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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76670 /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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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결혼’이라는 화두를 두고, 둘러 앉은 그녀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 “누구나 노처녀도 아줌마도, 엄마도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무던히 통과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여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무비위크’부터 ‘일간스포츠’, ‘아레나’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수의 매체를 넘다 들며, 8년의 시간 동안 글밥 먹고 살아온 이지영이 전하는 고군분투 결혼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 . 자칫 들으면 화려한 패션지 에디터 출신이 결혼과 육아에 관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냐, 하겠지만, 그녀 역시 여느 20... ■‘결혼’이라는 화두를 두고, 둘러 앉은 그녀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 “누구나 노처녀도 아줌마도, 엄마도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무던히 통과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여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무비위크’부터 ‘일간스포츠’, ‘아레나’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수의 매체를 넘다 들며, 8년의 시간 동안 글밥 먹고 살아온 이지영이 전하는 고군분투 결혼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 . 자칫 들으면 화려한 패션지 에디터 출신이 결혼과 육아에 관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냐, 하겠지만, 그녀 역시 여느 2030 여성들 못지 않게 한때는 결혼이라는 난제를 부둥켜안고, 골머리를 앓을 때가 있었다. 무비위크 맞선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하루가 멀다 하고, 맞선을 보며 각고의 노력 끝에 남편을 만난 그녀는 이 시대 싱글 여성들에게 누구보다 할 말이 많다. 어느 날 눈떠 보니, ‘노처녀’가 되어 있었고, 결혼 하면 이 모든 고민이 끝인 줄 알았으나 어느 날 눈떠보니 환상은 저 먼발치에 있는 ‘아줌마’ 그리고 ‘장군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는 그녀는 이 시대를 사는 젊은 여성들에게 하루라도 더 빨리 결혼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충고와 또 현명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과 여자로서 간직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Miss에서 Mom이 되기까지, 유머와 감동의 에피소드 “우아한 싱글, 골드미스. 언제까지나 화려하기만 할 거 같니?” 는 결혼에 대해 환상 혹은 Miss와 Mrs에 대한 당신의 편견을 무참히 깨주는 책이다. 화려한 싱글인 줄 알았으나, 평범한 20대 여성과 똑같은 속앓이를 하던 저자의 싱글 다이어리를 보고 있노라면, 카페에서 만난 친구와 수다라도 떨듯, 요소 요소마다 전해지는 공감에 무릎을 치게 될 때가 있다. 또 반짝이는 로맨스만 존재할 거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의 실상은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갈 땐, 당신이 하고 있는 ‘결혼’이란 고민 앞에 자못 진지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수많은 좌충우돌의 에피소드를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의 메시지를 당신에게 던진다. 결혼, 그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한 번은 해볼만한 가치 있는 것.’ 이라고. 이 책을 보며 슬몃 미소 짓거나, 눈시울이 붉어지는 동안, 이내 당신은 ‘여자라는 사실’이 가져다 주는 기대감으로 행복해지게 될 것이다. 딱 ‘나와 같은 처지’를 겪은 언니에게 듣는 충고와 조언 “Girl 들이여! 더 똑똑한 Women이 되어라!” 이미 노처녀의 쓸쓸함도 겪을 대로 겪어 봤고, 결혼과 육아의 간극도 체험한 바 있는 그녀는 그렇다고 해서, 너무 멀리 가버린 저 너머 세대의 멘토가 아니다. 당신보다 딱 한 발만 앞서 걷고 있기에 시시콜콜한 문제까지 낱낱이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은 언니 같은 멘토. 때문에 그녀가 책을 통해 전하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충고와 조언은 더 가슴 깊이 와 닿는다. 딱 나와 같은 처지, 나와 같은 세대에게 듣는 뾰족한 수의 멘토링을 원하는가? 이 책은 그런 당신이 ‘보다 똑똑한 Miss, 영리한 Mrs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해줄 것이다. 대한민국 2030여성들 모두가 여신(Goddess)이 되는 그날까지. ■ 추천사 스물 여덟 살에 고민 없이 결혼한 친언니는 모른다. 현모양처 수업만 받다 곱게 결혼한 엄마도 모른다. 고민 상담을 의뢰하면 자랑질로 답변하는 갑갑한 사람들과는 달리 이 언니는 뭘 좀 알고 있다. 이 책은 웃다가도 눈물이 나는 깊이 있는 생활 밀착형 자기 계발서다. - 패션 에디터 ㅣ 김민정 결혼이 삶을 대단하게 변화시키지 않는다 해도, 한 여자의 인생을 한층 풍요롭고 성숙하게 해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이 책은,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곧 나의 이야기이자, 인생 선배의 따뜻한 처방전이기도 하다. - 뷰티 에디터 ㅣ 이혜진 꽃미남을 많이 잡아먹어 배가 나온다는 선배의 글귀에 반했었다. 마감 때마다 폭풍 입담으로 꼬꼬마 후배의 혼을 쏙 빼갔던 그 선배가 어느 날 덥석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 결혼 생활을 고스란히 모은 글을 읽다 보니 나도 갑자기 못 견디게 결혼이라는 게 하고 싶어졌다. - MBC 드라마PD ㅣ 정지인 내가 아는 가장 재밌고 영리한 여자이자 에디터인 이지영이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 나는 그녀를 붙잡고 말렸다. ‘당신 같은 여자가 왜?’ 그 ‘왜?’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발견했다. 그녀를 보고 있으면 결혼한 여자도 충분히 세련되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피처 에디터 ㅣ 이기원
“여자에게 결혼과 육아는, 한 단계 성숙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제 잘난 맛에 에스프레소와 조각 케이크만 먹던 내가 이제는, 아이가 남긴 물에 만 밥을 단숨에 마셔버리는 여자가 됐다. 심지어 아이가 떨어뜨려 놓은 밥풀을 보란 듯이 엉덩이에 붙이고 다니는 일도 예삿일이 됐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나는 변했다. 스스로를 여신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지혜로워졌다.”
