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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3439 / 58쪽 20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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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거머리는 몸의 앞뒤 쪽에 빨판이 있어서 착 달라붙을 수 있어. 옮겨 다닐 때는 뒤 빨판을 붙이고 몸을 죽 늘인 뒤에, 앞 빨판을 붙이고 몸을 오므리면서 뒤 빨판을 떼. 헤엄을 칠 때는 물결을 타듯이 온몸을 살랑거려. (13쪽, 참거머리)
쉬리는 날씬하고 비늘이 알록달록 고와. 여울에서 산다고 ‘여울각시’라고도 해. … 여울에 살 때는 비늘 색이 매우 곱지만, 기르려고 어항에 담아 두면 빛을 잃기가 쉬워. (25쪽, 쉬리)
메기는 입이 커. 몸집도 크고, 먹성이 대단해. 물속에 사는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거든. … 낮에는 큰 바위 밑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잡아먹으려고 어슬렁어슬렁 헤엄쳐 나와. 긴 수염을 살랑살랑 흔들어서 먹이를 찾아. (31쪽, 메기)
맹꽁이는 “맹꽁 맹꽁” 울어. 장마철에 웅덩이 한쪽에서 “맹 맹 맹” 하고 울면 다른 쪽에서 박자를 맞추어 “꽁 꽁 꽁” 하고 울어. 멀리서 들으면 “맹꽁맹꽁” 하고 우는 것처럼 들려. 코를 막고 맹꽁맹꽁할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해. 우는 건 모두 수컷이야. (39쪽, 맹꽁이)
남생이는 순하고 겁이 많아. 놀라면 냄새를 풍기면서 딱딱한 등딱지 속으로 쏙 들어가. … 더운 날에는 바위에 올라가 기지개를 켜듯이 몸을 쫙 펴고 햇볕을 쬐어. 등딱지에 붙은 기생충을 떼 버리려고 그런대. (46쪽, 남생이)




목차
논우렁이
다슬기
실지렁이
참거머리
게아재비
물장군
송장헤엄지개
개미귀신
물맴이
뭉땡땡이
황산적늑대거미
가재
참게
납자루
쉬리
붕어
잉어
모래무지
피라미
미꾸라지
메기
산천어
꺽지
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무당개구리
두꺼비
청개구리
맹꽁이
참개구리
산개구리
금개구리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남생이
자라
아무르장지뱀
유혈목이
쇠살모사
시냇가에서 놀아요
시냇가에서 살아요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