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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별!

시리즈 : 저학년을 위한 내친구 작은거인 [104]

김하은 저 | 국민서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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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5616 / 200쪽 / 260g / 154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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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6 한국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걸을 수는 없지만, 달릴 수 있으니까요.” 달리기 유망주였던 소녀, 강별 휠체어 농구로 희망을 되찾다! 별이는 국가 대표 육상 선수가 되어 전 세계 곳곳을 달리?겠다는 꿈을 꾸던 소녀다. 훈련 시간엔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달리고, 아침 달리기를 군말 없이 해낼 정도로 달리기에 욕심을 부렸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세상이 온통 삐딱하게만 보이던 별이는 같은 병실의 현우를 통해 휠체어 농구에 대해 알게 된다. 처음으로 경기용 휠... 2016 한국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걸을 수는 없지만, 달릴 수 있으니까요.” 달리기 유망주였던 소녀, 강별 휠체어 농구로 희망을 되찾다! 별이는 국가 대표 육상 선수가 되어 전 세계 곳곳을 달리겠다는 꿈을 꾸던 소녀다. 훈련 시간엔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달리고, 아침 달리기를 군말 없이 해낼 정도로 달리기에 욕심을 부렸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세상이 온통 삐딱하게만 보이던 별이는 같은 병실의 현우를 통해 휠체어 농구에 대해 알게 된다. 처음으로 경기용 휠체어를 탄 날, 별이는 희망을 되찾는다. 다시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열고 세상으로 나간 별이는 국가 대표 휠체어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코트를 달리기 시작한다. 함께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큰 행복 별이는 사고 후 가족, 친구들 및 주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힘을 얻기도 하고 또 갈등을 겪기도 한다. 무엇보다 사고 전에는 늘 별이를 지지했던 아빠와의 갈등은 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 때로는 불 같이, 때로는 무덤덤하게 갈등을 풀어 가는 별이와 아빠의 모습은 너무나 현실적이라 독자들이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하게 한다. 어느 순간 삐딱했던 시선을 거둔 별이는 휠체어 농구라는 새로운 목표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깨닫는다. 휠체어 농구를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달리는 게 좋았지만, 어느 순간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없이 소중해진 것이다. 사고 전후로 늘 곁에 있어 준 가족과 육상부 친구들은 물론 함께 운동하는 선수 언니들과 현우가 없었다면 별이가 이처럼 빨리 마음의 벽을 허물고 나오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달려라, 별!》은 중도 장애인 별이가 겪은 좌절과 슬픔,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또한 힘든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려 준다. 혼자 감당한다면 무겁지만, 함께 그 무게를 나누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장애인 스포츠의 꽃 ‘휠체어 농구’를 국내 최초로 다룬 책 저자 김하은은 휠체어를 타면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시작된 물음으로 3년 동안 휠체어 농구에 대해 공부하며 별이와 함께했다. 처음 경기용 휠체어를 타면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경쾌함을 맛 본 저자는 그 순간, 별이라면 그동안 겪었던 좌절이 단번에 날아갔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누구보다 별이를 이해하려고 했던 저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별이의 주체적인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었다. 이렇게《달려라, 별!》은 타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을 이해하려는 식이 아니라, 스스로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또한 책의 주요 소재인 ‘휠체어 농구’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휠체어 농구 리그가 시작되어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고 한다. 《달려라, 별!》은 휠체어 농구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다룬 책이기도 하다. 휠체어 농구를 통해 다시 땀 흘리고,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운동에 몰입한 주인공 강별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보자. “달려라, 별!”

저자 소개

별이 밝은 봄밤에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걷기, 깔깔 웃기, 질문하기, 놀기, 요리하기, 골목 탐험을 좋아한답니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고 《네 소원은 뭐야?》,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등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 《세월호 이야기》를 함께 썼으며, 청소년 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으로 아르코 문학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아이들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양들아, 잘 잤니?》,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유일한 이야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네가 아니었다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새벽별
2. 늪
3. 만화책
4. 아줌마
5. 벽지
6. 달리기
7. 씽씽
8. 피커별
9. 농구화
10. 또래
11. 비밀
12. 꿈
13. 경기장
14. 나 홀로 외출
15. 도로 5학년
16. 한 바퀴 더
17. 학예 발표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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