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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을

소재원 저 | 책마루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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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21989 / 26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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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아버지 당신을』 아시아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아버지 당신을』 스포츠조선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아버지 당신을』 오마이뉴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아버지 당신을… ‘국민 아버지’ 최불암과 우리 시대 ‘가장 가슴 아픈 아버지’ 나영이 아빠가 추천하는 작가 소재원의 아버지 이야기! 치매판정을 받은 노년 퇴직교사 아버지와 명예퇴직을 당한 중년 아들이 공통의 기억을 더듬어 따로 또 같이 떠나는 시간차 여행 작가 소재원은 나영이사건(일명 조두순사건)을 모티브로 한 전작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를 집필하며 아동... ▶ 『아버지 당신을』 아시아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아버지 당신을』 스포츠조선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아버지 당신을』 오마이뉴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아버지 당신을… ‘국민 아버지’ 최불암과 우리 시대 ‘가장 가슴 아픈 아버지’ 나영이 아빠가 추천하는 작가 소재원의 아버지 이야기! 치매판정을 받은 노년 퇴직교사 아버지와 명예퇴직을 당한 중년 아들이 공통의 기억을 더듬어 따로 또 같이 떠나는 시간차 여행 작가 소재원은 나영이사건(일명 조두순사건)을 모티브로 한 전작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를 집필하며 아동 성범죄 근절운동에 나섰다. 그 인연으로 나영이 가족과 아동 성범죄 피해가족의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며 가족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글을 계속 쓰고 있다. 이번 작품 《아버지 당신을…》의 수익금 일부도 인세기부라는 형태로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나영이 가족과의 약속인 ‘잊지 않고 싸워나가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어린이재단의 후원회장인 배우 최불암 선생도 소재원 작가의 이런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최근 가수 알리를 둘러싼 논란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던 나영이 아빠도 “세상은 여전히 어둡지만 내가 나영이에게 빛과 추억을 선물해 주어야 하는 아버지임을 소설을 읽고 다시 깨달았다”며 소재원 작가의 작품에서 나영이를 위해 세상을 헤쳐나갈 힘을 다시 한 번 얻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 12월 17일 오후 가수 알리를 직접 만나 성폭행 피해자임을 어렵게 고백한 알리를 용서하고 보듬는 사랑과 희망의 힘을 보여 주었다. 이제 나영이 아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버지와 모든 가족들이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 사랑과 희망의 힘과 감동을 《아버지 당신을…》(2011년 12월 25일 발간)에서 얻을 차례이다. 작품활동이 헌신이 되는 우리네 아버지 같은 소설 이제 갓 서른이다. 아직 미혼이다. 물론 자식도 없다. 누군가의 아버지도 아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이야기를 썼다. 작가 소재원이 그렇다. 단순한 상상만으로는 쓸 수 없는 아버지들에 대한 디테일과 감정묘사가 돋보인다. 간접경험만으로도 글을 토해내는 작가적 역량이 농축된 작품이다. 작가는 이번 소설을 위해 전국을 돌며 수많은 아버지들을 인터뷰하며 울고 웃었다. 그래서 ‘발로 뛰고 가슴으로 풀어놓은’ 이야기다. 그 동안 배우 신현준, 고창석, 홍수아, 박하선, 정태우, 가수 김경호, 박기영, 간미연, 아나운서 한준호, 방송인 손요 등 많은 이들로부터 추천과 사랑을 받아온 원동력이기도 한 작가의 발품과 감동 있는 이야기 전개가 이번 작품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치매 판정을 받은 노년의 퇴직 교사 아버지와 명예퇴직을 당한 중년의 아들이 시간차를 두고 공통된 추억의 장소로 떠나는 여행이 오버랩되는 작품 속에는 우리 시대의 다양한 아버지 군상이 녹아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의 수익금 일부는 인세기부 방식으로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나영이사건(일명 조두순사건)을 모티브로 한 전작을 계기로 아동 성범죄 근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나영이 가족을 비롯한 아동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판계에서 흔치 않은 인세기부를 하고 있다. 출판사도 작가의 뜻에 동참해 수익기부를 하기로 했다. 작품활동 자체가 기부와 사회공헌이 되는 모습이 밥벌이와 사회생활 자체가 가족을 위한 헌신이 되는 우리네 아버지와도 흡사하다. ‘국민 아버지’ 최불암과 우리 시대 ‘가장 가슴 아픈 아버지’일 나영이 아빠가 추천하는 아버지 이야기에 주목해 본다. 