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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싱 2 [개정판] 첫사랑편

하시다 스가코 저 | 김균 역 | 청조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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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223275 / 1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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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2. 첫사랑 편 열여섯 살이 된 오싱의 여린 가슴에 찾아든 첫사랑의 열병! 신분이 다른 주인 집 딸과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오싱의 선택은? 쌀 다섯 가마니에 2년 동안 아기를 봐...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2. 첫사랑 편 열여섯 살이 된 오싱의 여린 가슴에 찾아든 첫사랑의 열병! 신분이 다른 주인 집 딸과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오싱의 선택은? 쌀 다섯 가마니에 2년 동안 아기를 봐 주기로 하고 가가야에 왔을 때 오싱은 여덟 살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가가야에서 여덟 번째 봄을 맞아 오싱은 열여섯 살이 되었습니다. 비록 신분은 다르지만 친구처럼 정답게 지내던 가요 아가씨도 어느덧 시집을 갈 나이가 되었지만 도쿄로 상경해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가요 아가씨는 집안 어른들의 속만 애태우고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어엿한 처녀가 된 오싱에게 대지주의 아들이지만 불순분자로 몰려 ?기는 신세가 된 고우타라는 청년과 첫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요 아가씨가 고우타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되면서 오싱과 아가씨의 사이는 점차 멀어집니다. 그 사이에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오싱의 아버지는 선돈을 받고 요리집에 팔아넘기려 하고 오싱은 언니 하루의 도움으로 미용사가 되기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하루가 소개해준 미용원에서 미용기술을 배우느라 갖은 고생을 다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과 민첩한 행동으로 원장님의 마음에 들어 실력있는 미용사가 됩니다. 세월이 지나 어느 날 오싱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명문집안의 도련님이자 도쿄의 양복지 도매상인 다노쿠라 류조의 끈질긴 구애 끝에 오싱은 결혼을 허락합니다. 오싱은 자신의 의지대로 한 남자를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것이 행복했고, 자기가 선택한 행복을 자기 손으로 반드시 지켜나가리라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결혼 후 유라는 아들도 얻고 류조의 아동복 사업도 잘되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오싱에게 큰 불행이 닥쳤습니다. 대지진으로 집과 무리를 해서 지은 재봉공장이 모두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오싱은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밀리언셀러 6부작 대하소설 을 어린이용으로 만든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예전처럼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만큼의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배고픔을 알지 못한다. 물론 가난한 가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집이나 아이들 수가 많지 않아서, 자녀들이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큰 아쉬움 없이 생활을 하는 게 현실이다. 어린이는 곧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고, 장차 많은 일을 해야 하며 여러 가지 시련을 겪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부모 슬하에서 순탄하게만 자라다 보면 어려운 일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지도 모른다. 은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이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우선 가난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게 할 것이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나간 오싱의 이야기는 오래 전의 빛바랜 이야기가 아니라, 극빈한 생활모습을 통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다시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25년 대한민국 경성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일본으로 귀국해 오사카에서 자랐다. 일본여자대학교 국어과를 졸업 후 와세다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연극에 눈을 뜨고 예술과로 전과했다. 이후 1949년 쇼치쿠 영화사에 첫 여성 각본가로 입사해 남성 중심의 영화계에서 고군분투하며 작품을 썼다. 2015년에 일본 정부가 선정하는 문화 공로자에 각본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작품으로 <오싱> <세상살이 원수 천지> <사랑과 죽음을 바라보며> 등이 있다. 이 중 ‘오싱’이라는 여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드라마 <오싱>은 1983~1984년에 걸쳐 방영되는 동안 평균 시청률 52.6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68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에서 가장 히트한 일본 드라마’가 되었다.
올해 나이 아흔둘로, 안락사로 죽음을 맞고 싶다는 주장을 펼쳐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역자 소개

오랜 기자 생활을 거쳐 조선일보 뉴욕지사 논설위원을 지냈음.
저서 《토끼는 그루터기에 두 번 부딪지 않는다》


역서 《대통령과 임금님》, 《어린이를 위한 오싱》, 《오싱》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열여섯 살의 오싱 7
첫사랑 36
가가야를 떠나 61
낯선 도쿄 88
출장 미용 113
행복한 나날들 142
첫 번째 시련 163
대지진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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