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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86729 / 24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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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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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어떤 책인가?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1위, 그리고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발군의 기업으로 성장한 한국의 대표 강소기업들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으며 전쟁터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를 탐색한 책이다. 책의 집필을 위해 저자가 처음에 간추린 기업은 100여 개에 달했다. 그들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실적을 조사한 후 업계 국내 1위 기업을 다시 뽑아냈고, 단기간에 세계시장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떠오른 강소기업이라고 부를 만한 대상을 30여 개 사로 압축한 후, 최종적으로는 사회적, 윤리... - 이 책은 어떤 책인가?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1위, 그리고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발군의 기업으로 성장한 한국의 대표 강소기업들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으며 전쟁터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를 탐색한 책이다. 책의 집필을 위해 저자가 처음에 간추린 기업은 100여 개에 달했다. 그들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실적을 조사한 후 업계 국내 1위 기업을 다시 뽑아냈고, 단기간에 세계시장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떠오른 강소기업이라고 부를 만한 대상을 30여 개 사로 압축한 후, 최종적으로는 사회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기업 8개 사(코라오, 슈프리마, 오스템임플란트, 메타바이오메드, 듀오, 태양산업, 트렉스타, 가람전자)만을 선정해 다시 실적을 조사하고 설립자와 임원, 주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자는 이들 기업의 공통점을 크게 네 가지로 말한다. 무모함, 불굴, 초월, 헌신이 그것이다. 업(業)을 일으킨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무모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대개 성공한 이들에게는 철저한 준비와 남다른 전략이 있었을 거라고 사람들은 짐작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만난 기업가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예상과 완전히 달랐다. 그들은 애초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우거나 남다른 자본력과 기술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경기가 호황이었던 것도 아니었다. 대부분은 IMF를 거쳤고, 자본도 기술도 사람도 없는 거의 맨땅에서 사업에 도전했다. 가진 것이라면 남들이 무모하다고 비웃는 일에 과감하게 뛰어들겠다는 태도와, 자신의 기업을 위해 실제 목숨을 거는 용기가 전부였다. 두 번째는 불굴의 정신이다.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은 없었다. 실패로 죽음을 생각할 만큼 극단에 몰렸지만 사업을 시작한 후에는 절대 굴하지 않았다.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는가’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면서 목표한 바를 이루고야 말았다. 세 번째는 초월의 자세다. 기업은 이익 창출이 목표이고,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다. 그런데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만난 기업가들은 의외로 이익에 연연하지 않았다. 이익과 손해보다는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었다. 스포츠 선수가 승부를 떠나 경기를 즐길 때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처럼, 기업가들의 그런 태도는 실패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것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더 큰 이익을 냈다. 네 번째는 구성원들의 헌신이다. 저자는 각 기업의 구성원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더 없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들은 회사의 부속품으로서 주어진 일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이사 못지않은 열정으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맨들은 실제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마인드와 기술 개발의 노하우, 영업전략, 해외시장 공략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맨땅에서 맨주먹으로 희망을 일궈낸 보통 사람들의 비범한 성취 이야기는 요즘 거듭되는 불황으로 의기소침해진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에 충분해보인다. - 내용 요약 쉬운 길에는 내 길이 없다 이 책의 기업가들은 남들이 보기에는 무모해보이는 일에 과감하게 뛰어든 특징이 있다. 오로지 자신의 판단 하나를 믿고 도전했다. 실패를 반복하기도 했지만, 무모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 때 그들은 남들과는 다른 성취를 일굴 수 있었다. 라오스에서 중고차사업으로 성공한 코라오의 오세영 회장이 처음 라오스에 간 것은 베트남에서 사업에 실패하고 모든 것을 잃은 뒤였다. 라오스는 휴식 차 들른 곳이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 라오스의 도로를 보면서 중고차 사업을 구상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도로는 일본차가 점령하고 있어서 승산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그는 라오스는 한국처럼 우측통행하는 나라인데도 핸들이 우측에 있는 일본차를 그대로 운행하고 있어서 운행중 위험과 불편함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는 사업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무작정 누나에게 돈을 빌려 5대의 한국 중고차를 수입해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라오스의 도로를 한국 차로 채워나갔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도전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판단을 믿었다. 