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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학

이지현 저 | 이담BOOKS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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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30925 / 28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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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책을 안 읽어서 큰일이에요.”
이 책은 주변 엄마들의 이런 걱정에서 시작되었다. 컴퓨터세대의 아이들이니 점점 더 그럴 것이다. 그래서 독서도 게임처럼 재미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책읽기를 시도했다.
달콤하고 행복한 음식, 그리운 추억의 음식, 외롭고 쓸쓸한 음식, 고독하고 슬픈 음식, 따뜻하고 구수한 음식 등이 작품마다 잔뜩 있다. 음식들이 만드는 이야기를 수수께끼 풀듯 읽으면 독서도 즐겁지 않을까. 맛있는 음식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음식으로 책을 읽은 것을 작가들이 심심해하지 않기 바란다. 어차피 책읽기는 독자의 몫이 아닌가. 나도 독자로 자처하는 자니까.
저자는 책을 읽는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도서관의 많은 책들을 읽고 마음에 남는 한 줄이 삶을 반짝반짝하게 만든다면 멋진 일이다. 단 한 권의 책이 꿈과 연결이 되면 더 멋진 일이다. 어려운 책들을 맛있게 읽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바랄 나위가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지현
저자 : 이지현
서울 출생이나 경남 마산에서 여고 시절까지 보낸 덕에 바다 냄새를 맡고 살았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예술계>
의 ‘예술문화비평신인상’ 평론 부문에 이상(李箱)의 시와 소설을 하나의 이미지로 분석한 문학평론(1987년)이 실리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8년간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등을 가르쳤고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를 좋아하고, 도서관 방문이 취미다. 특히 시를 좋아해 틈틈이 쓴 시들로, 시집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2011년 5월)를 펴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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