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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27932 / 45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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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자나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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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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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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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실주의 역사다큐멘터리소설 『민족의 스승 월남 이상재』
在美 300만 교포 시대의 첫발을 뗀 한국 세계화의 뿌리와
대한민국 태동의 흩어진 조각, 이상재를 통해 총 정리한다
조선 22대 정조가 등극한 1776년은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해이며, 1800년 정조가 죽은 해 美의사당과 백악관이 문을 연다. 1888년에는 한·미(朝·美) 외교의 첫 물꼬를 텄고, 100년 후 1988년 88서울올림픽이 열린다. 미국에 살든 중국·일본에 살든, 한국말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할 이유가 있다. 재미 300만, 재일 100만, 중국·소련 등 해외 700만 동포에게 세계 속 한국인으로 살아갈 웅지를 편 월남 이상재가 찾아간다
인류의 역사는 나아가는(이주·이동) 역사다. 부동체는 목석이지만 유동체는 적응하고 창조한다. 한산에서 서울, 서울에서 동경, 동경에서 워싱턴…막힌 쇄국의 벽을 뚫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역·기동성… 600만 년 전 호미니드(hominid/첫 인간의 선대)로부터 생존·성장·발전의 根因은 세계로 나가는 본능이었다.
위성, 행성, 항성이 유동체라면 스승 이상재는 생각하고 뛰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생동하는 한국인의 근성을 전해주리라. 분명 나 자신이 새로 보이고 한국을 넘어 미국이 보이며 세계가 다시 보이는 혜안이 열릴 것이다. 저자가 받은 벅찬 희망과 감동의 숨결이 독자에게도 전해질 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