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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대원군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2

시리즈 :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근현대사 [16]

이정범, 이장미 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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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54149 / 148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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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두 번째 권!
흥선 대원군의 일대기를 통해 살펴보는 조선 후기의 쇄국 정책과 여러 가지 변화!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두 번째 이야기,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두 번째 권,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의 대명사로 알려진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통해 당시 조선의 사정을 살펴보고 있다. 후세에는 쇄국 정책의 대명사로 알려졌지만 흥선 대원군은 여러 가지 개혁 정책도 추진했다. 고종이 왕위에 올랐을 당시 조선은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물들어 있었다. 그때 흥선 대원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세도 정치의 주범인 안동 김씨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파를 초월하여 인재를 뽑았고, 부패한 관리들을 몰아내고, 서원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했다. 또 법률 제도를 확립해 나라의 기강을 세웠으며, 양반에게도 세금을 징수했다.
하지만 흥선 대원군의 정책이 모두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왕권 강화 정책의 하나로 경복궁 중건을 추진하면서, 당백전과 원납전을 무리하게 거두어 결국 백성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또 서구의 새로운 사상이 왕권을 약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주교를 박해하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했다. 결국 정권을 잃고 난 뒤 재집권 기회를 노렸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조선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 있는 왕의 아버지였던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보면서, 19세기 후반 요동치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선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알아보자.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저자 소개

이정범은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한 뒤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여덟 권을 집필해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에게 호응을 받았으며 2011년,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로 새로이 펴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프라이즈 한국사》《세상을 바꾸는 도전의 힘》《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어린이 삼국유사》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아이들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양들아, 잘 잤니?》,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유일한 이야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네가 아니었다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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