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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색동다리 다문화 03 몽골

시리즈 : 색동다리 다문화 [32]

서이라, 박경화 저 | 정인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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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73501 / 31쪽 225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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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늙은 호랑이가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호랑이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의 모습을 물어봤어요. 마침내 사람을 만난 호랑이는 사람이 무척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마을에 내려가 지혜를 가져오겠다는 사람의 말에 속아 불에 탄 채로 도망치고 말아요. 사람이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까요?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 문학박사.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동 대학원에서 다문화 교육 전공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이중언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우수한 결혼 이주 여성인력들이 일선 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있습니다. 국정 초등 교과서, 국가 수준 국어과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중도 입국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KSL) 교육과정 개발, KSL 교재 개발, 이중언어 교재 및 다문화 제재 언어 교육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다문화가 드러나는 이야기를 선별했으며, 이중언어 진행을 맡았습니다. 


저서 : <국어 교육의 이해>, <공공화법>, <초등 국어과 교육의 원리> 등

몽골 IFE 대학교(Institute for Finance and Economy)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DB’은행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이중언어 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영서초등학교와 서울오류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했고, 지금은 서울양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해 동안 생태환경 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만들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것을 함께 해결하는 법을 담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그린잡』 등을 썼고, 지속적인 환경 교육 및 다양한 환경 운동 활동의 노고가 인정되어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2019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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