《아버지 당신을…》에 부치는 추천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바로 지금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합니다. 이 소설의 작가 소재원 씨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는 작가는 말과 글만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가와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아비가 자식을 위하는 행동을 뒤로 미루지 않듯 많은 분들이 지금 자기 자리에서 우리 어린이들을 돌보는 일을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최불암 (배우 ·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이 소설을 읽고 흘렸던 눈물은 나의 예전 눈꺼풀을 걷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했다. 세상은 여전히 어둡지만 나는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빛과 추억을 선물해 주어야 하는 아버지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 소설을 모든 아버지들과 아들딸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니 내 마음으로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우리시대의 가슴아픈 아버지 나영이아빠 (일명 ‘조두순사건’의 피해가족) “중년? 이 나이가 억울했다. 소재원 작가의 소설을 보고나니 더 억울했다. 아니 원통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깨닫지 못하던 것들을 이 고마운 소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사랑스러운 소설. 노래로 표현하자면 불후의 명곡일 것이다.” 이상준 (작곡가 · 버즈, 소녀시대 태연의 등을 탄생시킨 가수들의 아버지) “소재원 작가의 소설은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쉽게 잊히는,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더라도 영원히 변치 않는 유일한 사랑을 최고의 교훈과 감동으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작품의 제목 끝을 이렇게 채우고 싶네요. 아버지, 당신을…사랑합니다.” 이미나 (방송인· 스파더엘 대표) “그림으로 치자면 추상! 그것도 아주 많은 색을 가진 추상! 하지만 결코 허전하거나 빈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수많은 색을 완벽히 소화한 그림. 소설을 읽고 나면 나의 과거, 우리들의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치며 각자의 캔버스가 다양한 색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낸시 랭 (행위예술가) “감성만 자극했다면 이 소설을 결코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한 소중한 진리를 한권의 소설로 담아냈다. 마음으로 읽었던, 심장이 원했던 소설이었다.” 최희 (KBS N 아나운서) “소재원 작가의 작품. 왜 내 마음을 뉘우침과 후회, 아픔으로 가득 채워 놓았을까? 그래도 행복했다. 그냥 소장하는 책이 아닌 마음에 간직해야 할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 세상의 모든 아비를 담았다고 나는 자신한다.” 정은우 (탤런트· ‘김선우’, ‘최진혁’ 등)

저자 소개

 1983년 출생. 스물여섯에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나는 텐프로였다』로 문학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소원〉의 원작 『소원-희망의 날개를 찾아서』와 영화 〈터널〉의 원작 『터널-우리는 얼굴 없는 살인자였다』를 통해 천만 명이 보고 읽은 작품의 작가로 성장했다. ‘약자를 대변하는 소설가’라는 수식에 걸맞게 이 시대의 ‘날것’ ‘소외된 것들’에 주목한다. 상처 입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 그의 작품은 대부분 영화·드라마화가 되었으며 해외에도 수출되었다. 『소원』과 『터널』은 이미 중국에서 출판되었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그린 『균』과 일제강점기 한센병과 위안부의 역사를 그린 『그날』은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현재 네이버에 연재하고 있는 소설 『이별이 떠났다』는 내년 상반기에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소재원은 드라마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재원은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으로도 유명하다. 〈소원〉을 통해 아동 성범죄 처벌 운동에 앞장섰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목차

목차
이 책을 권하며
나는 울고 또 울었다
아버지라
여행
동행
자식의 이야기
믿음에 대한, 그 존재에 대한 가치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편지
너무 늦은 우리의 이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누구요?
작가이야기
작가가 쓰는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당신이 쓰는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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