘삶의 고민은 계속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난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부터 새로운 삶을 기획하는 근본적인 자기 성찰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삶을 사유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동물인 인간은 삶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한다. ... 우리는 ‘사는 것이 참 버겁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휴테크가 중요하고, 하늘을 바라볼 삶의 여백을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시간도 없이 늘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간혹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도 또 다른 장애물이 있고 ‘삶의 고민은 계속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난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부터 새로운 삶을 기획하는 근본적인 자기 성찰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삶을 사유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동물인 인간은 삶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한다. 이러한 문제로부터 자유롭거나 회피하고 싶지만, 자신의 궁극적인 삶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선인과 현자들의 아포리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조언들, 다양한 심리학 서적들, 인간관계학, 성공학 시리즈 서적들을 뒤적이게 된다. 또 선후배나 동료, 선생님들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경청하기도 하는데, 문제의 성격에 따라 우리는 이런 방식이 일시적이며 잠정적인 해결방식임을 인식하고 결국 ‘문제 해결의 주체’인 내가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성찰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삶, 자기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우리로 살아가는 데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삶의 문제와 일상의 중요한 사건들을 주제화하여 실존적 문제의 두 측면인 개인적 실존과 사회적 실존의 항상적인 문제에 관해 함께 사유하고 고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일상적 사건을 철학적 언어로 번역하고 다시 철학적 언어를 일상적 사건을 바라보는 거울로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주제별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였으며, 각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성찰&생각 키우기’를 통해 주제와 연관된 문제들을 ‘나의 관점’과 ‘나의 한국사회’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철학, 삶을 말하다》는 책을 읽고 독자 스스로 묻고 답하는 성찰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 자기 삶의 주체로 거듭나고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지적 자극이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철학, 천 개의 얼굴
제2장 나, 주체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
제3장 사랑, 신비와 비극의 노래
제4장 행복, 가까이 그리고 멀리 있는 그대
제5장 여행, 나는 떠나고 싶다
제6장 책 읽기, 그 괴로움과 희열
제7장 문화, 순응과 저항의 코드
제8장 대도시, 도시적 불안과 감성의 협주
제9장 노동, 해방과 억압의 미로 사이
제10장 돈, 울고 울리는 마술 혹은 종교
제11장 정의, 분노와 희망의 변주
제12장 종교, 신이 죽은 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