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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시리즈 : 홍신 세계문학시리즈 [16]

A.J.크로닌 저 | 김성운 역 | 홍신문화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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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58080 / 50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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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과 인간, 구원과 삶에 대한 인도주의적 작품 “우리는 아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수가 왕왕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것으로 교회에서도 가르치고 있지요. 하기야 오늘날 교회에 속해 있다는 대부분의 인간들을 보면 그런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 하면, 확고한 신앙만 가지고 있으면 결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렇지요, 불교도이든 회교도이든, 또한 도교를 믿든……. 선교사를 죽인 후 그 고기를 먹어버렸다는 식인종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럽지 않게끔 성실하게 사는 사... 신과 인간, 구원과 삶에 대한 인도주의적 작품 “우리는 아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수가 왕왕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것으로 교회에서도 가르치고 있지요. 하기야 오늘날 교회에 속해 있다는 대부분의 인간들을 보면 그런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 하면, 확고한 신앙만 가지고 있으면 결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렇지요, 불교도이든 회교도이든, 또한 도교를 믿든……. 선교사를 죽인 후 그 고기를 먹어버렸다는 식인종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럽지 않게끔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지요. 최후의 심판 때에 결코 신의 존재를 알 수 없노라 하는 사람들에게도 결코 진노의 채찍을 내리지는 않으실 겁니다. 아마 ‘여기를 보아라, 네가 그토록 부정하려 했던 나와 천국이 있지 않느냐. 자, 들어오너라.’ 하고 말씀하시겠지요.”

저자 소개

Archibald Joseph Cronin, 아취볼드 조셉 크로닌 1896년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삼 년 동안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훗날 <성채>를 쓰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웨일스와 런던에서 차례로 개업한 크로닌은 의사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31년 발표한 첫 소설 <모자 장수의 성>은 출간 즉시 경이로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후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전업 작가로 나선 크로닌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표작 <성채>(1937), <천국의 열쇠>(1942)를 비롯하여 <별들이 내려다보다>(1935), <풋내기 시절>(1944) 등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81년 숨을 거둘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과시한 크로닌의 작품들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플롯, 종교적 정신에 입각한 휴머니즘으로 지금까지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성운
역자 : 김성운

목차

제1부 _ 끝머리의 시작 7
제2부 _ 기묘한 천직 19
제3부 _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146
제4부 _ 중국에서 생긴 일 217
제5부 _ 귀국 480
제6부 _ 시작의 끝머리 491

작품해설 500
A.J 크로닌 연보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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