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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왠 참견이야 - 아이앤북 인성동화 9

홍종의, 길고운이 저 | 아이앤북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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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30928 / 64쪽 21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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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온 동네 참견쟁이 세상이의 이야기를 들어볼래요?


오지랖이 넓은 아이와 버릇없는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네가 웬 참견이야》의 세상이는 온 동네 참견쟁이다.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낄 데 안 낄 데 다 끼어드는 바람에 학교 지각도 다반사다. 그래서 엄마는 동네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수군거리고 가정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한다며 세상이를 걱정하고 야단친다.
세상이처럼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 이 일 저 일이 궁금해서 참견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아이들의 그런 행동이 불편할 수도 있다. 어릴 때야 말대꾸를 해도 예쁘고 온 동네 참견을 다해도 귀엽지만 아이가 커서까지 참견하려 들면 버릇없다고 수군거린다. 하지만 버릇없는 아이라고 수군대는 어른들의 시선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저하시킬 뿐이다.
호기심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아인슈타인을 세계적인 과학자로 만든 원동력도 호기심이다. 어른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고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 아이가 참견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호기심은 더욱 키워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는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흙장난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책과 그림을 좋아하며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주인공이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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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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