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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연꽃 이뀨

시리즈 : 21세기를 사는 지혜의 서 [23]

오쇼 저 | 이경옥 역 | 태일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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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511876 / 52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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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놀라워라, 법의 연꽃! 숱한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그 빛깔. 초승달 차고 이울고 흔적도 없어지고 그래도 다시 뜨는 밝은 달! 보면, 언제나 있는 그대로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이뀨(一休)는 별난 선?사였다. 스물일곱이 되던 해, 그는 정진 중 까마귀 소리를 듣고 대오(大悟)하여 스승인 가소오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그러나 그는 스승이 준 그 인가증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만큼 깨달음에 대한 철저한 자기 인식이 있었으며,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당시의 시대 조류에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 타락하고 있던 일본의 선승... 놀라워라, 법의 연꽃! 숱한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그 빛깔. 초승달 차고 이울고 흔적도 없어지고 그래도 다시 뜨는 밝은 달! 보면, 언제나 있는 그대로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이뀨(一休)는 별난 선사였다. 스물일곱이 되던 해, 그는 정진 중 까마귀 소리를 듣고 대오(大悟)하여 스승인 가소오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그러나 그는 스승이 준 그 인가증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만큼 깨달음에 대한 철저한 자기 인식이 있었으며,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당시의 시대 조류에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 타락하고 있던 일본의 선승들을 가차 없이 질타하고 매도와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1934년 고꼬마스(後小松) 천황의 아들로 태어난 그의 일생은 대단히 모순적이고 극적이었는데, 수행에 있어서도 그는 불교의 교리에 정통했음에도 술과 고기, 여색을 즐기는 등 무애행(無碍行)을 실천하며 일체의 가식과 위선을 버리고 계율마저 넘어가고자 하였다. 1480년, 마침내 그는 모든 경계와 계율을 넘어선, 본질만이 드러난 경지에서 87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했다. 이뀨 선사는 일본 선종사(禪宗史), 특히 일본 불교사에 있어서 매우 독특하며 두드러졌던 인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소개

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요가를 시작으로 명상과 비파사나, 선(禪), 기독교 신비주의에 관심을 갖고 국내외의 여러 선지식과 수련단체를 통해 공부했으며, 1987년 인도의 오쇼 아쉬람에서 산야스에 입문한 후 10여 년간 명상센터를 운영했다. 그리고 지금은 삶 속에서의 명상과, 의식 확장 및 신념을 다루는 Belief Consultant(아봐타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 없는 자의 말』, 『42장경』, 『법의 연꽃 : 이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장. 유루에서 돌아오다 2장. 모든 거짓말과 난센스 3장. 그리고 우리는 사랑에 빠지네 4장. 조약돌의 수염 5장. 월계수 꽃의 냄새를 맡았는가 6장. 법의 연꽃 7장. 달마 고양이 그리고 국자 8장. 나지 않고 죽지 않는 약 9장. 산울림 10장. 물에 빠진 사람의 불가사의 11장. 밑바닥이 빠지다 12장. 보살들의 자비로운 서원 13장. 달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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