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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독재자찰리채플린

김별아 저 | 이룸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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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070659 / 214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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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헐렁헐렁한 바지, 털럭거리는 큰 구두, 거기에 지팡이와 굴뚝 모자에 칫솔모처럼 조그만 콧수염...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어떤 언어를 쓰는 어떤 나라든 채플린의 영화는 모두 통한다. 진정한 배우이자 자신의 영화로서 당대를 풍미할 줄 알았던 뛰어난 영화 감독, 찰리 채플린을 만나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슬픔과 괴로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 눈물을 머금은 웃음을 자아내는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누구도 넘보지 못할 코미디 영역을 개척하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 슬픔과 괴로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 눈물을 머금은 웃음을 자아내는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누구도 넘보지 못할 코미디 영역을 개척하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웃음은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다!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은 20세기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의 진솔한 생애를 그린 청소년평전이다. 2003년 출간된 책을 재편집하여 개정하였다.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전 세계인에게 웃음을 준 찰리 채플린의 삶과 그의 영화 인생을 다뤘다. 지팡이와 굴뚝모자, 칫솔모처럼 조그만 콧수염, 우스꽝스러운 몸짓.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19세기에 태어나 20세기를 빛나게 살다 간 한 어릿광대의 몸짓을 보며 울고 웃는다. 그러나 그의 코믹한 모습 뒤에는 결코 순탄치 않은 슬픔과 불행한 그의 삶이 감춰져 있었다. 어린 시절 가난에 시달리다 빈민구호소에 보내지기도 했고, 성공한 이후에도 세 번의 이혼과 불안정한 결혼 생활을 반복했다. 전쟁 미치광이들이 날뛰던 시대에는 공산주의자로 낙인 찍혀 망명자 신세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영원히 의지할 ‘영화’가 있었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웃음으로써 배고픔과 슬픔, 절망과 괴로움을 극복했다. 그러나 채플린은 단순히 사람들을 웃기는 코미디언이 아니었다. 그는 독재자 히틀러를 우스꽝스럽게 연출하며 의도적으로 전쟁을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고, 자본주의 시대의 맹점과 노동자들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며 그들의 대변자가 되었다. 그는 눈물을 머금은 웃음으로 그 누구보다 시대를 잘 표현한 천재적인 영화감독이었다.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항상 보석같이 빛나는 웃음을 발견한 찰리 채플린. , , , 등 그의 영화는 지금도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찬사를 받고 있다. 인종, 민족, 계급, 남녀노소의 차이를 웃음으로 뛰어넘은 그는 20세기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빈 최고의 희극배우였다. 작가의 말 채플린은 웃음이란 반항 정신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자기의 무기력함에 웃을 수밖에 없다. 만약 웃지 않는다면 미쳐 버릴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채플린의 영화에는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인간이 많이 등장한다. 가난, 굶주림, 자연의 재앙, 전쟁 등등. 운명적으로 인간은 끝없이 그러한 시련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비극적인 상황,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채플린은 보석같이 빛나는 웃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더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의 인간적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 채플린은 울기보다는 웃는다. 웃어야만 이 삶의 비극을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다.

저자 소개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기 사회 변화와 함께 불어닥친 혼란을 개인적 감성으로 써내려간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개인적 체험』을 발표해 젊은 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후 소재의 다각화에 몰두한 『축구전쟁』으로 호평을 받았다. 30대에 접어들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영영이별 영이별』『논개』『백범』『열애』 등을 펴내며 실존인물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역사에 휘말린 조선 청년의 이야기 『가미가제 독고다이』를 발표했다. 이후 ‘조선 여성 3부작’으로 『채홍(彩虹: 무지개)』 『불의 꽃』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를 펴냈다. 원작을 복원한 ‘무삭제 개정판’ 『미실』을 출간했으며 한국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 김명순을 주인공으로 한 『탄실』을 발표했다. 이외에 소설집으로 『꿈의 부족』이 있다. 
산문집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가족판타지』(『식구』개정판)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삶은 홀수다』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등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의 깨달음을 담았고, 아들과 함께 오른 백두대간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군에 간 아들에게 쓴 편지인 『스무 살 아들에게』, 서울 시내의 표석을 따라 걸어본 도시산책기 『도시를 걷는 시간』을 출간했다. 

목차

목차
1장 슬픔을 먼저 배운 어린 시절
첫 번째 무대
어머니
빈민구호소
불안한 생활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병
2장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마침내 배우가 되다
쓰라린 첫사랑
더 넓은 세계로
새로운 영?웅
행복 속의 고독
마음을 자극하는 대상을 잡아라!
3장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인생의 전환기
귀향, 그리고 이별
황금광 시대
찰리, 너무 기죽지 마
비애국자 채플린
모던 타임스
4장 고독한 천재, 자유로운 거인
위대한 독재자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평화주의자
미국과 이별하다
아직 두세 번은 더 웃길 수 있다
작가의 말
찰리 채플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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