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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저 | 오유경, 유혜경 역 | 소담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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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2301 / 328쪽 11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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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청춘과 정열의 상징, 개츠비… 그를 모른다면 진정한 20대라 할 수 없다.”
1925년에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문학적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를 남겼다. 『위대한 개츠비』는 단번에 그를 동시대 작가,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작가들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위대한 개츠비』를 두고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최초의 일보’라는 격찬을 했으며, 랜덤하우스가 선정한 ‘20세기 영문 소설 100권’ 중 2위에 올랐다. ‘재즈 시대’라 불리는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과 ‘아메리칸드림’을 『위대한 개츠비』만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은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먼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재즈 시대’를 전형화한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대표작은 역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위대한 개츠비』(1925)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주제를 완벽한 기법과 서정적 문체로 다루어, 발표 당시 T. S. 엘리엇, 거트루드 스타인 등 당대 최고의 작가와 평론가로부터 ‘문학적 천재’, ‘눈부신 예술적 성공’, ‘완벽한 장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에 의존하면서 무질서하고 불행한 생활에 빠졌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심리적 균열과 문학적 견해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무너져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제회의 통역사와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가톨릭대 국제실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침대 밑 악어》, 《지문》, 《사랑의 수첩》, 《차가운 피부》, 《여름 동물원》, 《21세기 걸리버》, 《라푼젤》, 《알도 젤닉》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피츠제럴드에 대하여
작품 줄거리 및 해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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