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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믿기 어려운 진실과 충격의 감동비화

이찬구 저 | 상상나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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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4311 / 3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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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준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 믿기 어려운 진실과 충격의 감동비화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극비사안들의 진실을 밝혀준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이다.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범석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서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인물 관련 비화 외에도 정부가 발표하지 못한 놀라운 사건들의 전모가 밝혀져 있다. ‘비화’는 저자가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이자 고통스...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준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 믿기 어려운 진실과 충격의 감동비화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극비사안들의 진실을 밝혀준 감동과 충격의 보고서이다.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범석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서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인물 관련 비화 외에도 정부가 발표하지 못한 놀라운 사건들의 전모가 밝혀져 있다. ‘비화’는 저자가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이자 고통스럽게 마주한 ‘눈물의 고백록’이며 자서전이다. 저자는 또 ‘진보’와 ‘보수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한국사회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비전을 제시하고, 인생과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해 준다. >> “세상에는 믿지 못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의 서두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싶을 정도의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이범석 장군을 비롯해 김준엽 선생, 한경직 목사, 김준 원장, 김복동 장군 등과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통해 경험한, 이들이 안고 있던 극히 심각한 고뇌와 상처들 중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하고 심각한‘극비사항’들만 묶은 것이다. 개인적인 비화들이 아니라 한국 현대사 속에 감춰져 있던 부분들을 들춰낸 굵직굵직한 내용들이다. 직접 나눈 대화들로 많이 이루어져, ‘사실기록’에 그치지 않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분위기, 말투까지 그대로 독자에게 전달해 주는 현장감 넘치는 기록들이다. >> 현대사의 재조명과 인물발굴의 계기 인터넷에서 ‘이범석’을 검색해 보라. “전 국회의원, 전 독립운동가”라는 짤막한 문구 외에는 자세한 사항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의 내용대로라면 이렇게 짧은 글로 끝나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초대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을 겸직했으며, 권력기반이 흔들리던 시기의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며, 5.16 이전의 박정희에게 “조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애국서약서’를 쓰게 한 인물이다. 정치적인 이유이든 개인적인 불운이든, 이 책을 읽다 보면 현대사 속에 묻혀 버리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기록들이 많이 있다.‘비화’가 그런 의미에서 우리 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우리 역사 속 중요인물들을 발굴해내 재평가하게 되는 가치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보는 이유이다. >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 당신은 내 삶을 이끌어 줄 만한 진정한 멘토를 갖고 있는가?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누구냐에 따라 개인의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고, 또 인생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에게는 그러한 멘토들이 있었다. . “이분들의 상처와 고통 앞에서, 인생과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을 추억할 때마다, 헝클어진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이같은 고백에서 알 수 있듯 인생의 멘토는 우리에게 가치관을 정립해 주고, 인생과 삶을 대하는 안목들을 갖게 해 준다.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수많은 파편들을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롭게 정리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그리고 그것이 모여 자신의 ‘인생’ 그 자체가 된다. ‘비화’는 바로 그런 자서전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기록을 담아내고 있다. 70고개를 넘은 저자가 ‘불원간 떠날 지구촌 출구 가까이에서’ 신(神) 앞에서 쓰는 ‘최후진술서’이자 고통스럽게 마주한 ‘눈물의 고백록’이다. >> 보수냐 진보냐, 2012 대선의 향방 “군부독재 치하에서는‘좌경교수’로 몰려 매를 맞았고 그후 좌파들이 득세할 때에는‘극우보수의 대변자’로 몰려 매를 맞으며 살아온” 저자는, 독자들에게 3가지 화두를 던지며 보수와 진보에 대한 논쟁으로 글을 끝맺는다. 보편적 복지의 실체와 SNS로 무장한‘사이버 민족방위사령부’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경계, 일부 보수세력에 던지는 쓴소리, 한국에서 정치인이 된다는 의미 등을 다루고 있다. 보수와 진보에 대한 이러한 논쟁은 개인의 정치적 취향에 머물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화두이며, 나아가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우리의 선택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침수(浸水)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충남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방주골 출생(1956년), 소식지『平天下』창간(1980년), 
대산 김석진 선생 문하에서 주역,천부경 공부(1985년), 대전에서 주역 모임인 重山學會 창립(1987년), 국조단군봉안회 총무(1987년), 『홍익사회』창간(1989년), 대전유도회 진잠향교 감찰위원(1992년), 계룡산에서 수도(1993년), 동학 수운교 입교(1998년), 석사학위 취득(성균관대학교)(2002년), 겨레얼살리기운동에 참여(2003년), 박사학위 취득(대전대학교)(2005년), <상균도>와 <청황부>완성(2007년) 
<현재> 서울 동역학회에서 주역강의 중 
수운교 법사원장 
<주요저서> 
『천부경과 동학』,『한단고기 선해(천부사상과 한단역사 改題)』,『인부경(천부경) 81자 집주』,『공자72제자』,『채지가9편』등 


