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0.00
- 판매가
-
$11.00
(45%↓)
- 적립금
-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6163572 / 240쪽 129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디트리히 본회퍼
-
베벌리 로버츠 가벤타
- 9,000
- 16,200
- 24,300
- 30,600
- [시리즈] 수다쟁이 예수님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성도들의 가장 큰 신앙의 어려움 중에 하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들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섬기는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을 중요시 여깁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님들께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하며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음성을 듣는지를 상당히 어렵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또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신앙서적들이 주님의 음성듣기에 대한 부분들을 다루셨으나... [프롤로그] 성도들의 가장 큰 신앙의 어려움 중에 하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들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섬기는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을 중요시 여깁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님들께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하며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음성을 듣는지를 상당히 어렵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또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신앙서적들이 주님의 음성듣기에 대한 부분들을 다루셨으나, 초신자들이 읽기에는 아니 성도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주님과의 대화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제가 섬기는 교회의 게시판에는 타 교회에 비해 상당히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은혜가 넘치고 감동이 있으나, 대부분 길고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저는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글들을 주로 작성하여 왔는데, 다른 글들에 비해 유쾌하고 재미있다며 책 출판에 대한 권유를 많이 받아왔으며, 유기성 담임목사님께서도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에 대한 결실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고 계시나, 우리가 듣지 못하는 주님의 음성에 관한 책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자녀들을 통해, 영화를 통해, 아내를 통해, 실수를 통해, 말씀을 통해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환경 등을 통해 말씀하시나,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리고 24시간의 동행에 집중하지 못함으로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해주신 주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저의 수다쟁이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어느 사람들보다도 유머 있으시며, 사랑이 넘치시며,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그런 저의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르] 신앙 유머(수필)집 [차별성], 기존의 무겁고, 길고. 어려운 신앙서적들과 다르게 가볍고 웃기면서도 감동이 있고 짧은 꽁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이 읽기가 편하고 쉽습니다 거룩하고 어렵고 다가서기 어려운 법률서적 같은 기독서적이 아닌 초신자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주님과의 24시간 동행하여 쓴 영성일기를 통해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대화하듯 주님과의 편안한 교재를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거룩하고 율법적이기만 한 책이 아닌 주님의 깊은 사랑을 삶속에서 발견하는 거룩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 나와 같은 모습의 실패자인 인간을 통해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셨나를 재미있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예상 독자층] 10~60대후반 까지의 신앙인과 초신자 그리고 목회자 분들 실제로 저희 담임목사님께서도 예배 중에 예화로 활용하셨습니다 처음 신앙을 갖게 되신 분들 모태신앙인들 [추천사] 임민택집사님은 많은 교인들 중에 유난히 눈에 뜨이는 집사님입니다. 외모가 누구나 친근함을 느끼게 할 만큼 후덕한데다가 교회의 일을 하는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다정다감한 면도 있어서 참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만나면 좋아할 타입입니다. 그런 임민택 집사님에게는 글 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따금 교회 게시판에 올라오는 집사님의 글을 읽다가 어느덧 팬이 되었습니다. 글 쓰는 감각이 있는 대다가 그 마음 중심의 주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깊은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무엇 보다 재미있구요. 그러나 집사님의 글이 늘 재미있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집사님의 글이 게시판에 올랐기에 또 어떤 재미있는 사연일까 하는 마음으로 열어본 글에 집사님의 힘들고 외로운 마음이 절절히 담겼기에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주님의 마음을 전하여 위로해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 속에 그 때 일도 실려있습니다. 집사님이 그 동안 교회 게시판에 올리신 글들을 중심으로 책을 내신다고 원고를 보내주셨기에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임민택집사님의 안목이 놀라왔습니다. 집사님의 글은 대부분 철저한 자기 반성의 글 이지만 그렇다고 경직되지 않고, 웃음과 감동이 있습니다. 집사님의 솔직함이 진정 자아가 죽은 사람의 글이라 여겨집니다. 그로 인하여 글마다 주 예수님의 마음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수다쟁이 예수님이라고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은 적어도 임민택 집사님에게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전 교인들에게 24 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일기로 써 보시라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영성일기,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합니까?” 하고 묻기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 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의 글들을 읽으면, 영성 일기가 참 재미있다, 나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의 저자) 선한목자교회/ 영성일기 24시간 주님과 동행을 선포한 사람, 예수님을 수다쟁이라 표현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아직은 덜 익은 것처럼 엉성한 사람, 반듯하지는 않아 보이지만 착함이 묻어있는 사람, 추천의 글을 부탁 받고 소책자를 내미는 손에 참 용기 있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당일로 밤을 새우며 지방의 집회를 오가며 계속 읽고 또 읽고……. 