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보이지 않는 것의 발견 일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의 학문과 인생 이야기

시리즈 : 김영사 모던&클래식 [19]

유카와 히데키 저 | 김성근 역 | 김영사 | 2012년 02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56112 / 204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7,820
  • 15,3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 과학계의 중심에 우뚝 선 20세기 일본 과학기술의 선구자 유카와 히데키. 물리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시아 과학의 역사를 다시 쓴 그의 학문과 인생 이야기!

물리학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보았고, 세상 속에서 자연의 원리를 발견했던 진정한 과학자, 히데키의 치열한 삶과 사상을 만난다! 과학의 변방 아시아에서 물리학의 핵심 분야인 원자물리학계에 중간자론이라는 획기적인 이론을 내놓으며 아시아 과학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이기까지. 자연의 비밀과 사물의 본질을 끝까지 추구했던 위대한 학자 유카와 히데키 사상의 정수! 뛰어난 인품과 학식으로 일본인들이 존경을 한 몸에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핵무기 폐기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범이 되었던 그가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만났던 새로운 세상이 지금 펼쳐진다!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탁월한 사상가였던 유카와 히데키의
진솔한 삶과 학문적 열정이 전하는 깊은 성찰과 감동의 메시지!


1949년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가 동양적 세계관과 현대 물리학이 접목된 그만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학문에 대해 관조적으로 써내려간 자전적 에세이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서 세계 과학계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던 일본의 과학자가 최첨단 과학이라 할 수 있는 원자 물리학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의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일본인들의 자긍심을 심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과학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카와 히데키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겸손하고 성실한 학자이자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한 인간적인 과학자로 일본인들 사이에서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가졌으나 자연 앞에 겸손하고, 학문 앞에 정직하며, 세상 앞에 용감한 모습으로 일본 지식인의 사표(師表)가 되었던 그의 학문과 인생에 정수가 그대로 담겨 있는 이 책은 출간 당시 일본의 청년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높은 물리학의 시각에서 씌어진 세상과 사회에 대한 그의 견해와 생각은 일본 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이미 60여 년이 지났지만, 일류 과학자가 자연계에 숨어 있는 비밀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탐구하고자 했는지, 그리고 진리 탐구에 얼마나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한 물리학자의 눈을 통해 그려진 세계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이해하고 물리학 한 걸음 다가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카와 히데키
저자 : 유카와 히데키 (湯川秀樹)
일본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며 일본 과학기술의 토대를 마련한 이론 물리학자. 1929년 교토제국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1933년 오사카제국대학 조교수를 지낸 후 1940년부터 교토제국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33년경부터 β붕괴 문제와 핵내 전자의 문제 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1934년에는 중간자이론구상을 발표하였으며, 1935년에는 〈소립자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했다. 이 연구가 높이 평가되어 1940년에는 학술학사원상을, 1943년에는 최연소로 문화훈장을 수상했으며 1949년 마침내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그의 노벨상 수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자신감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일본 국민에게 큰 힘을 주었다. 이후 그는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컬럼비아대학 등의 교수를 겸직했으며, 1953년부터 정년퇴직할 때까지 교토대학 기초물리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오랫동안 세계 평화를 둘러싼 운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1955년 러셀, 아인슈타인과 함께 핵무기에 반대하는 선언에 함께 참여했으며, 이 선언을 계기로 생겨난 퍼그워시회의에 수차례 참석하는 등, 세계 과학자 평화 운동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뛰어난 이론 물리학자였던 그는 고전, 문학 등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글재주 또한 뛰어나서 많은 저서들을 남겼다. 지은 책으로는 ≪나그네-어느 물리학자의 회상≫ ≪현대과학과 인간≫ ≪책 속의 세계≫ ≪인간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천재의 세계≫ ≪물리 강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과학자의 마음≫ 등이 있다.  

역자 : 김성근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에서 과학 기술사 분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 오오쯔마 여자대학에서 과학사를 강의했고, 영국 케임브리지의 니덤 연구소에서 동아시아 과학사를 연구했다. 2012년 현재는 미국 UC 버클리의 과학사 분과에서 동서양 과학사를 비교,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양으로 읽는 서양과학사≫(안티쿠스, 2009)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과학’이라는 일본어 어휘의 조선 전래(‘科?’という日本語語彙の朝鮮への??)〉, 〈19세기 중엽 동아시아에서 ‘물리’의 이해: 최한기와 니시 아마네의 비교 연구(How Physical Laws Were Understood in Mid-19th Century East Asia: A Comparative Study of Choe Han-gi and Nishi Amane)〉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성근

역자 김성근은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에서 과학 기술사 분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 오오쯔마 여자대학에서 과학사를 강의했고, 영국 케임브리지의 니덤 연구소에서 동아시아 과학사를 연구했다. 현재는 미국 UC 버클리의 과학사 분과에서 동서양 과학사를 비교,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양으로 읽는 서양과학사≫(안티쿠스, 2009)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과학’이라는 일본어 어휘의 조선 전래(‘科學’という日本語語彙の朝鮮への傳來)〉, 〈19세기 중엽 동아시아에서 ‘물리’의 이해: 최한기와 니시 아마네의 비교 연구(How Physical Laws Were Understood in Mid-19th Century East Asia: A Comparative Study of Choe Han-gi and Nishi Amane)〉 등 다수가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