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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괜찮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오종훈 저 | 에세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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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7179 / 20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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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물질적 풍요와 외적 조건만이 주인공 노릇을 하는 이 시대에, 사랑의 주인공이 진정 누구인가를 깨닫게 하는 오종훈 작가의 감성 소설!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지 않는 게 인연이다.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 하는 게 인연이다. 그래서 인연은 행복이자 아픔이다. 기쁨이며 불행이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가 갈림길에 서 있다. 모성인가, 사랑인가? 멀고 험준한 산을 돌고 돌아 어렵게 이룬 사랑. 기억을 상실한 남자의 까마득한 어둠을 뒤져 마침내 도로 찾은 사랑. 그러나 한겨울 드높은 파도는 끝없이 철썩이며 그를... 물질적 풍요와 외적 조건만이 주인공 노릇을 하는 이 시대에, 사랑의 주인공이 진정 누구인가를 깨닫게 하는 오종훈 작가의 감성 소설!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지 않는 게 인연이다.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 하는 게 인연이다. 그래서 인연은 행복이자 아픔이다. 기쁨이며 불행이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가 갈림길에 서 있다. 모성인가, 사랑인가? 멀고 험준한 산을 돌고 돌아 어렵게 이룬 사랑. 기억을 상실한 남자의 까마득한 어둠을 뒤져 마침내 도로 찾은 사랑. 그러나 한겨울 드높은 파도는 끝없이 철썩이며 그를 놓아 달라고 말한다. 차갑고 매서운 바닷바람은 행복이 제 것이라고 아우성친다. 간절할수록 사랑은 잡을 수 없는 것일까. 서걱거리는 비단소리처럼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사랑. 그런 안타까운 사랑이 찾아올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오종훈
가을은 익을 대로 익어서
세상은 물감 풀어낸 수채화처럼 색감에 젖어서
그 색감은 바람에 떨어져 내 발길에 걷어차이는
가을이 오면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과
눈이 시릴 만큼 코발트 색 짙은 하늘과
공원에 나온 아이들의 웃음이 청아한
가을이 오면
사랑하고픈 사랑을 꿈꾸어 본다.

머리말

저자의 말

가을은 익을 대로 익어서
세상은 물감 풀어낸 수채화처럼 색감에 젖어서
그 색감은 바람에 떨어져 내 발길에 걷어차이는
가을이 오면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과
눈이 시릴 만큼 코발트 색 짙은 하늘과
공원에 나온 아이들의 웃음이 청아한
가을이 오면
사랑하고픈 사랑을 꿈꾸어 본다.

목차

목차
1. 봄을 기다리는 마음 · 05
2. 동우의 귀국 · 11
3. 이사 · 17
4. 회상 · 23
5. 추억 · 29
6. 화해 · 37
7. 고백 · 45
8. 만남 · 55
9. 캠퍼스의 추억 · 65
10. 연인 · 73
11. 아름다운 날들 · 83
12. 청혼 · 93
13. 가출 · 103
14. 결혼 · 117
15. 신혼여행 · 125
16. 실종 · 133
17. 바다의 연꽃 · 141
18. 해후 · 147
19. 또 다른 시작 · 153
20. 귀향과 새로운 삶 · 159
21. 갈등 · 169
22. 행복 뒤에 오는 파국 · 175
23. 마지막 이별 · 181
24. 나 괜찮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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