“당시의 많고 많은 고민들은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거나 잊혀지는 것이었을 텐데, 그때는 몰랐다. 아니 어쩌면, 해결되거나 잊히기 전에 답을 먼저 구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 와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지 현실을 고뇌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거니와 그나마 궁금한 게 많았던 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다. 이미 답이 다 나와버린 상황은, 오히려 희망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결혼도 했겠다. 다시 시집갈 것도 아닌데 긴장 좀 풀어도 누가 뭐라고 하겠나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살다 보니, 풀어진 나사를 조여야 할 때가 온다. 인생을 계속해서 그렇게 방만하게 보낼 수 있다면 편하련만, 불행히도 여자라는 존재는 그럴 여유가 없다. 남자는 여자와 결혼한 것이지 아줌마와 결혼한 것이 아니므로 그러하고,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나는 이제껏 내 인생의 두 번째 파트는 ‘결혼’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인생을 커다란 분절 분절로 나눈다면, 그 두 번째 파트의 시작은 결혼일 거라 단언했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바로 깨달았다. ‘내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구나!.’ 이런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신기하리만큼 어제의 일이 아주 오래 전 그것처럼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그 기억들이 통째로 없어진다 해도, 장군과 대체할 수가 없을 것 같다. 흔히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내게는 장군이가 그렇다. 얼마만큼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내 모든 기억이 전부 무효가 되어버린다 해도 좋을 만큼 사랑한다. 그저 그런 젊은 날들을 보냈다면, 아마 지난날들을 떠올리지도 않았을 텐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 지난날들은 끔찍하리만큼 짜릿했다”
목차
누구나 노처녀가 될 수 있다. Old Miss
여자에게 직장 8년이 의미하는 것
패션 피플에 대한 오해
게이 남자 친구에 대한 환상
노처녀, 뉴욕으로 떠나다
뉴욕에 결혼할 남자는 없다
완벽 미녀의 인생도 부?러울 건 없다
미래가 궁금하고 답답해!
과연 몇살부터가 노처녀인가
여자 A와 남자F
여자에게 300만 원이 필요한 이유
노처녀 눈에 거슬리는 자
많이 만날수록 확률은 높아진다
여기자에게도 짝은 있다
연애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청첩장 던지고 나와 버려
독거노인으로 가는 길
노처녀 탈출
왜 결혼을 선택하는가
베라왕 입은 여자
부부가 처음 만난 날
누구나 아줌마가 될 수 있다 Mrs.
결혼한 여자는 무엇으로 판단되는가
삼성맨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선택의 고민
밥데렐라에겐 2차란 없다
청춘의 양귀비 꽃
아줌마와 에디터 사이 현실과 이상 사이
엄마도 보이 프렌드 재킷이 입고 싶다
이건 그냥 신발이 아니죠
행복은 고독과 함께 온다
아파트에 친구 없는 여자
아줌마 친구의 한계점
여자에게 친구가 필요한 순간
내 남자의 여자
여자의 보디라인은 모래성
장윤주 브라
연애 감정이 그립다
어떤 아내가 될 것인가
직장을 그만두면 벌어지는 일들
설거지만으로는 부족하다
출근길
나를 인정하고 인정받기
진정한 위너는 누구인가
결혼하는 이유, 재혼하는 이유
인생의 대박이 올까
누구나 엄마가 될 수 있다 Mom
아이의 탄생, 인생의 두 번째 파트
가장 행복했던, 고난의 일 년
임신 시절
죽전의 이영애
육아에도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어디에 가느냐보다 누구와 있느냐
애기엄마, SNS에 집착하는 이유
좋아하는 일이 분명한 아이
타이거 마더가 되지 못한 래빗 마더
식성도 유전이다
육아의 결과물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엄마의 종류
한정된 시간을 투자하라
샤넬, 그 이상의 가치로 엄마는 당당하다
육아 커리어
부지런해지되 억척스러워지진 말자
가로수길 테러 사건
언젠가 그리워질, 어느 평범한 하루 일기
아빠의 자격
육아, 진정한 어른이 되는 최단 코스
그 기억들이 통째로 없어진다 해도
어느 날 여신이 되었다 Goddess
300점 짜리 남자와 산다는 것
김치 못 먹는 남자도 일단 만나는 보자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라는 그대들에게
가장 황홀한 순간은 쉽게 오지 않는다
즐겨라, 노처녀여
시간을 저당 잡힌 유부녀
긴가민가란 없다
결혼과 파혼 사이
결국은 결혼한다
결혼하길 정말 잘했어
결혼해야 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그의 신발이라도 되세요
세상에 ‘원래’ 그런 사람은 없다
고부관계, 기다림의 미학
일단은 직장을 갖고 있어라
결혼해서도 일 계속할 거예요?
현재의 행복에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현명한 여자는 무엇이든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