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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55528 / 205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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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지식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23권 소개

왕이 특별한 존재였고, 왕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주 특별한 사실이었던 때가 있었다. 이 시기는 유럽 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기였고, 하루가 다르게 국경선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유럽의 16세기와 17세기가 바로 그 때인데, 이 시기를 ‘절대왕정’ 시기라고 부른다. 중세가 봉건제로 인해 지방분권적 시대였다고 한다면 이 시기는 국가의 모든 권력이 왕에게 집중된 중앙집권적 시대로 세계사적으로도 아주 특별한 시기이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왕에게 집중된 권력은 곧 근대 국민국가를 낳았으며 이후 산업혁명과 더불어 근대 시민사회를 낳게 하는 원이 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 제도적으로 정비된 관료제와 상비군 정책 등은 현대 사회체제의 기본이 되기도 하였다. 그 중신에 당대 유럽의 최강대국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가 있었다. 강력한 중앙집권과 중상주의 정책을 펼치며 프랑스 절대왕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그는 근대법체제의 기초를 닦기도 했으며 한편으로 지금 우리가 에티켓이라 부르는 궁정문화를 이루어내기도 하였다.
16, 17세기 절대왕정은 한편으로는 국민국가가 발달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권력을 독점하는 등 비민주적인 행태를 보였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던 이 시대,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불리는 루이 14세를 통해 현대로 넘어오기 전 근대 유럽 역사를 살피는 일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일일 것이다.

저자 소개

제주에서 태어나 1992년 주간만화 《침묵의 강》으로 데뷔했습니다. 《또 다른 꿈》《광개토왕》《유년의 단상》등으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중국 근대사》《이순신》《삼국사기》 등의 학습만화를 작업했으며,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중《정약용 목민심서》《찰스 다윈 종의 기원》《쑨원 삼민주의》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중 《넬슨 만델라와 인권운동》등을 그렸습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인 「프랑스 대 혁명기(1789-1799)의 민중축제와 엘리트 축제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근대 초 도시에서의 샤리바리 의례의 진화와 교회의 비난」 「샤토비유 축제의 공화주의적 성격(1792)」등의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유럽 축제에 대한 저자의 특별한 관심은 최근까지 이어져 2008년 현재 전근대 사회의 샤리바리와 군주의 입성식을 비롯해 19세기 정치적 축제(기념제) 등을 연구 중이다. 2008년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 순천향대, 충북대 등에 출강하여 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가르친다. 저서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축제의 문화사』와 『축제의 정치사』, 그리고 『이야기 프랑스사』(청아출판사, 2005)가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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