김해로 집회를 가는 비행기 안에서 문득 이 비행기가 추락하면 난 순교자가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말씀 증거하러 가는 거니까 하지만 같이 탄 사람들은 뭐야? 또 이중에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아이고 나 보다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구나 하나님 절대 이 비행기 추락하지 않게 해 주세요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천국 갈수가 없잖아요... 그런 맘이 들어서 책 내용과 느낌을 소개하기 보다는 저자인 나의 임집사에 대해서 이 사람을 추천하고 싶어졌습니다. 나만큼이나 엉뚱하고 사고 잘 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알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야단맞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잔소리를 해도 늘 받아들이고 고치려 애를 쓰는 사람입니다. 사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선악과를 먹고 영원한 죄인으로 남게 된 하와, 만일 그 선악과가 덜 익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럼 안 먹었을 텐데 아님 익을 때까지 기다리며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결국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고 먹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때로는 덜 익은 사람이 더 여유롭고 큰일을 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임집사를 볼 때마다 뭔가 덜 익은 듯한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분명 프로인데 프로 같지 않은 분명 신앙인인데 신앙인 같지 않은 뭔가 어색하면서도 아직은 덜 익은 그럼 모습들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고 기대가 되는 사람입니다. 완벽하고 갖출 것 다 갖춘 사람들이 누군가를 더 힘들게 합니다. 완벽한 사람들이 상대를 더 힘들게 합니다. 세상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프롤로그]
성도들의 가장 큰 신앙의 어려움 중에 하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들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섬기는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을 중요시 여깁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님들께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하며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음성을 듣는지를 상당히 어렵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또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신앙서적들이 주님의 음성듣기에 대한
부분들을 다루셨으나, 초신자들이 읽기에는 아니 성도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주님과의 대화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제가 섬기는 교회의 게시판에는 타 교회에 비해 상당히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은혜가 넘치고 감동이 있으나, 대부분 길고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저는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글들을 주로 작성하여 왔는데, 다른 글들에 비해
유쾌하고 재미있다며 책 출판에 대한 권유를 많이 받아왔으며,
유기성 담임목사님께서도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에 대한 결실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고 계시나, 우리가 듣지 못하는
주님의 음성에 관한 책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자녀들을 통해, 영화를 통해, 아내를 통해, 실수를 통해, 말씀을 통해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환경 등을 통해 말씀하시나,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리고 24시간의 동행에 집중하지 못함으로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해주신 주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저의 수다쟁이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어느 사람들보다도 유머 있으시며, 사랑이 넘치시며,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그런 저의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임집사님~유머집 내시려고요???”
“네~? ^^;”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 고견을 듣고자
책의 컨셉을 말씀드렸더니,
평소 저의 글 스타일을 아시기에 이렇게 저에게 물어오셨습니다.
“아니요~아닙니다”
제가 이 책을 쓰려는 이유는
“음~~~”
“주님과의 24시간 동행” 때문입니다
제가 다니는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에 대해
유기성 담임목사님께서 언제나 강조하시고
이로 인해 교회 내 모든 사역자 분들과
성도들 모두가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에 대해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사랑을 표현해 주시지만
우리는 때론 방법을 몰라 느끼지 못하고
또한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느꼈으면 서도 등한시 하고
또는 들었으면 서도 모르는 척했던 주님의 소리를
삶 속에서 주님께 안테나를 높이 세워
주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주님과의 24시간 동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제가 부끄러운 엉터리 기독교인 이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주변사람들, 현상들
그리고 말씀들로부터 느꼈던
주님의 세밀한 음성들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평범한? 기독교인인
날날이 임집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꾸준히
대화를 시도하시는지…
또한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지…
그리고 성경의 말씀처럼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눈동자처럼 지키신다”는
그 크신 사랑을 간접 체험하며 느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제가 쓴 이 책을 보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 삶을 너무 뻔히 잘 아는데
이 책을 읽으면 시험에 들 것 같다고 하네요.ㅠ
이 책은 이런 식입니다..하하하
그냥 기독교 날나리 잡사의 이야기이지만
제가 아닌 주님의 함께 하심을 통해
위로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주님께서는 요놈의 잡사를 무한 긍정으로 사랑해 주시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으며
그런 주님의 크신 사랑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온 우주의 왕 짱 수다쟁이이신지를
감히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곁에서 끊임없이 수다를 하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1. 닭살 돋는 오리사랑
코엑스 박람회에 갔다가
우연히 오리 두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의 성화와 아내의 호기심으로 인해
얼떨결에 생긴 두 마리의 오리 그리고 이로 인해
갑자기 사게 된 오리 집(원래는 개집 인데요..^^;;)...ㅠ
오리 두 마리로 인해, 집안이 북적북적 해졌습니다
저의 성을 따라서 임꽥꽥이와 임똘똘이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놈들을 저희 집의 셋째와 넷째로 입양하였음을 선포하고 나니.
