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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흰구름의 길

오쇼라즈니쉬 저 | 류시화 역 | 청아출판사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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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803247 / 420쪽 153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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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류시화, 장자를 만나다! 치유와 깨달음의 시인, 류시화가 장자와 만난다. 둘의 대화는 "세상을 살되 세상에 속하지 말라"며 비움의 철학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즉 장자와 류시화의 만남 속에는 우리 삶의 깨달음도 함께 있다.

출판사 리뷰

오쇼 라즈니쉬의 장자 강의 지혜로운 자는 순간순간을 산다. 그의 삶은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처럼 자유롭다. 목적을 향해 가지도 않고, 어느 곳에 머물지도 않는다. 삶의 진정성은 목적지에 있지 않다. 진정한 것은 그 과정의 아름다움에 있다. 그것은 여행 그 자체다. 모든 것은 여행이며, 흰구름의 길이다. 그는 세상에서 살아가되, 세상에 소속되지 않는다. 그는 자유인이다. 구함과 얻음으로부터 벗어나 사람의 무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도와 함께 흘러다닌다. 눈에 띄지 않은 채, 그는 삶 그 자체가 되어 걸어간다. 집도 없고 이름도 없이. 그의 발걸음은 아무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또한 누구를 판단함이 없기에 아무도 그를 판단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비운 이의 아름다움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가 펼쳐 보이는 장자의 세계, 진정한 삶과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도의 길.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우라.

저자 소개

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역자 소개

195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여행과 명상을 통한 자기 탐구의 길을 걸었다. 등단 10년 후인 1991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발표했고, 5년 뒤인 1996년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발표했다. 등단 35년을 맞아 시선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출간했다.


자신의 시를 쓰는 일 외에도 좋은 시를 널리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서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열일곱 자의 시 하이쿠를 읽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해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지난 25년 동안 해마다 인도, 티베트, 네팔을 여행해 온 기록은 두 권의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과 『지구별 여행자』에 담았다. 이 기간 동안 매년 한두 권의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이어 와 『삶의 길 흰구름의 길』 『성자가 된 청소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인생수업』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양서들을 소개했다. 

목차

옮긴이의 글
첫째날 아침
빈 배
둘째날 아침
도의 사람
셋째날 아침
장자, 불사조를 말하다
넷째날 아침
관계로부터의 자유
다섯째날 아침
아침에 세 개
여섯째날 아침
대자유의 길
일곱째날 아침?
세 명의 벗
여덟째날 아침
쓸모없음과 쓸모있음
아홉째날 아침
그물과 물고기
열째날 아침
현자는 도 속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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