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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삼유록

웨이쉬성 저 | 김효민외 역 | 국학자료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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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901389 / 45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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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위욱승韋旭昇 교수님이 일찍이 동쪽으로 한반도에 노닌 지 세 번에, 이를 기록한 책이 [해동삼유록海東三游錄]이다. ‘해동’은 중국 발해渤海의 동쪽 나라로 한국을 가리키는 이름이며, 한국사람 스스로도 자갸의 나라 이름을 이렇게 써 온 역사가 없지 않다. ‘삼유三游’는 여러 번 놀았다는 뜻이겠는데, 이로써 지은이가 일찍부터 해동에 마음이 많았음을 알겠고, 마음이 많았기에 그분의 삶의 방향이 ‘해동’과 관계 속에 정해졌을 터이다. 그가 해동학海東學 곧 중국의 조선학 · 한국학을 대성한 뜻이 여기 있었을 터이다. 중국 사람으로 일찍이 북경대... 위욱승韋旭昇 교수님이 일찍이 동쪽으로 한반도에 노닌 지 세 번에, 이를 기록한 책이 [해동삼유록海東三游錄]이다. ‘해동’은 중국 발해渤海의 동쪽 나라로 한국을 가리키는 이름이며, 한국사람 스스로도 자갸의 나라 이름을 이렇게 써 온 역사가 없지 않다. ‘삼유三游’는 여러 번 놀았다는 뜻이겠는데, 이로써 지은이가 일찍부터 해동에 마음이 많았음을 알겠고, 마음이 많았기에 그분의 삶의 방향이 ‘해동’과 관계 속에 정해졌을 터이다. 그가 해동학海東學 곧 중국의 조선학 · 한국학을 대성한 뜻이 여기 있었을 터이다. 중국 사람으로 일찍이 북경대학의 동방문학계에서 수학하고 모교의 조선문학 교수로 가르치며, 평양에 유학하고 서울에 여러 번 오가며 해동의 산천에 노닐고 학자들과 사귄 지가 또한 여러 차례에 이르렀다.

저자 소개

  • 저자 : 웨이쉬성
저자 웨이쉬성(위욱승, 韋旭昇)은 1928년 중국 난징(南京)에서 출생하였다. 베이징대학교를 졸업하고 베이징대 동양어문학부(東語系)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중국조선문학연구회 부회장, 중한문화관계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논저로 『한국문학사』, 『임진록과 그 연구』, 『한국문학에 끼친 중국문학의 영향』 및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2000년에는 그간의 한국학 관련 연구업적을 망라하여 『위욱승문집』(6책본)으로 간행하였다. 2005년에는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효민외
역자 : 김효민
역자 김효민(金曉民)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베이징대학 동방어문학부 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중국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중국과거문화사』, 『의산문답』(공역) 등이 있고, 논저로는 『연행노정, 그 고난과 깨달음의 길』(공저), 「과거제도의 관점에서 본 한중소설 시론」 등이 있다.

역자 : 김명숙
역자 김명숙(金明淑)은 중국 치치하얼齊齊哈爾 대학교 중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부터 대전중화교회의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중국어번역학과에 재학중이다.

역자 : 곽미라
역자 곽미라(郭美羅)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한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일찍이 중국 칭화淸華대학교에서 1년간 수학한 바 있다. 논저로 「『역옹패설』의 서술양상 연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해동삼유록』머리말 (김태준)
서 - 『해동삼유록』을 였으며 (웨이쉬성)
- 『해동삼유록』 한국어 번역본 서문 (웨이쉬성)
해동삼유록
꿈이 이루어지다
오사카를 경유하여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다
옛 벗과의 만남,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만찬과 고전 가무
아카데미하우스에 투숙하다
중앙박물관을 가다
비교문학회 회장 초청만찬
이국타향에서 추억을 맞다
'18세기 동아시아 문화교류' 국제학술회의
중국음식점에서의 즐거운 자리
문화답사의 여정에 오르다-대구 경유
'동방사현東方四賢'중 한 사람 이언적李彦迪의 유적
신라의 옛 도읍을 탐방하다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
향교-공자 앞에 엎드려 절하다
그윽한 통도사
해변도시-부산 해변에서의 사색
포장마차-해변의 이국적인 분위기
해산물, 항구, 그리고 해산물 음식점
위풍당당한 태종대
영도를 거닐며 문화교류를 이야기하다
불빛으로 가득한 서울로 돌아오다
국제회관으로 들어가다
발길 가는대로 걸으며 본 거리 풍경
한국 친구의 세심한 배려와 두터운 정
번화가의 문화 풍경
발표, 출판, 학술교류의 일정
한글날, 홀로 객지에 머문 첫 번째 새벽
소재영 선생 댁에서의 만찬
담요로 전화벨 소리를 막다
'진아춘'의 특별한 고향사랑
첫 번째 강연 스케줄
작은 공고문의 시사
숭실대 회의장에 들어가다
회의 에피소드-대학박물관
생동감있고 다채로운 질의
학술회의 후의 여운
대만에서 걸려온 전화
지하철의 대형 역-서울역
서울의 '고궁'
중국문학 교수의 집에서
강연준비-소설의 '소나타식' 구조
정한모 선생의 두 번째 초대와 서울대 동문들
네온사인 가득한 번화가
낙산가든의 점심식사
돈황학회 회원과의 만남
쾌적하고 편리한 휴게실
여행사 사장의 따뜻한 도움
강동엽 선생 댁을 방문하다
민첩함, 부지런함, 소양, 규율
온화하고 정중한 박물관장과 꾸밈없고 과묵한 기자
공자와 유교를 존숭하는 성균관
성균관대에서의 강연-『한국문학사』
전통민속의 보고-민속촌
관아문, 가련한 춘향이, 악대
민간의 술-'동동주'
귀공자와 규수들의 '가정학당'
시골 다방의 '쌍화탕'
전통식 혼례
서울 한복판의 원조 농민가무
롯데 빌딩과 실속있는 패스트푸드
풀밭에서 『옥루몽』을 이야기하다
별장에서의 한국 옛 그림 전시회
시원시원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부부
행주산성의 영웅을 참배하다-권율
옛 산성은 지금 어디에?
교보문고의 도서
정규복 선생 댁에서의 '군영회群英會'
처음으로 베이징에 직통 전화를 걸다
의도하지 않은 생일축하 파티
한 교수의 아파트
나쁘지 않은 '해적판'
건국대 교수, 학생들을 위한 강연
우아하고 고요한 '명월관'
고려대에서 허심탄회하게 교류를 이야기하다
본격적으로 '영향'에 대해 말하다
열띠고 솔직하며 흥미로운 학술대화
회의 후의 우정과 마음의 대화
기업가 겸 아마추어 돈황학자의 저택
최고 학부 국립서울대학교에서
돈 보다 문화가 더 중요한 노출판인
함께 대전에 가다
국립 충남대에서 보고 느낀 것
노교수의 회갑연
교회당, 왕궁, 그리고 돈화문
평온하고 쾌적한 하루, 남한산성에서
빠른 세월, 아쉬운 이별
이사장의 송별연
도서관장의 친절과 도움
미국국적 한인 여동생의 참된 정
예를 중시하고 이별을 아쉬워하는 한국의 벗들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
후기
저자 소개
중국어 원문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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