왠지 우리 모두는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목욕을 시켜주며 오리들의
재미난 광경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을 목욕 시킬 때 오리인형을 가지고 놀게
했었는데, 진짜 오리가 발을 동동거리며 물에 떠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 너무도 웃겼습니다. 그리고
이놈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방안에 풀어놓으면
사람을 쫓아다니고, 오리 집에 넣어두면 꺼내달라고 삑삑삑삑~
거립니다. (사실 오리라 꽥꽥 거릴 줄 알았는데..아니네요)
둘 다 성격이 틀린 것도 신기합니다.
그 중 한 놈은 더 똘똘한데요
그 똘똘함이 강아지 같아서 너무도 놀랐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똘똘해도 오리는 오리 인걸요.
제가 오리한테 엄청난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오리가 컴퓨터를 만들겠습니까? 돈을 벌어오겠습니까? ^^;
새삼스럽게 예수님과 사람들 앞에 잘난 척 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되었었답니다.
사람은 사람인 걸요..제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나뭇잎 하나도
만들 수 없는 미천한 사람인 걸요..그죠? ^^;
오늘은 오리들에게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참, 그리고 오면서 걱정이 되어서
큰딸인 채은이에게 오리가 좀더 크면
남한테 가져다 줘야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면서
저한테 애기했던 채은이의 간절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아빠 동물 싫어해요?
어떻게 남한테 가져다 줄 수가 있어요
그렇게 남한테 우리 오리를 줄거면…
차라리 우리가 잡아먹어요..^^;
모란시장에 가져다 팔던가요…꺼이꺼이”
저의 딸이 오리를 좋아는 하는 걸까요..헐
채은이의 남다른 오리 사랑으로..
제 팔에 갑자기 닭살이 확 돋습니다..ㅎ
소 통
해외전시회 문제로 중동 두바이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토 영어도 잘 못 알아 듣는데 아랍분의 영어를 들으며,
콩글리시를 하느라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회사 내에서 저의 콩글리시가 들통이 날까 봐 제 사무실의 방문을 잠그고선
조용히 그러나 삐질삐질 열정적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여는 인기척이 들렸습니다..ㅠ
저는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우려했던 저의 콩그리시가
회사직원들에게 들통이 날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상상만으로도 얼굴이 빨개져 버렸습니다.
전화에서는 그 아랍분이 독특한 발음으로 계속 영어를 하셨고,
문을 연 직원은 저에게 저녁으로 뭐 드실겁니까? 라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런 상황에서 '아무거나, 아무거나"를 외쳤고
직원은 문을 닫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전화 통화를 끝마치고
사는 환경, 언어, 문화 등이 다르니
서로 의사소통하기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나타난 직원을 보며
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꼭 그런 것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원이 저녁을 안 사오고 그냥 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내가 아무거나 사달래니까..ㅠ
배고픈데 뭐라도 좀 사오지..라고
멋쩍어 하며 이야기했더니..
그 직원은 황당하다며 저에게 이렇게 애기하더군요
"안 먹어 나~ 안 먹어 나~"라고 저한테 두 번이나 외치셔서..^^;
저는 외국인과 전화통화 하시느라 안 드신다는 줄로 알았습니다. ㅎㅎ”
제가 말한 건 ‘아무거나’ 이었는데,
그 직원에겐 ‘안 먹어 나’로 들렸네요. ^^;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혹시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좀양말로 사랑을 확인하다..^^;
최근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에 수면양말을 구입하여
집에서 다같이 신었습니다.
아내가 사온 수면양말들은
각각의 주인이 있었지만
색깔들이 비슷하여
가뜩이나 어리버리한 저는 종종 헷갈립니다
언젠가는 저도 모르게
딸의 양말을 신고 있었나 봅니다
이를 본 제 딸은
저의 발에 있는 무좀이
자기의 발에도 옮기게 되었다며
"아빠~저 무좀 걸리면 어떻게 해요?"하며
얼굴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을 먹고 채은이의 받아쓰기 공책을 사러
잠시 밖에 다녀왔는데,
아내와 딸이 제가 양말을 벗자,
지난번 수면 양말 이야기를 꺼내며
저의 불결한 무좀 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딸아이는 "아빠 무좀~"하며 경계를 했고
그 모습을 본 저는
갑작스레 장난이 발동했습니다
채은아~ 아빠 사랑하니?
"네가 아빠를 사랑한다면 아빠의 양말에 뽀뽀를 해줘~
그러면 채은이가 아빠를 정말 사랑하는 걸루 알께~"하며
막 벗은 양말을 채은이 입에 가까이 대었습니다.
