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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수수께끼 2 우리 역사를 바꿀 또다른 30가지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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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5]

이덕일, 이희근 저 | 김영사 | 199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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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04335 / 3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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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글은 잘못된 역사, 가려진 진실에 대한 성역 없는 추적을 통하여 비밀에 싸인 한국사의 현장들을 새롭게 파헤친 글이다. 치밀한 자료고증, 새로운 통찰, 날카로운 분석으로 기존 학계에 충격을 던지며 한국사 연구에 새바람을 일으킨 젊은 역사학자 이덕일. 이희근의 도전과 논쟁의 역사 여행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임진왜란을 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율곡 이이는 왜군의 침입을 예견하고 '십만양병실을 주장했다는 것이 그것인데. 이 내용은 교과서에까지 실려 있으며 [1999년 고등학교 국사(상?) 185쪽 \"이이는 십만양명설을 주장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로 믿고 있다. 그리고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한 한국 대표 세 사람 가운데 누구나 기억하는 한 사람인 이준 열사는 할복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980년대 이후 더욱 본격화된 민중예술에 대한 관심은 대표적인 사례로 탈... 임진왜란을 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율곡 이이는 왜군의 침입을 예견하고 '십만양병실을 주장했다는 것이 그것인데. 이 내용은 교과서에까지 실려 있으며 [1999년 고등학교 국사(상) 185쪽 \"이이는 십만양명설을 주장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로 믿고 있다. 그리고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한 한국 대표 세 사람 가운데 누구나 기억하는 한 사람인 이준 열사는 할복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980년대 이후 더욱 본격화된 민중예술에 대한 관심은 대표적인 사례로 탈춤을 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박경리,「민중예술로서의 탈춤연구」, 상명대학교 대학원)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역사사실과 다르다.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로부터 대중이 역사적 사실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그 속에서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게 한다. ,, 등이 이런 이야기들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의 모든 논의들은 전문 학자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논지로 설명하였다. 그러면서도 무작정 따라오라는일방적 서술과 체계가 아니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상호교감적 서술과 논지를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했다. 그리고 기존에 통설이 되디시피 한 사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였다. 는 고구려 평양 천도의 이유가 남하정책에 있었다는 기존의 통설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며, 는 김부식에 대한 일방적 비난OI 주류인 우리 사회의 역사인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이러한 주제로는 ,조선 후기에 양반이 급격히 증가했는가> ,,(조선 후기 모든 부패의 근원은 향리집단인가> 등이 있다. 저자 이덕일·이희근은 연구실과 강단이라는 공간적 제약과 전문연구서라는 매체적 제약에서 벗어나 역사의 진실과 교훈을 대중과 함께 나누는 작업을 활발하게 해 오고 있다. 그 동안의 많은저작이 있지만 는 가장 크게 애착을 갖고 있고, 가장 오랫동안 작업을해 왔으며, 가장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연구의 결과물이다.

저자 소개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제시하며 역사서 서술의 새 장을 열었다. 1차 사료를 중심에 두고 뚜렷한 관점과 흡입력 있는 문체로 당대의 문제를 현재의 문제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뛰어난 강연으로 기업체를 비롯하여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고위공직자 과정 최우수 강사로 선정되는 등 한국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사학자로 평가받는다. 1차 사료 강독과 교양한국사 강의를 진행하여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대중을 역사현장으로 이끌고 있다.
그간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 도전하는 역사서와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비운의 천재나 승자의 역사에 묻히고 왜곡됐던 인물들을 찾아내 재해석하는 책들을 펴냈다. 저서로 《사도세
자가 꿈꾼 나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조선 왕 독살 사건》,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정도전과 그의 시대》, 《세상을 바꾼 여인들》, 《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칼날 위의 역사》 등이 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식민사관 척결과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신주류 사학의 정립을 위해 애쓰고 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고, 최근에는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고 글 쓰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권,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 《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주제로 보는 한국사》, 《색다른 역사》, <맞수 한국사> 1 ·2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001. 고대, 비밀에 싸인 한국 고대사를 찾아서
002. 고려, 잊혀진 왕국, 고려사의 현장들
003. 조선, 가깝고도 먼 나라, 조선의 진실
004. 근현대, 망국과 분단, 통일과 만주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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