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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 철학자의 유쾌한 삶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한스 요아힘 노이바우어 저 | 박규호 역 | 문학의문학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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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103934 / 2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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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 같은 염세주의자도 유쾌하고 싶다 염세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경이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베를린의 전문 편집인 한스 요아힘 노이바우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경?쾌하고도 경이로운 발견자로서의 쇼펜하우어를 주로 발췌하였다.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는 정연한 논리와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우리는 왜 불행한가'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상대적으로 유쾌한 삶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진술하고 있다. 놀랍게도 그의 진술은 오늘날의 그 어떤 인생론과 자기계발 관련 저서보다도 더 실용적이고 유용... 나 같은 염세주의자도 유쾌하고 싶다 염세철학자로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경이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베를린의 전문 편집인 한스 요아힘 노이바우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경쾌하고도 경이로운 발견자로서의 쇼펜하우어를 주로 발췌하였다.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는 정연한 논리와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우리는 왜 불행한가'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상대적으로 유쾌한 삶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진술하고 있다. 놀랍게도 그의 진술은 오늘날의 그 어떤 인생론과 자기계발 관련 저서보다도 더 실용적이고 유용하다. 그는 자기 자신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순차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에의 집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현재를 적극 향유할 것을 권한다. 한편 사내들에게는 부드러운 심성과 인내심을 동반한 용기를 권유하는 바 그런 종류의 남자는 여자들에게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풍긴다고 설교한다. 쇼펜하우어는 어깨는 좁고 엉덩이만 펑퍼짐한 땅딸막한 숏다리 족속을 여자라고 부르며 여성을 위해 가장 좋은 제도는 일부다처제라고 주장하는데, 이 일로 인해 오늘날까지 대표적인 '공공의 적'으로 여성의 분노를 사고 있다. 도대체 쇼펜하우어는 왜 그런 주장을 했을까? 저자 쇼펜하우어의 삶 1788년 독일의 단찌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으로 평생 여자에 대한 혐오감을 품고 살았다.1809년 괴팅겐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1813년 예나대학에서 '총족 이유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19년에 주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였다. 베를린 대학 강사 시절 헤겔과 같은 시간에 강의를 편성해 5명만이 수강하는 참패를 맛본다. 나를 행동으로 몰아넣는 근원적 동기 전부를 통틀어 나의 의지라고 부르며, '의지라는 물 자체의 세계와 표상이라는 현상의 세계'를 모두 이야기하고자 했다. 인간에 대한 그의 염세주의는 인간에 대한 높은 기대치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게 정설이다. 그는 1831년 프랑크프루트로 떠나 대학강단에는 다시 서지 않았다. 28년간 연구와 집필에 몰두한 후에 '인생론'이라는 작은 책자가 주목을 받으면서 주저까지 읽히게 되었다. 1860년 폐렴으로 사망했다.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인식론,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철학의 범신론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두루 영향을 끼쳤다. 저서로 주저''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에 '소품과 단편집' '시간과 색체에 대해서' '의지의 자유에 대해서' '독일 철학에 있어서의 우상파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788.2.22 ~ 1860.9.21. 


대문호 괴테가 꼽은 독일 최고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베를린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1820년부터 모교인 베를린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라는 논문으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 상을 수상했다. 


 칸트철학의 계승자이자 니체가 스승이라고 할 만큼 큰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19세기 전반에는 학계로부터 무시당하기도 했으나 19세기 후반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떠올랐다. 쇼펜하우어는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본질적 자유로의 회기이며, 인간은 채워지지 않는 존재의 갈증 속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다소 난해한 그의 사상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철학가는 물론 과학자와 예술인, 특히 문학계의 거장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생전에 수많은 책을 남겼다. 지은 책으로는『시각과 색채에 대하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생을 생각 한다』, 『독일 철학에 있어서의 우상 파괴』 등이 주요 저서로 꼽힌다. 

포츠담-바벨스베르크 영화전문대학교 교수이자 
베를린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라이니셔메르쿠어]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저서를 발표하였다. 그 중 헤르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작품으로는[니체에게서 배우는 느림의 발견]과[칸트에게서 배우는 어리석음의 가지치기]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규호
서강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어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철학, 연극영화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권력과 책임』,『에리히 프롬과 현대성』,『철학이라는 이름의 약국』,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간』,『노벨상 스캔들』,『경제학 산책』,『햄릿』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프롤로그
자연의 위대한 질서
인간의 동물적 본성
몸의 목적
적합성
의지의 신비
인간이라는 기적
냐냐 냠이냐
우리는 정확히 자기 자신 만큼만 이룰 수 있다
규칙
사교생활
고슴도치
사랑하?고, 낳고, 결혼하기
만물의 핵
여자라는 현상
요조숙녀
일부다처 찬양
단계
어린 시절에 바치는 시
늙는다는 것
그 이후에 오는 것
지금 여기
시간에 대한 고찰
세계의 눈이 된 철학자
읽기와 쓰기
홀로 있기
목발 종교
진리와 교류하는 법
좋은 삶
고통
행복
음악
동정심
밝은 빛 속에
금욕
건강과 쾌활
유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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