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48.00
- 판매가
-
$26.40
(45%↓)
- 적립금
- $0.5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3571171 / 40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장강명
-
모함메드 엘쿠르드
-
이세환
-
김수영
- 18,000
- 17,100
- 21,150
- 17,1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경계를 가로지르는 비판지리학으로의 초대 문화지리학은 포스트식민주의, 페미니즘 및 정신분석이론과 같은 새로운 지적ㆍ실천적 흐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그 전통적 경계 밖에 있는 사상 및 개념?들을 수용하며 새로운 연구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문화와 공간의 문제에 연관된 지리학의 주요 연구 개념들을 다양한 사회이론과 결합시켜 경계를 가로지르는 해체적인 관점에서 주제별로 펼쳐 보이고 있다. 인문지리학을 비롯한 여러 인접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들이 쓴 글을 모아 수록한 이 책은 이미 풍부한 검토를 거친 사상은 물론이고 최근 새롭게... 경계를 가로지르는 비판지리학으로의 초대 문화지리학은 포스트식민주의, 페미니즘 및 정신분석이론과 같은 새로운 지적ㆍ실천적 흐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그 전통적 경계 밖에 있는 사상 및 개념들을 수용하며 새로운 연구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문화와 공간의 문제에 연관된 지리학의 주요 연구 개념들을 다양한 사회이론과 결합시켜 경계를 가로지르는 해체적인 관점에서 주제별로 펼쳐 보이고 있다. 인문지리학을 비롯한 여러 인접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들이 쓴 글을 모아 수록한 이 책은 이미 풍부한 검토를 거친 사상은 물론이고 최근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논쟁적 주제에 이르기까지 현대 문화지리학의 핵심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재현, 위치성, 공간/장소, 여행/관광, 도덕지리, 정체성, 신체, 젠더, 거버넌스, 시민권, 혼성성, 디아스포라, 자연/문화 그리고 사이보그 문화 등의 다양한 연구의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문화지리학뿐만 아니라 사회학, 인류학, 정치학 등 문화연구 관련 분야에서 공부하는 이들에게 문화와 공간 이해를 위한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영민/이화여대 교수) 현대 문화지리학의 지평 문화지리학은 흥미롭고 생동감 넘치는 다채로운 연구 분야이다. 현재의 문화지리학은 과거 인문지리학의 한 분야로만 국한되었던 때보다 그 연구 범위가 훨씬 더 넓어졌다. 문화지리학들은 오늘날 정체성 형성, 문화적 차이의 구성, 시민권과 소속감 등 사회적 과정에 관한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은 공간과 장소, 경관과 환경,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과 같은 지리학의 핵심적 범주들에 대한 전통적 이해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 또한 오늘날 문화지리학들은 그러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물질적 세계의 변화 과정에 연결시키고 있다. 우리는 문화지리학들을 통해 그러한 과정들이 이동성의 증가와 사회-기술 환경의 변화에 의해 그리고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탈바꿈시키는 다른 동인들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문화지리학은 그 다양성 때문에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뚜렷한 경계를 지닌 하나의 분야로 정의하기보다는 분명한 경계가 없는 일종의 ‘사고방식’이자 다루기 힘든 작업이다. 문화지리학이 제기하는 유용하고 긴요한 문제들 그 자체가 문화지리학의 특성이라고 보는 것이다. 좀 더 전통적 용어로 말하자면, 문화지리학은 분포에 관한 쟁점(사상[事象]이 어디에 왜 분포하는가), 생활방식, 의미의 체계, 실천의 문제, 권력의 개념까지 다룬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문화지리학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견지한다. 사회적 관계의 제 측면들과 인간과 물질세계의 연계성, 문화와 자연 간의 연계성을 다루면서 인간 복리에 중심을 두는, 다분히 정치적인 질문들을 제기하고 있다. 문화지리학들은 현대 세계의 정치성에 착근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많은 부분들은 필연적으로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저자들은 공적 및 사적 공간의 관계 변화, 개인적 삶에 대한 정부의 감시와 침입과 그에 대한 불안감, 문화와 자연의 연계성, 환경 위기 등과 같은 정치적 이슈들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 권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어떻게 착근되어 있는지를 고려한다면, 이론적 명료화 작업과 사회관계 및 인간복리 문제를 연구함에 있어 문화지리학들이야말로 가장 비판적이어야만 한다. 어떤 의미에서 ‘비판적’인가 이 책은 정통적 ‘핵심 개념’ 사전 같은 형식이 아니라 레이몬드 윌리엄스(Raymond Williams)의 「키워드(Keywords)」(1976)의 정신에 기초한다. 이 책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다루려하지 않았고, 정의 지향적이지도 않으며, 어떤 이슈에 대해 종결적인 설명도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윌리엄스의 ‘의미의 장(fields of meanings)’ 개념을 차용하여 일상적 의사소통과 학문적 작업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어떤 용어ㆍ문구ㆍ개념들이 맥락의 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지리적ㆍ역사적 상황 변화를 반영하면서 복잡한 의미들로 승화되는가를 밝혀보고자 한다. 