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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 - 야무진 과학씨9

시리즈 : 야무진 과학씨 [11]

최미화, 아메바피쉬 저 | 웅진주니어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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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29099 / 100쪽 19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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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 과학의 첫 걸음,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만난다!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원자를 뜻하는 영어 이름 ‘아톰(atom)’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아톰은 우리를 원자의 세계로 초대하기 전, 먼저 우리 주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수없이 많은 물질이 모여 우리의 몸을 만들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만든다. 이처럼 물질은 그 종류가... 우리 아이 과학의 첫 걸음,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만난다!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원자를 뜻하는 영어 이름 ‘아톰(atom)’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아톰은 우리를 원자의 세계로 초대하기 전, 먼저 우리 주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수없이 많은 물질이 모여 우리의 몸을 만들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만든다. 이처럼 물질은 그 종류가 수없이 많고 그 성질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물질은 도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그것이 ‘원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무한한 원자의 세계를 왜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며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원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특징이나 성질, 중요성 등은 알기 어렵다. ‘늘 사용하는 물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주변 환경 속에 무슨 비밀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자’에 대해 알게 되면 주변의 하찮은 물체 하나도 다르게 보일 것이다. 똑같은 컵인데 왜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 용도와 특징이 다른지, 왜 자동차는 고무나 종이가 아닌 금속으로 만드는지, 무조건 달달달 외우기만 했던 주기율표 속에는 어떤 흥미로운 역사와 규칙이 담겨 있는지 등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것들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과학의 기초에 대해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원자, 원소, 분자’ 등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더 심화된 내용이 소개되었을 때에도 별 어려움 없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은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원자의 특징과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와 분자를 꼭 알아야 하나요? 원자, 원소, 분자, 물질 등을 알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걸?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물질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이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란 무엇이며, 각각의 물질들은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공부한다. 그런 다음 3학년 2학기 1단원 ‘액체와 기체의 부피’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 액체, 고체, 기체의 상태일 때 각각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갖게 되는지, 왜 그러한 변화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 배운다. 이어 4학년 1학기 4단원 ‘모습을 바꾸는 물’, 5학년 2학기 2단원 ‘용해와 용액’을 통해서는 물이라는 물질이 상태 변화를 하였을 때 어떠한 특성을 갖게 되는지, 용해, 용매, 용질, 용액 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공부한다. 이처럼 과학 교과서 속에서 다뤄지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중 ? 고등학교에서는 ‘물리’와 ‘화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심층적으로 공부하게 되는데 이는 그만큼 물질이라는 개념이 과학적으로 중요하고 우리의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예시일 것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원자, 원소, 분자 등 물질과 관련 있는 개념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 아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과학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책의 첫 부분에서 ‘만약 마음대로 물질을 바꾼다면?’ 이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상황을 생생한 만화를 통해 보여 주며 아이들이 왜 물질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한다. 책가방을 챙기던 아이가 잘 깎은 연필을 쇠로 된 필통에 넣으려다가 연필심이 부러지자 ‘아, 고무로 된 필통이었으면 연필심도 부러지지 않고 잘 들어갔을 텐데…….’라는 아쉬운 마음을 갖게 된다. 그 후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들이 다 고무로 만들어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이 부딪혀도 다치지 않고, 좁은 공간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고무 자동차를 보며 ‘안전하고 참 쓸모 있다!’고 생각한 아이는 아주 잠시 흡족한 마음을 갖지만 이내 햇빛을 받아 찐득찐득해진 차문을 열며 후회하게 된다. 또한 나무로 만들어 작동하지 않는 드라이어와 물을 데울 수 없는 나무 주전자를 바라보며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은 다 저마다 잘 어울리는 물질로 만들어졌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당연하게만 바라봐 왔던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이처럼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재미있는 상상과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따라 차근차근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차츰 과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아톰으로 변신한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 ‘물질’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물질의 겉보기 성질에는 무엇이 있는지, 용해도와 밀도는 무엇인지, 원소, 원자, 분자는 각각 어떻게 다른지, 주기율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질의 상태 변화에 따라 특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에 대해 하나씩 이해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어렵고 까다롭게만 느껴졌던 과학 공부가 쉽고 부담 없이 다가올 것이다. 또한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의 여러 개념과 원리들을 아는 것이 단순히 과학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 처음으로 원소 기호를 만든 사람들이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라고요? 우리는 흔히 어떤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 기호를 써서 집이나 산, 강 따위를 나타낸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고 지형의 상태가 한눈에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학자들도 지금껏 알아낸 110개 정도의 원소들을 ‘원소 기호’를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며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이렇게 110개의 원소들이 잘 정리된 것을 ‘주기율표’라고 한다. 얼핏 기호로 표시된 원소들이 규칙 없이 나열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기율표는 원소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려하여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학교에서 원소와 주기율표를 배울 때 이것이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러한 모습으로 완성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 채 무조건 암기할 것만을 강요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기율표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주기율표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사실을 상세하게 들려주며 아이들 스스로 주기율표 속에 숨은 과학적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각각의 다른 물질들을 섞어 금으로 만들고자 했던 연금술사들의 수많은 실험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새로운 물질, 그리고 그 새로운 물질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자신만 알고 있는 기호를 통해 표현했던 연금술

저자 소개

국민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웹진「COMIX」 「영 점프」 「계간만화」를 통해 단편 만화들을 발표했으며 일러스트, 만화, 디자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ROBOT(로봇)』 『가면소년』 『나나의 논리대왕 도전기』 『눈깜짝씨의 짜릿한 우주 견문록』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시리즈,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 『우주목욕선 푸른고래호』 등이 있다. 

경기여고,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평소에 외국의 과학과 교육과정 및 과학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에 관심이 많으며, 제7차 교육과정 해설서 [화학Ⅰ]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화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공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물체와 물질
물질의 겉보기 성질
녹는 정도가 다른 성질, 용해도
무겁고 가벼운 성질, 밀도
물질의 시작인 원자
물질의 근원
원소와 원자
원자의 모양
원소 기호와 주기율표
원자가 모인 분자
분자와 물질의 성질
분자와 물질의 상태
분자의 운동
물질의 변화
물질의 상태 변화
녹는 점과 끓는점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
마치며
야무진 백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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