 

책 속에서

고민 끝에 내 측근들이 나와의 관계로 인해 더 이상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측근들이 연락할 수 없도록 내 집의 모든 전화선을 다 끊어버렸어.
그런 상황 속에서 쌀이 떨어져 나흘 동안을 굶다가 구차한 삶을 더 이상 연장하는 게 너무도 곤혹스러워 부부 합의하에 권총으로 생을 마감하기로 작정을 했지.
-이범석 편-

한 나라의 대통령은 인격이나 학식만 가지고서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대통령을 한다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애국심과 담력 또는 인격과 학식이 있다고 해도 정치판에는 함부로 뛰어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치는‘선‧악의 피안에’있는 것이에요. 착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해야 합니다. 나는 광복된 내 나라에서 그런 일을 하면서 살기는 싫습니다. -김준엽 편-

나라가 흔들려서 공산화되는 것만은 한사코 막아야 하겠기에 내가 비난을 좀 받더라도 분명한 대안이 없을 때에는 경제건설과 반공을 확실하게 하는 세력을 흔들지 않고 거들어주는 것이 옳다고 보아서 그리 했던 것입네다. 이것이 기독교인인 나의 기본입장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외다. 공산당을 대한민국 땅에 끌어들일 수는 없습네다. -한경직 편-

“향후 우리 기독교는‘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종래의 입장을 뛰어넘어,‘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에 이르는 가장 좋은 길들 중의 하나’라는 겸허한 인식 위에 서서 건전한 다른 종교들을 향하여 공존과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 다른 종교를 비방해서는 안 된다.” -요한 바오로 2세 편-

필자는 평생 좌익과 우익으로부터‘따귀’를 맞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군부독재 치하에서는‘좌경 교수’로 몰려 매를 맞았고 그 후 좌파들이 득세할 때에는‘극우보수의 대변자’로 몰려 매를 맞으며 살아왔습니다.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 모든 고통과 불쾌를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편-

‘보편적 복지’라는 함정에 빠져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서민층들에게 당장은 달콤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그것은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대단히 위험한 함정입니다. (중략) 일부 보수세력에게도 한 마디 뼈아픈 고언(苦言)을 해야만 되겠습니다. 이 나라에 이렇게‘붉은 세력’과 그들을 따르는‘부화뇌동 세력’이 확산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원인은 당신들의 교만과 부패입니다.
-노무현 편-

근처 해장국집에 들어가 점심식사를 하는데 무언가 자꾸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몇몇 여성이 보여 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표정’과 ‘눈빛’이었습니다. 절망과 비애의 눈빛 같기도 하고 체념과 호소의 눈빛 같기도 한 그것, 무표정 속에서 풍겨 나오는 그 예사롭지 않은 눈빛, 도무지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어떤‘상처 입은 영혼’들의 처절한 흐느낌 같은 그런 눈빛이 필자의 뇌리 속을 맴돌면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충격비화 편-

목차

목차
1장 이범석_ 초대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을 겸직했던 그가 나흘을 굶던 끝에 자살을 기도한 사건
2장 김준엽_ 장관과 국무총리직을 거절한 그가 평생 생일밥상을 받지 않은 사연
3장 한경직_ 기독교의 대부인 그가 장준하의 개헌서명운동을 외면한 이유
4장 요한 바오로 2세_‘예수는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아니다’라고 선포한 이유는?
5장 김 준_ 전두환이 새마을운동의 원조인 김 준 원장을 제거한 사건의 배경
6장 김복동_‘6.30’전에 항복하라는 최후통첩으로‘6.29’항복 선언을 이끌어낸 그의 면모
7장 김대중_ 야당총재시절 공산국 헝가리에서 김일성 아들을 만나려다가 저지당한 사건의 전말
8장 충격 비화_ 정부도 발표하지 못한 피랍윤락여성 해방의 실체
9장 감동 비화_ 서민임대아파트 5,924세대를 짓게 만든 사연
10장 노무현_ 노무현의 러브콜을 번번이 거절한 사람이 있다.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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