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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동물을 의인화한 최고의 우화 소설

조지 오웰 저 | 김학선 역 | 효리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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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1252 / 224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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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 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동물을 의인화한 최고의 우화 소설!
‘메이너 농장’의 동물들은 늙은 수퇘지 메이저의 유언에 따라 인간을 몰아내고 반란을 일으킵니다. 동물들은 농장 이름을 ‘동물 농장’으로 바꾸고 모든 동물들이 평등한 이상 사회를 꿈꾸지요. 하지만 동물들이 꿈꾸던 세상은 돼지 나폴레옹과 스노볼의 권력 다툼으로 깨지게 되는데…….
과연 동물들은 진정 그들만의 평등한 세상을 이룰 수 있을까요?

동물을 의인화하여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은 소설!
이 작품은 옛 소련의 정치 현실에 대한 풍자 소설이기도 합니다. 풍자란 무엇에 빗대어 재치 있게 비꼬거나 비판하는 것을 말하지요. 여기 등장하는 돼지, 말, 염소, 개 등은 사람이나 다름없습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긍정도 하고 부정도 할 것입니다.
독재자 나폴레옹과 교활한 스퀼러의 행동에 대해 주먹을 쥐고 분노하는가 하면, 복서의 죽음에 대해서는 슬픔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동물 농장과 비슷한 정치 현실을 갖고 있는 나라가 아직도 이 세계에 남아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절대 권력을 쥐고 있었던 나폴레옹은 처음 동물들과의 약속과는 달리 부패하게 되고, 결국 인간인 존스가 운영할 때의 메이너 농장 모습으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은 동물 농장이 안고 있는 한계이자 인간의 정치 현실도 이와 비슷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을 통해,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옛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을 비꼬고 비판하였습니다. 절대 권력자 나폴레옹이 평등을 부르짖으면서도 권력을 남용하며 음모와 조작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모습은 독재자 스탈린을 묘사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작품에서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특징과 행동, 그리고 습성을 통해 우화 소설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독재자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의 모순과 부패한 생활을 통해 날카로운 비판 정신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03년 인도 동북부 벵갈에서 태어났다. 인도 세관 아편과의 하급 관리였던 아버지처럼 식민지 관료의 길을 선택하여, 인도제국 경찰국 소속 경찰관으로 미얀마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관료가 되어 피식민지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1927년 사표를 제출하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떠돌아다니며 부랑아 같은 생활을 했다. 이 무렵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본명을 버리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졌으며 소설가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그는 '소비에트 신화'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작품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농장》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BBC와 <트리뷴타임스>에서 일하며 창작에 몰두, 6년 만에 비로소 《동물농장》의 탈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18개월 뒤 '세컨드 앤드 워버그'라는 작은 출판사를 통해 1945년 8월 17일 비로소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성공 후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탈고하나, 그 책의 출간 다음 해인 1950년 1월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지병인 폐결핵으로 각혈한 뒤 갑작스레 숨을 거두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네이에 묻혔다. 조지 오웰은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또한 진리가 아무리 불편해도 그 '불편한 진리'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용기 있는 도덕가이기도 하다. 그는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양심을 용기 있게 대변한 작가였다. 더불어 《동물농장》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전 세계 68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시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1949년에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춘천교육대학과 국제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85년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이 추천되기도 했다. 초·중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았으며, 숭의여자중학교 교장을 지냈다. 
작품집으로는 ≪말썽꾸러기 갈게≫, ≪낮도깨비와 번갯불≫, ≪숲에서 쫓겨난 난쟁이들≫, ≪꽃새≫, ≪채송화나라의 난쟁이 나팔수≫, ≪시골로 간 꼬댕이≫, ≪엄마의 뜰에는≫ , ≪빈민 교육에 헌신한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등이 있으며, 여러 편의 아동문학 평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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