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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18049 / 11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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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목차
1부
아름다운 악기
경음鯨音의 바다
오래된 말로 내 이름 부른다
산무애뱀
익숙하다는 것에 닿다
바다의 사원寺院
뜨거운 고래
개미
잎들이 먼저 흔들렸다
어머니의 완장
봄눈
초저녁별 뜰 무렵
새처럼 앉다
박하薄荷
사루비아 다방
제갈 순이
2부
달맞이꽃으로 빗장 걸어두어
때죽나무 꽃향기 깊어
적요寂寥
이팝꽃 발자국
쌀로 만든 공책
비손
손이 피우는 꽃
목화, 꿈望, 꿈夢
설유雪有
반점
새벽 목련
시계꽃
빗금 긋다
솔숲에는 푸른 물 있지요
새벽이 올 때까지
잉카에 들다
3부
삐딱함에 대하여
달걀 수목장
소금 꽃
여름 꿈
낡은 색色에 들다
몽골 청년 가나 칸
아파트 유목민
레드카드
이름의 존재론
연극촌에서
붉은 눈
시詩의 새벽
주홍 꽃물
헐렁한 신발
그늘
오월 근처에
4부
명품거리의 태극기
고래의 손 잡다
무당벌레
붉은 순금純金
안부
찔레꽃, 붉은 찔레꽃
침묵
비처럼 내게로
백합꽃 어머니
뿌리꽃
슬픔의 무게
하늘 꽃밭
꽃무릇
푸른 자두
시詩를 절이듯이
■ 해설|정재림
봉인封印을 푸는 마술의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