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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22436 / 127쪽 17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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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시집은 진솔함과 솔직함 바로 그것입니다. 화려한 미국에서의 삶을 뒤로 하고, 시인은 이제 생활이 아니라 마음이 넉넉한 곳에서, 주님 계획하신 두 번째 인생을 막 시작 했습니다.주님이 계획하신 삶을 살아야 하기에 시인이 그분께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은 진솔함과 솔직함입니다.
그러기에 독자는 시인의 설레임, 아쉬움, 감사, 기쁨, 어리광, 뿌듯함, 눈물, 회환을 자연스럽게 공감합니다. 그 공감을 통해 주님에게 그 어떠한 것도 숨길 것이 없는 시인의 투명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분주한 삶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여정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틈을 주지 않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으로 여긴다 하더라도 지금 내가 어디 있는 지를 모르고, 또한 어디를 향해 가는지를 알 수 없다면 마치 불 빛 하나 없는 어두운 곳이나, 짙은 안개 속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시집 '발뒤꿈치 세워들고'는 이러한 우리의 삶에 대한 휴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주는 여유로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을 취합니다. 그래서 그 안식에는 편안함만이 아닌 축제의 기쁨과 즐거움 또한 있는 시집입니다.
1부 빈 수레의 독백
나는 빈 수레 / 하루 / 매우 바쁜 나 / 거칠은 말 한마리 / 노란 손수건 / 아버지의 밥상
나는 아직 / 달리는 기차 속에서 / 지난 가을 / 메리아타 / 하얀 벽돌 우리집
부지런 해 지련다 / 사실은 / 음악예배
2부 사람들과의 대화
화목의 꽃나무 / 아름다운 황혼 / 헬렌 집사님 / 새벽 예배의 두 할머니 / 베데스다 연못가
누워 계신 권사님 / 영원의 뜰에서 / '참음'의 꼭대기에 서서 / 친구에게 / 크리스마스 노래
3부 주님께 드리는 노래
이게 전부에요 / 죄송한 마음 / 장터에서 만난 하나님 / 아버지 마음 / 어려운 한마디
할 수 있는 한가지 / 나(1) / 행복한 실종 / 재회 / 나(2) / 밝아지는 내 시력
기도의 굴뚝 / 그게 흠이다 / 시편23 / 은혜라 / 아버지 내가 왔어요 / 예수! 능력의 이름!
사랑하는 자는 약자다 / 용서 / 기도하며 / 족보 / 내 인생의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