이 책은 어떤 특정 개념을 우선시하지 않고, 각각을 대등한 위치의 비판적인 용어로 다루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영어에서 문화와 사회라고 분류하는 여러 실천과 제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영어’ 정체성(문학, 사회, 문화)의 단일성을 가정하고 이에 의존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오늘날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 프로젝트는 유용한 모형을 제공하고 있기에, 이 책은 그가 제시한 문화지리학의 핵심적 ‘의미의 장들(fields of meanings)’을 비판적인 관점으로 탐구한다. 비판지리학의 형성 ‘비판지리학’은 인문지리학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전통은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무정부주의, 페미니즘, 환경주의 등을 포함하는 이전 시대의 급진지리학들에 힘입은 바 크다. 70년대의 급진지리학은 인문지리학을 지배했던 공간과학에 대한 반발과 당대의 광범위한 정치 과정들(미국 민권 운동, 전 세계의 68 학생 항쟁, 여성 운동 그리고 기타 진보정치 등등)에 대한 공감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한 과정 중에 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의 「사회정의와 도시(Social Justice and the City)」(1973), 리차드 피트(Richard Peet)의 「급진지리학(Radical Geography)」(1977), 학술지 「앤티포드(Antipode)」 같은 문헌들에 자극받은 지리학자들은 사회 내에서의 권력 및 권위의 작용(자본과 국가가 어떻게 다양한 스케일에서의 불균등 발전을 생산하는가)과 그러한 과정에서 지리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도들의 공통점은 사회와 일상생활의 정치화를 예리하게 감지하고 있고, 동시에 사회생활의 공간적, 지리적 구성이 활발하게 재편됨으로써 지리학 및 지리학자로 하여금 사회과정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판인문지리학’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1980년대에 출간된 도린 매시(Doreen Massey)의 「노동의 공간적 분화(Spatial Divisions of Labour)」(1984), 더렉 그레고리와 존 어리(Derek Gregory and John Urry)의 「사회관계와 공간구조(Social Relations and Spatial Structure)」(1985) 등 일련의 지리학 저술들의 주제와 내용에서였다. 여기에서 ‘비판(critical)’은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학파를 의미한다. 하버마스의 작업은 여러 형태의 지식과 그것들이 기여하는 정치적 관심사들 간의 연결성을 탐구하고 있다. 그는 논리실증주의(경험적 -분석적) 과학과 다양한 지배구조의 합법화, 역사적ㆍ해석적 과학과 인간의 자기이해, ‘비판’사회과학과 인간해방 사이의 연결고리를 천착한다. 비판지리학의 핵심 관심사는 비판이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 자신의 위치성과 학문성(pedagogies)에 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으며, 좀 더 국제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조망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어떤 학자들은 비판지리학이 관념과 실천의 연계를 통해서 그리고 ‘학문 범주를 뛰어넘어 다양한 스케일에서의 권력 사용에 대항하면서’, 좀 더 실천적인 세계 연구를 수반해야 한다. 즉, 불평등하고 억압적인 권력관계에 반대하고, 정치적 변혁과 더 큰 사회정의에 헌신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것은 이론과 실천을 밀접하게 관련짓고 정치 내부와 학문 외부가 연계되는 것을 촉진한다. 이런 맥락에서 비판지리학은 학
목차
서문
1부 공간·지식·권력 SPACE, KNOWLEDGE AND POWER
01. 도입·Introduction
02. 포스트 - 구조주의·Post-structuralism
03. 재현·Representation
04. 위치성/상황적 지식·Positionality/Situated Knowledge
05. 지도화/지도학·Mapping/Cartography
06. 여행/관광·Travel/Tourism
07. 공간/장소·Space/Place
08. 경관·Landscape
09. 환경·Environment
10. 지정학·Geopolitics
11. 거버넌스·Governance
12. 유연성·Flexibility
2부 차이와 어울림 DIFFERENCE AND BELONGING
01. 도입·Introduction
02. 몸·The Body
03. 정체성·Identity
04. 젠더·Gender
05. 백인성·Whiteness
06. (비)장애·(Dis)ability
07. 섹슈얼리티·Sexuality
08. 도덕지리학·Moral Geographies
09. 시민권·Citizenship
10. 전통유산·Heritage
3부 국경과 경계 BORDERS AND BOUNDARIES
01. 도입·Introduction
02. 사적/공적·Private/Public
03. 글로벌화/글로벌리티·Globalisation/Globality
04.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05. 식민주의/포스트식민주의·Colonialism/Postcolonialism
06. 디아스포라·Diaspora
07. 혼성성·Hybridity
08. 자연/문화·Nature/Culture
09. 사회 - 기술적·Socio-technical
10. 사이보그 문화들·Cyborg Cultures
역자후기/ 지은이·옮긴이 소개/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