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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97500 / 4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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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됐어.\" 어둠이 내리깔린 새벽, 익숙한 목소리가 중얼거렸다. 그 음성은 한 자락 연기처럼 소녀의 숨통을 짓눌렀다. 그 날 이후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저주에 잠식되고 만 것은. 해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저주 속에 가둬버렸다. “너만 있어주면 돼.\" 어릴 적부터 소년에겐 소녀밖에 없었다. 하지만 마음을 주면 줄수록 소녀는 뒷걸음친다. 그런데도 그놈의 마음이란 게 자꾸만 깊어지기만 한다. 마음 둘 곳 없는 그녀를 넓은 가슴에 품어주고 싶다. 그래서 무진은 어른이 되었...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됐어.\" 어둠이 내리깔린 새벽, 익숙한 목소리가 중얼거렸다. 그 음성은 한 자락 연기처럼 소녀의 숨통을 짓눌렀다. 그 날 이후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저주에 잠식되고 만 것은. 해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저주 속에 가둬버렸다. “너만 있어주면 돼.\" 어릴 적부터 소년에겐 소녀밖에 없었다. 하지만 마음을 주면 줄수록 소녀는 뒷걸음친다. 그런데도 그놈의 마음이란 게 자꾸만 깊어지기만 한다. 마음 둘 곳 없는 그녀를 넓은 가슴에 품어주고 싶다. 그래서 무진은 어른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몸에 난 가시로 찔러 죽이는 가시 공주와 그녀를 사랑한 연인. 두 사람이 찾아 헤매는 것은 수많은 사람 가운데 “너”여야만 하는 이유. 행복하라며 놓아주는 일은 죽어도 못하겠으니, 부디 Never say goodbye…….
목차
프롤로그.
01. 시작되는 소리
02. 관계
03. 타란의 꿈-시작
04. 타란의 꿈-시작Ⅱ
05. 타란의 꿈-성장
06. 타란의 꿈-성장 Ⅱ
07. 타란의 꿈-성장 Ⅲ
08. 타란의 꿈-사랑
09. 타란의 꿈-사랑Ⅱ
10. 타란의 꿈-사랑Ⅲ
11. 타란의 꿈-사랑Ⅳ
12. 타란의 꿈-사랑 그 후
13. 현실
14. 폭풍, 그 후
15. 멈춰 있는 계절
16. 시간이 흐르는 소리
17. 시간이 흐르는 소리 Ⅱ
18. 온전히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