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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사 1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시리즈 : 초등저학년을 위한 처음한국사 시리즈 [11]

김정호, 이희근 저 | RHK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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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5318 / 88쪽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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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한국사의 흐름 이미 서점에는 한국사를 다룬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책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으려다 보면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한 한국사의 흐름을 놓치게 되거든요. 오히려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한국사의 흐름 이미 서점에는 한국사를 다룬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책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으려다 보면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한 한국사의 흐름을 놓치게 되거든요. 오히려 머릿속에는 사건의 이름과 연도, 인물의 이름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역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잃기 쉽습니다. 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각 시대의 구체적인 특징과 사회 변화를 살펴보기 전에 당시를 살아간 조상의 하루를 통해 그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특징을 먼저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조상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역사에 친근감을 갖고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지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절한 역사 이야기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는 그래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동화작가 김정호 씨와 역사학자 이희근 씨는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는 거울이자, 발전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인 역사와 어렸을 때부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는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단군 신화를 이용해 고조선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이용해 농사짓고 베를 짜던 삼국 시대 남녀의 역할을 설명하는 식이지요.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의 역사책이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친숙한 어투의 역사책이랍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한국사 는 내용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한지에 따뜻한 색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그림은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에는 아득히 먼 옛날, 한반도에 정착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선사 시대 조상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계속 출간됩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 연표로 중요한 사건을 먼저 파악해 보아요. 각 나라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그림을 보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지도로 먼저 언제,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확인해요. 또한 그때, 그곳에서 생활한 조상의 하루를 통해 당시의 시대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를 밝히며 친절하게 설명했어요. 이해를 돕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어요. 깊이 있게 다루어진 역사 지식이 담겨 있어요.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구성으로 살펴보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저자 소개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한 밝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역사와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우리의 옛 정서가 담긴 멋진 그림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궁금해요 이순신』(외 시리즈 5권),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 『싸움소 벼락이』, 『인물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처음 한국사』(전10권) 등이 있어요.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2001년 첫 동화 《양수리의 봄》을 쓴 뒤, 동화와 한국사, 음식 문화에 관한 글을 쓰며  ‘요리하는 작가’로 서원과 향교 등에서 선비의 식사 예절과 전통 음식 체험 수업을 하고 있다. 음식과 역사, 인물 이야기를 잘 지지고 볶아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려 애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통영동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1~10》 들이 있고, 어른을 위한 책으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의 탐식가들》이 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고, 최근에는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고 글 쓰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권,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 《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주제로 보는 한국사》, 《색다른 역사》, <맞수 한국사> 1 ·2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장 한반도에 나타난 구석기 사람들
두 발로 걷고 불을 사용하다 ┃ 돌로 간단한 도구를 만들다 ┃ 삶의 보금자리, 동굴 ┃ 구석기 사람들은 날쌘 사냥꾼
[깊이 보는 역사] 구석기 사람들의 만능 도구
2장 한반도의 조상은 신석기 사람들
강가에 움집을 짓고 살다 ┃ 농사를 지으며 풍요로워진 식탁 ┃ 그릇을 만들고 옷감을 짜다 ┃ 재산을 갖게 되며 신분이 나뉘다
[깊이 보는 역사] 암사동 선사 유적지를 가다!
3장 고인돌을 만든 청동기 사람들
청동기 시대가 열리다 ┃ 전쟁이 시작되다 ┃ 고인돌의 주인들
[깊이 보는 역사] 청동기, 족장의 힘을 상징하다
4장 한반도의 첫 나라, 고조선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 계급과 사회 질서가 생기다 ┃ 북방의 새로운 강자, 고조선 ┃ 고조선 사람들의 의식주
[깊이 보는 역사] 부드럽고 찰진 맛의 비결, 솥과 시루
5장 한반도에 세워진 또 다른 나라들
가축을 귀하게 여긴 나라, 부여 ┃ 소금의 나라 옥저 ┃ 활과 말의 나라 동예 ┃ 남쪽에 자리 잡은 삼한
[깊이 보는 역사] 족장들에게 듣는다! 각국의 다양한 제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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