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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김 변리사 -에세이 작가 총서 406

김영환 저 | 에세이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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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7339 / 14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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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문 홈페이지에 올려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중년 변리사의 에세이
딱딱하고 냉기 서린 업무와는 달리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허니콤 다이어리’와 동래고등학교 동문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올려놓았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낚시, 마라톤, 등산 등 일상의 소재를 정감 있는 사투리로 자연스레 풀어내고 있다. 또한 동문회 총무라는 ‘궂은 일’을 오랫동안 자청하는 등 그의 유난한 동문 사랑이 인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곳곳에서 엿보게 한다.
저자는 온라인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변리사라는 직업상 딱딱하고 냉기 서린 기술(技術)들을 저물도록 바라보고 그 생김새를 기술(記述)하다가 동문회 청춘 열차 여행의 즐거움을 글로써 표현하는 그 자체는 나에겐 또 하나의 낙이요 즐거운 부록”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1961년에 태어났다. 부산 동래고등학교 56회 졸업생으로, 1987년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금속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전인 1986년에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Fr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지적재산권법’을 전공(1995년)하였으며, 2020년 현재 지인 특허법률사무소(www.patkim.com)를 운영 중이다. 
등산, 마라톤, 낚시 등을 통해 변리사 업무에서 오는 딱딱하고 냉기 서린 일상을 정화하고 글쓰기를 통해 깊은 성찰의 기회로 삼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시집으로 『뭐 해? 김 변리사』, 『강물이 흐르네』, 『발명과 발병』, 『부리부리』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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