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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싱 4 [개정판] 완결

하시다 스가코 저 | 김균 역 | 청조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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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223299 / 1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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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4. 완결 편 가난과 시련을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한 오싱! 현명한 아내로, 어머니로, 사업가로 성공한 오싱을 만나 보세요. 어느덧 유가 소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4. 완결 편 가난과 시련을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한 오싱! 현명한 아내로, 어머니로, 사업가로 성공한 오싱을 만나 보세요. 어느덧 유가 소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류조가 돌아오기 전까지 거의 혼자서 기르다시피 한 장남이었기에 오싱의 감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또 한편 오싱은 고향에 있는 어머니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손자가 이만큼 커서 벌써 교복도 입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싱은 류조에게 허락을 받아 어머니에게 꼭 방문해 달라고 편지를 썼고 두 모녀는 간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둘째 아들 히토시도 출산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불치병으로 어머니는 돌아가십니다. 깊은 슬픔에 빠진 오싱은 가요가 죽었다는 전갈을 받고 한 번 더 큰 충격을 받지만 가요가 남기고 간 아들 노소미를 맡으면서 가가야 집안에 은혜를 갚는 길은 노소미 도련님을 잘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기운을 차립니다. 불경기는 여전했지만 오싱과 류조는 세 아이들을 위해 더욱 장사에 열중했습니다. 그런데 그해 9월에 만주사변이 일어났습니다. 1931년 만주에서 시작된 전쟁이 10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징병대상자인 첫째아들 유는 전쟁 속에서 목숨을 잃고 오싱은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에 빠집니다. 전쟁이 끝난 후 욕심과 오기가 있던 히토시는 점점 피도 눈물도 없는 장사꾼으로 변해가고 가요의 아들 노소미 도련님은 도예가가 되겠다고 집을 떠납니다. 그 후로 1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오싱의 점포는 2호점, 3호점을 예속 세워 나가게 되었고 1982년 여름에는 16호 체인점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는 동안 오싱은 사장 권한을 히토시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부사장 자리에 내려앉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1984년 이른 봄, 17호점 점포가 마침내 완성되어 개점기념행사를 하는 날 오싱은 긴 여행을 떠납니다. 고향 야마가다를 시작으로 사카다, 도쿄, 이세등지를 돌며 옛 기억을 더듬습니다. 밀리언셀러 6부작 대하소설 을 어린이용으로 만든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예전처럼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만큼의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배고픔을 알지 못한다. 물론 가난한 가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집이나 아이들 수가 많지 않아서, 자녀들이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큰 아쉬움 없이 생활을 하는 게 현실이다. 어린이는 곧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고, 장차 많은 일을 해야 하며 여러 가지 시련을 겪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부모 슬하에서 순탄하게만 자라다 보면 어려운 일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지도 모른다. 은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이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우선 가난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게 할 것이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나간 오싱의 이야기는 오래 전의 빛바랜 이야기가 아니라, 극빈한 생활모습을 통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다시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25년 대한민국 경성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일본으로 귀국해 오사카에서 자랐다. 일본여자대학교 국어과를 졸업 후 와세다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연극에 눈을 뜨고 예술과로 전과했다. 이후 1949년 쇼치쿠 영화사에 첫 여성 각본가로 입사해 남성 중심의 영화계에서 고군분투하며 작품을 썼다. 2015년에 일본 정부가 선정하는 문화 공로자에 각본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작품으로 <오싱> <세상살이 원수 천지> <사랑과 죽음을 바라보며> 등이 있다. 이 중 ‘오싱’이라는 여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드라마 <오싱>은 1983~1984년에 걸쳐 방영되는 동안 평균 시청률 52.6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68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에서 가장 히트한 일본 드라마’가 되었다.
올해 나이 아흔둘로, 안락사로 죽음을 맞고 싶다는 주장을 펼쳐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역자 소개

오랜 기자 생활을 거쳐 조선일보 뉴욕지사 논설위원을 지냈음.
저서 《토끼는 그루터기에 두 번 부딪지 않는다》


역서 《대통령과 임금님》, 《어린이를 위한 오싱》, 《오싱》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입학식 7
어머니의 죽음 27
가요와 노소미 44
전쟁의 상처 61
히토시와 노소미 88
셀프 서비스 시스템 106
가출 133
다노쿠라슈퍼의 위기 151
영원한 친구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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