채은이는 "아빠~"하며 경악을 잠시 하였으나
잠시 생각하더니 입에 저의 더러운 양말을
서서히 가져다 대고는
진짜로 뽀뽀를 해버렸습니다"
이를 본 아내는 소리를 지르며
본인은 아무리 저를 사랑해도 막 벗은
무좀양말에 뽀뽀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양말에 뽀뽀를 해야
자기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
지를 증명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을
딸아이가 너무도 예쁘고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몰래 사다 놓은
채은이가 젤루 좋아하는 플레인요거트를
당장 냉장고에서 꺼내어 주며
꼭 안아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내일 아침
채은이의 입술에 무좀이 생길 것이라며
저희 부녀를 놀리기 시작했으.
채은이는 아빠가 준 요거트를
동생에게 무슨 큰 상이나 받은 냥
자랑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를 본 둘째 채민이도
요거트를 달라며 저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채민에게도 형평성상 그냥 줄 수가 없어서
너도 아빠의 무좀양말에 뽀뽀를 해야 한다고 하였더니
채민이는 싫다고 한사코 거절하다
양말에 말고 아빠한테 뽀뽀하라는 아내의 말에
스치듯 제 얼굴에 뽀뽀를 하고는
저의 손에 있던 요거트를 가지고
사라져 버렸습니다...ㅎ
저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테스트 하시지도 않으시고
그리고 무언가를 해야만 주시는 분은 아니시겠지만,
예수님의 작은 말씀 하나라도 우리가 지킨다면
이보다 백배 천배 더 이뻐해 주시고
큰 상을 주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안겠다는
생각이 벌써 들면서 마음이 부담스러워
지는걸 보니 저는 채민이 스타일 인가 봅니다.^^;
7살 둘째가 만들어준 건축 헌금봉투
예배 때 남아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7살 채민이가
저를 흔들며 “아빠~”하고 저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방해 받지 않으려 몸부림치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도하는 제 손 위에
종이를 놓고 갔습니다
저는 휴지나 쓰레기를 준 줄 알고
에궁.. 요녀석~하고 생각하곤
다시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눈을 뜨고 종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으며
그만 ‘피식~’하며 웃고 말았습니다
아들아 네 믿음이 크도다~하면서 말이죠.
저희는 이제부터 하난님(^^;;)속입니다..
사실 저희 집은 좀 가난모드라
저만큼의 여유 돈이 없거든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닭살 돋는 오리사랑
소통
그러게 말입니다...^^
무좀 양말로 사랑을 확인하다...^^
아니요~가족예배
제가 천사인 줄 알았습니다
7살 둘째가 만들어준 건축 헌금봉투
7살 둘째가 만들어준 십일조 헌금봉투
어떻게 했니???
축복과 사명의 차이
회개하십시오!!!
오만가지 생각
부자들의 사치스런 기도
아따... 쫌.....^^
우문현답
장염에 걸리다
한밤중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젖은 낙엽 신앙
교회에 다닌다더니...
베스트 프랜드
지하철 3호선에서 미친 아주머니와 마주치다...^^
야동의 문제
예수님의 노하우와 저의 노하우
죽으러 갑니다
듣기
슬로우...슬로우...퀵...퀵...!
야한 꿈을 꾸다
이쁜 노무시티~♥♥♥
인생의 위기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귀신을 만난 이야기
주님의 강한 용사~ 트랜스포머3!!!
그러고도 네가 내 아들이냐???
기준의 차이...기준아~~
주님이 음성을 들었지만 막연히 기다려야 할 때...
마냥 떼 Tm고 싶은 저
말씀을 설사하다
게임의 법칙
이상한 계산법
원초적 본능
목사님은 천국에서 상급이 적으실 것 같습니다
비와 주님
지금 뭐하고 있니?
견지망월
무서운 이야기
기본
3요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무얼 드릴까요?
내 동생
내 맘 알지?
행복의 조건
수다쟁이 예수님
목적이 있는 삶
돌팔이 의사의 처방
마침내 온 기회
천국에서의 싸움
영어로 이야기하다
고난이 없는 삶
토끼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우리집 가훈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마지막 유언
비석에 새긴 글
무게
아버지
아내
하나님이 계산법
엄마는요?
주님보다 더 좋은 파파이스
가파른 언덕
할머니의 천국
오래된 배터리
밤에 울린 휴대폰 진동소리
광야와 감옥
주님의 경고
영성일기를 쓰는 법
이단에 빠지다ㅠ
어린이들을 위한 뽀르노 기획전
아빠 잘못이에요ㅠ
아빠의 외도ㅠ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