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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구의 얼굴 - 개정

김동광, 이형진 저 | 아이세움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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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6359 / 52쪽 21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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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구가 살아 있다니!
지구는 죽어 있는 물질의 덩어리가 아닙니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물이 살고 있다고 알려진 지구는 생물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변하는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지구는 그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태양-지구-생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은 생물과 지구 환경 사이의 균형과 조화라는 과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극지방에서 뜨거운 사막, 열대 우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구의 얼굴은 지구가 살아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골치 아픈 과학 지식을 강요하지 않고 간결한 글과 개념을 잘 드러낸 그림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운을 남겨 줍니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부가 정보는 인간의 여러 가지 활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까닭, 대기와 해류의 순환, 날씨 등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팎의 움직임에 대해서 다양하게 다루어, 살아 있는 지구의 참모습을 실감하면서 동시에 환경에 대한 생각,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과학] 시리즈의 기획 의도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위 세계와 관계를 맺고, 연령에 따른 인지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고유한 정신세계를 구축합니다. 좋은 과학 책은 아이들의 지적 발달에 맞춰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과학적 상상력을 품게 하는 제대로 된 과학 책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00년, [알과 씨앗]을 시작으로 출간되던 [STS 아이과학]시리즈가 2005년 18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이제 2011년 과학 교육 과정이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아이과학]으로 개정, 보강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다시 다가가고자 합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융합형 과학 교육과 [아이과학]
2011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 과학 교과서에 도입되는 융합형 과학 교육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뉘었던 기존의 과목을 철폐하고 주제별로,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과학 교육입니다. 또한 새로운 과학 교육 과정은 과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문, 문학, 예술 및 사회와의 연계성을 강조하는 융합형 과학 교육, 또한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학제 간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과학]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에게 과학 개념과 사회 속에서 과학이 갖는 의미를 전달하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서, 개정된 과학 교육의 의의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과학] 시리즈의 주요 특징

1. 새로 바뀌는 개정 과학 교육 과정과의 연관성
과학, 사회의 통합 교과 그림책으로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충실히 담으면서도, 과학이 사회와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속에서 찾을 수 있고 또 적용되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2. 교과 내용과의 연계성
본문은 물론 부록 정보를 통해 초등 과학 교과의 내용을 거의 다 담았습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 중심의 과학 개념들을 담음으로써 통합적 관점에서 과학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앞으로 공부하게 될 초등 고학년과 중등, 고등 과학 교육 과정이 지향하고 있는 주제를 미리 공부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3. 전문 저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과학기술과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모습들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저자가, 어린이에게도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와 나아가 과학기술의 사회적 적용에 대한 판단력을 길러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저자 소개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때로는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으로, 때로는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짝꿍 바꿔 주세요!》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리리> 시리즈, <알고 보니> 시리즈, <탈무드 학교> 시리즈가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늦게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 들어가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생명공학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하면서 격월간 간행물 『시민과학』을 내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BK21 플러스 휴먼웨어 정보기술사업단 연구교수이다. 쓴 책으로 『사회생물학대논쟁』(공저, 이음, 2011)이, 옮긴 책으로 『부정한 동맹』(궁리, 2010),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2003),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산처럼, 2011)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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