그 결과 코라오는 현재 라오스에서 중고자동차 사업뿐 아니라 금융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라오스인이 가장 취직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사장이 처음 치과충전재 사업을 하게 된 계기 또한 남다르다. 그는 처음 한국슈어프로덕트에서 경리, 회계 등을 담당하는 관리 책임자였다. 미국 회사의 한국 생산기지였는데 어느 날 노사문제가 심각해져 본사에서 한국 사업을 철수하고 떠나버렸다. 이때 오 사장은 사업 가능성 하나만 보고 자신이 그동안 일해서 모은 전 재산을 투자해 회사를 경영하기로 한다. 물론 회사는 정상화되지 못했고 실패로 끝났지만, 이것은 메타바이오메드의 출발이 되었다. 그의 무모함은 이후 인체흡수 봉합사 시장에 뛰어들 때도 똑같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찬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 심지어 직원들도 모두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시장의 후발주자이지만 틈새시장은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좋은 제품을 만들 수만 있다면 파는 것에는 얼마든지 자신이 있었습니다. ……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겠지만 좋은 기회라고 판단이 서면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인생이 아니겠습니까.”(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사장) 가람전자의 배수천 사장은 목숨을 담보한 모험을 감행했다. 구 소련 해체 직후 혼란한 러시아에서 수정진동자 사업을 한다는 것은 암살 당할 위험성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었다. 실제 미국 회사에서 파견된 관리자들이 두 사람이나 암살된 직후였으나, 배 사장은 미국 기업의 제안을 수락하여 러시아행을 선택했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회사는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성공의 덫을 주의하라 저자가 기업을 탐색한 과정에서 느낀 것은 어느 기업이든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선 순간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대부분 성공했다고 느낀 순간 경영자 스스로도 회사 확장의 유혹을 느끼고 주변에서도 거듭 투자를 권하는 상황이 벌어져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7위의 위용을 자랑하는 오스템임플란트는 2007년 코스닥 상장을 이루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은 2009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사태를 맞이한다.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자마자 회사가 위기를 맞은 것이다. 성공에 취해 여기저기서 해외 생산기지를 크게 지어야 한다, 신규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홍보비를 늘려야 한다 등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고, 그 결과 무리한 투자를 거듭하다 된서리를 맞은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더니 그 반대로 성공이 실패의 아버지로구나 하고 깨달았지요. 조그마한 성공에 취한 자만심이 판단을 흐리게 한 것입니다.”(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사장) 코라오의 오세영 회장 역시 코라오를 세우기 전 성공의 덫에 걸린 적이 있었다. 그는 서른 중반에 베트남에서 물품 매매업을 시작해 중국과 인도에 지사를 낼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런데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 베트남 정부가 중고 설비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도 그는 곧 금지가 풀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신이 누구보다도 베트남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생각과 빠른 성공에 취해 판단이 흐려진 것이다. 그러나 수
지금 이 순간,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미국에서 비롯된 금융위기는 이제 유럽으로 번졌으며 변방의 작은 나라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마땅한 일자리는 보이지 않고 노후의 생계는 막막하다. 그렇기에 두렵다.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인가. 희망은 누군가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아무 것도 없는 맨땅에서 맨몸으로 위대한 성취를 일군 기업가들은 말하고 있다.
_p.10
1. 다른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과 다르게 하라.
2. 시대 흐름을 읽고 국가 발전과 함께하라.
3. 준법경영을 반드시 실천하고, 정부 관련 이권사업에 개입하지 말라.
4.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브랜드 관리로 기업 가치를 높여라.
5. 고객만족에 저해되는 일과는 절대 타협하지 말라.
6. 자신 없으면 하지 말고 시작하면 일등 하라.
7. 현지 중소상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을 삼가라.
8. 미래를 공유함으로써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하게 하라.
9. 이익의 사회 환원을 무조건 실천하라.
10. 경쟁력과 영속성은 현지화에 달려 있다.
_p.42
“만나는 사람마다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찬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 심지어 직원들도 모두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시장의 후발주자이지만 틈새시장은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제가 치과재료를 가지고 영업을 한 것이 십 년이거든요. 우리 회사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 수만 있다면 파는 것에는 얼마든지 자신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이미 한번 죽어본 사람입니다. 두려울 것도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었지요. 그래서 특히 직원들에게 사정했습니다. 이번 한번만 나를 믿어달라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겠지만 좋은 기회라고 판단이 서면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_p.88
“해외 영업이라고 하면 가방 들고 외국에 가서 바이어들과 미팅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많이 다르지요. 그런 일은 전체 일의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설득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일들을 잘하는 것이 진짜 영업을 잘하는 것이지요.”
