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눈밭 -파랑새 그림책 90

시리즈 : 파랑새 그림책(물구나무 그림책) [129]

윤석중, 김나경 저 | 파랑새 | 2011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553193 / 40쪽 23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6,020
  • 6,75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아동문학의 아버지 고 윤석중 작가의 동시를
김나경 작가의 그림과 함께 엮은 동시 그림책!


《눈밭》은 고 윤석중 작가의 「길 잃은 아기와 눈」 동시와 김나경 작가의 그림을 함께 엮은 동시 그림책입니다. 고 윤석중 작가는 ‘어린이날 노래’, ‘퐁당퐁당’, ‘기차길 옆’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랫말을 쓴 분입니다. 시만으로도 노래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운율이 뛰어난 시를 쓰신 분이시지요. 읽기 좋고 부르기에도 좋은 윤석중 작가의 시는 아이들에게 시를 읽는 재미를 줌과 동시에 풍부한 시적 상상력을 심어 줍니다.
《눈밭》은 이런 윤석중 작가의 동시에 김나경 작가의 그림이 만나 더욱 친근감 있고 감성적으로 태어난 동시 그림책입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은
《꽃밭》의 그림 작가 김나경의 두 번째 그림책


김나경 작가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가입니다. 만화가인 작가가 그려 낸 그림책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이미 첫 그림책 《꽃밭》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눈밭》 역시 작가만의 독특한 그림 기법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커다랗고 동그란 얼굴의 아기와 아기의 곁을 졸졸 쫓아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독자들의 마음에 친근함을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아기의 모습을 2등신으로 표현한 만화적 기법으로 독자들은 아기의 얼굴 표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얼굴 가득 보이는 표정을 독자들이 더욱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더욱이 작가는 아기의 모습을 다양한 구도로 표현하여 독자들이 아기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꽃밭》에서도 이미 두각을 드러냈던 작가의 뛰어난 색감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돋보입니다. 작가는 연필에서부터 오일 페인팅까지, 그리고 직접 제작한 스탬프로 발자국을 찍는 등 다양한 기법을 조화롭게 사용하며 부드럽고 잔잔한 색감으로 그림을 표현합니다.
이런 독특한 기법을 가진 김나경 작가의 그림은 윤석중 작가의 동시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동시의 맛을 한껏 느끼게 합니다.

한국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윤석중 작가의 동시와 앞으로 한국 그림책의 미래를 그려 나갈 젊은 그림 작가로 꼽히는 김나경 작가의 그림이 담긴 《눈밭》을 읽으며 아기와 함께 눈 위를 삐악 삐악 삐악 걸어가 보세요.

저자 소개

1911년에 태어나, 2003년 12월에 세상을 떠났다. 열세 살에 어린이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을 발표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다. 『어린이신문』 『새싹문학』을 창간하였으며, ‘새싹회’를 만들어 운영했다. 문화훈장 국민장, 대한민국문학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금관문화훈장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남의 집 고양이들을 구경하면서였습니다. 그 관심은 다른 사람들이 돌보는 길고양이에게로 번졌고, 결국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는 어미 잃은 아기 고양이게 다다랐지요. 그렇게 저는 삐약이를 발견해 키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또 한 마리의 길 잃은 고양이 제시카까지, 두 마리의 고양이와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조금 관심이 있었을 뿐인데,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고양이가 둘이나 생겨버렸으니 관심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고나미네 고양이]의 소녀 고나미가 고양이 코점이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은 사실 저와 삐약이, 제시카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답니다. 1996년 만화지 ‘윙크’에 [빨강머리 앤]으로 데뷔. [사각사각], [토리의 비밀일기], [토리 고!고!], [하마가], [오월의 개], [호박 같은 계집애], [말해봐요, 보바씨], [빨강머리 앤 제로] 등 만화 연재. 단행본 [농사의 신 자청비], [꽃밭], [눈밭] 발간. 논술지 ‘생각쟁이’에 [동그라미 쌤] 연재 중. 과학지 ‘어린이 과학동아’에 [엄마 어렸을 적에] 연재 중.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