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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마릴리 아줌마

시리즈 : 세상을 만드는 동화 [7]

함영연, 한나빵 저 | 킨더주니어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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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6047 / 88쪽 17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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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마릴리 아줌마. 문화적 차이 때문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생기는데, 예지네 윗층에 혼자살던 준모삼촌에게 필리핀에서 온 마릴리라는 부인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외국인 색시에 예지네 마을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물론 예지도 필리핀에서 시집온 마릴리 아줌마에게 궁금한 것이 많았어요. 어느날 학원을 다녀 오는 길에 준모삼촌과 마릴리 아줌마를 길에서 마주치게 되었어요. 준모삼촌은 예지에게 마릴리 아줌마를 소개시켜줬지요. 예지는 준모삼촌이 어떻게 외국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마릴리 아줌마. 문화적 차이 때문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생기는데, 예지네 윗층에 혼자살던 준모삼촌에게 필리핀에서 온 마릴리라는 부인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외국인 색시에 예지네 마을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물론 예지도 필리핀에서 시집온 마릴리 아줌마에게 궁금한 것이 많았어요. 어느날 학원을 다녀 오는 길에 준모삼촌과 마릴리 아줌마를 길에서 마주치게 되었어요. 준모삼촌은 예지에게 마릴리 아줌마를 소개시켜줬지요. 예지는 준모삼촌이 어떻게 외국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은 마릴리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준모삼촌과 마릴리 아줌마와의 나이 차이 때문인 것 같아요. 얼핏봐도 열 살은 거뜬하게 차이가 나 보였거든요. 어느날 예지는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다 놀이터에서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는 마릴리 아줌마를 보게 되었어요. 예지는 마릴리 아줌마에게 다가가 이유를 물었습니다. 마릴리 아줌마는 진짜 한국 아줌마가 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릴리 아줌마가 생각하는 진짜 한국 아줌마는 어떤 것 일까요? 예지는 그런 마릴리 아줌마에게 친구가 되어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 작가의 말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다문화가정을 위해 각종 행사를 열어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이란 서로 다른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남녀가 이룬 가정으로, 그만큼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문화가정이 형성될 초창기에는 그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따뜻한 시선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함께 어우러져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바람직한 현상이지요. 더 나아가서 아예 다문화가정이라는 구분을 없애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르는 자체로 단일민족, 단일문화와 대응해 정서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모두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입니다. 혹시나 그들에 대해 닫힌 마음이 있다면 활짝 열고, 문화의 다양함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덜 겪게 되겠지요. 그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화를 알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저자 소개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출강했고, 현재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동화창작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펴낸 책으로는 《명심보감 따라가기》,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가자, 고구려로!》,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돌아온 독도대왕》, 《함영연 동화 선집》,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할머니 요강》, 《우렁이 엄마》, 《회장이면 다야?》, 《엄마가 필요해!》, 《데카르트 아저씨네 마을신문》, 《로봇 선생님 아미》 등이 있습니다. 
진짜 이름은 방한나지만, 빵을 좋아해서 별명으로 불리는 ‘한나빵’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과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해서, 종이에다 끼적끼적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날마다 하다 보니, 그만 만화가가 돼 버렸다. 꽃이나 새, 동물들을 유독 예뻐하다 보니, 만화에 주로 동물이나 꽃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앞으로도 자연처럼 예쁘고 고운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내고 싶다고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도 날 수 있을까》와 <미운 아기오리 뿡쉬>(모두 세 권)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새로운 소식
여기가 필리핀인가?
한국 아줌마 되기는 어려워
필리핀 가족들
그리운 마음을 담아
민속박물관 나들이
우리 동네 마릴리 아줌마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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