_p.105
“사람들이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과 매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불가능한 일을 실현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_p.131
“어떤 일을 다수결에 의해서 정할 수 있다면 기업가는 정말 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수결로 결정했다고 해서 그 일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데 있지요.”
_p.163
규모가 크든 작든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구성원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자세다.
_p.188
꿈꿀 수 있는 자가 기업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꿈이 일개 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이라면 그 기업의 미래는 밝지 않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공동체와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궁극적으로 그 기업은 명멸하는 수많은 기업 중에 하나가 되고 말 것이다.
_p.219
“기업을 하다보니 깨달은 게 있습니다. 이익을 보려고 아등바등 한다고 꼭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장은 손해였지만 나중에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지요. 기업에게 손익을 주는 것은 제품의 거래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람과의 거래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지요.”
_p.245
목차
머리말
1. 라오스의 도로를 한국 차로 가득 채우다…코라오
위험 속에 기회가 있다|첫 사업의 수업료|사업가의 가장 큰 적|때로는 감성을 믿어라|1위 제품도 허점이 있다 28|리더들이 해야 할 일|원칙?을 벗어날 때 점검해야 하는 것들|진정한 현지화의 조건
코라오 경영戰_코라오웨이|나누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2. 지문인식 기술로 100개의 나라를 사로잡다…슈프리마
쉬운 길에는 내 길이 없다|버블의 가능성|절실함이 시행착오를 줄인다|배수의 진|기술 전문 회사의 영업 노하우|회사의 방향 전환|성장 피로감을 극복하는 법
슈프리마 경영戰_지식을 활용하라|구성원이 회사의 미래다
3. 12명의 아줌마로 코스닥 상장을 이루다…메타바이오메드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면 기회는 있다|처음 회사 대표가 되다|해외 생산지 선택시 주의해야 할 것들|진심이 기회를 만든다|대졸 사원 1호의 도전|한 단계 더 성장을 위한 모험|드디어 첫 제품|후발주자의 생존전략|98퍼센트의 가능성에 도전하다
메타바이오메드 경영戰_오류를 수정하는 투지|두려움을 이기는 법
4. 세계인의 발이 되다…트렉스타
영업자들이 모르는 영업자의 조건|위기의 의미|세계적인 기업의 제안|1그램당 1천만 원 |맞춤형 전략|Don’t cut the bridge|성장의 전제조건|무모한 도전은 없다|직진할 수 없을 때는 우회하라
트렉스타 경영戰_생각하고 상상하고 학습하라|실패학습|열정에 주목하라
5. 1위를 넘어 명품을 꿈꾸다…오스템임플란트
프로그램 개발하는 괴짜 치과의사|가능성에 투자하다|대리점 영업과 직판의 갈림길|시장 만들기|모방품과 명품의 차이|성공 후유증|매출 정체를 돌파하라|구조조정과 내부 정비|세계를 선도하다
오스템임플란트 경영戰_다수결이 최선은 아니다|사람을 믿어라
6. 결혼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듀오
내가 소개받은 사람은 이 사람이 아닌데……|업계 선두의 전략|직원이 여성인 회사의 CEO|전문가를 찾아라|회사 성격과 조직문화 매칭하기|‘있을 거야’와 ‘있습니다|무형의 가치를 어필하는 법|한 발 앞서 설계하라
듀오 경영戰_경청 경영
7. 부탄가스로 대기업의 반열에 올라서다…태양산업
자본금 0원|5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기술로 승부하다|뜻밖의 사고에 대처하는 자세||뚝심과 끈기|강한 기업가 만들기|가슴은 따듯하게|2세 경영인의 사명|품질인가 생산인가|의식의 업그레이드
태양산업 경영戰_공동체를 생각하라|소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라
8. 작은 무역상에서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다…가람전자
나를 키우는 다짐|2만 개 팔던 것을 5만 개로 늘리는 기술|고객을 부르는 자세|진짜 목숨을 걸다|파는 영업과 책임지는 영업|판매와 제조는 다르다|사람을 경영하라|기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가람전자 경영戰_남다른 손익계산법|소중한 존재를 만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